파워블로거들의 포스트 발행의 비밀 두가지만 살짝 들춰 볼까요.

첫째, 포스팅 시간의 비밀


파워 블로거들의 발행 포스트는 새벽녂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스토리의 메인의 경우를 보도록 하조.


보시다시피 댓글베스트와 트랙백 베스트의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포스트의 등록시간은 6~7시 사이입니다.

남들 잘꺼 다 자고 이제 막 일어나 세수하고 이빨 닦는 시간에 인기글은 이미 등록되어 이제 막 컴퓨터를 켠 다수의 네티즌들에게 읽을 거리를 제공 해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날 이미 작성 해둔 글이기만 할까요. 그것 또한 아닙니다.

인기글을 분류하는 몇가지 기준이 있겠지만 이글의 주제에 맞게 분류해 본다면

- 핫 이슈가 아니어도 꾸준히 누구나가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 예) 요리, 여행 등
- 매우 HOT한 이슈, 전날 저녁에나 일어난 사건 등을 새벽녘에 작성해두고 6~7시 사이로 미리 예약등록

자 아주 쉽게 시간의 비밀을 말씀드렸습니다. 정리하자면 매우 부지런한 블로거가 인기발행글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말입니다. 또한 제아무리 꾸준한 관심을 받는 음악, 영화, 요리, 여행 등의 주제라고 할지라도 어느정도 시기가 맞아야 수만에서 수십만이 읽는 큰 인기글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재발행의 비밀


꾸준한 관심을 받는 주제의 경우 작년에 작성해둔 글과 새로운 어떤 이슈가 서로 어울린다면? 새로 발행할 글은 새로운 시각을 담아 발행하고, 기존에 작성해둔 글은 수정 보완하여 같은 날 약간의 텀을 두고 함께 발행 해 줍니다.

메타블로그사이트는 새로운 발행글의 기준을 같은날로 잡아 자동으로 잡아 채는 각 사이트만의 집계 방식이 있는데, 대개는 같은날 여러가지 포스트가 함께 발행되는것이 노출에 유리한 것입니다. 그러나 제아무리 슈퍼맨이라고 할지라도 하루에 양질의 포스팅을 다수 한다는 것은 무리가 따르므로 기존의 포스트와 새로운 포스트를 섞어 주는 것입니다. 이 것은 주로 오랜 기간 블로그를 운영한 이들만의 장점이고, 그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조. 신규 블로거라면 이러한 불리함을 극복 하기 위해 순수 노가다성으로 많은 수의 포스트를 준비 할 수 밖에 없으니 결국은 꾸준한 발행으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을 다수 확보 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원점으로 돌이켜 보면, 주제가 산만하지 않고 주로 다루는 주제가 한정되어 있는게 좋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한정 된 주제일지라도 그 주제 안에서 다양한 시각을 담아 내야 경쟁하는 다수의 타 블로그를 제치고 여러 검색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해지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딱 두가지의 아는 사람만 아는 블로그 포스팅의 핵심 비밀을 말씀드렸는데요. 차후에는 보다 상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 경우는 이것저것 연구는 많이 하는데, 핵심인 꾸준한 블로깅에서 태클이 걸리는 군요. 역시 정답은 꾸준하고 성실한 블로깅 인데 말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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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7 10:10 신고 [Edit/Del] [Reply]
    처음 알은 정보네요... 와 이렇게 세세한 노력이 담겨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2010.06.03 08:53 신고 [Edit/Del] [Reply]
    저도 블로그 한지 몇년 되었는데 이제는 거의 검색어로 하루에 500-1,000 사이를 왔다 갔다 하더군요,근데 그 모든게 몇년 동안 쌓아두었던 포스팅의 갯수때문인것을 아니,지금은 누가 보든 안 보든 하루에 하나씩 꾸준히 올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3. 2010.06.12 10:46 신고 [Edit/Del] [Reply]
    말씀하신 것 외에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게 있죠...다음 뷰로 발행할 때는 월요일 오전은 되도록 피하구(주말에 작성한 글들이 몰려서 발행되고, 월요일이라 직장인들은 회의하거나 바쁠 시간대이니...) 다음의 경우 "갱신"하면 상위에 노출이 되어서 특정 키워드의 검색상위에 노출할려는 분들이 자주 글을 갱신합니다(네이버는 아마 예전에 공개한 시간대에 검색순위가 그대로 적용되어서 별 효과 없는 거 같네요)

    그리고 다음 뷰의 경우도 대략 어느 분야가 추천을 많이 받고 메인에 올라가는지 감을 잡으신 분들이 많을 거에요...
    • 2010.06.12 19:53 신고 [Edit/Del]
      개인적으로 연구한결과 글의 발행은 초기에는 최대한 많이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정 수준 글이 쌓이면 오히려 줄이는게 좋은거 같더군요. 그리고 다시 어느정도 인지도가 쌓이면 하루에 하남나 발행하여도 넘칠정도의 반응을 얻게 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글솜씨가 특급인분들은 처음부터 하나씩 발행하는 분도 계시지만 매우 드물구요
    • 2010.06.12 20:14 신고 [Edit/Del]
      맞아요...저도 처음엔 하루에 서너개씩 발행하다가 어느 정도 지나니 하루에 한 개....일주일에 4~5개 정도만 발행해요..특히나 다음 뷰로 발행하는 건 한달에 열개도 안 되구요.....
    • 2010.06.13 00:33 신고 [Edit/Del]
      아직까지 전 글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라 하루 2~3개이상은 발해하지 않으면 방문자 수를 유지하기 힘든 단계네요. 제가 보는 분기점은 대략 발행글수300개 정도인듯 합니다. 다만 글 하나하나 모두 인기 끄는 최정님과 같은 연애(연예말고) 관련해서는 좀 특별한 경우인듯 하구요.
    • 2010.06.13 03:35 신고 [Edit/Del]
      그러게요...가장 치열한 분야가 연예...그 다음이 연애(연애심리)..요리(맛집)....리뷰(IT)....분야인 거 같아요...연예는 몇 년전부터 특정 블로그가 자리하고 있는데 요즘 신예 블로거들이 서서히 부상하더라구요..
  4. 2010.11.22 17:31 신고 [Edit/Del] [Reply]
    뭐 노력에 따른거지요 ㅋ

    이랫든 저랫든 서로 공감하고 느낄수있는 자료라면 사람들이 공감하고 또 많은유입이 되겠지요 ...

    저도뭐 하루에 아무리많아도 200개정도는 올려도 그렇게 온다고는 보장을 못합니다만은 .
    그래도 어제쯤에는 갑자기 400명이라는 경이로운 숫자가 나오더군용 ㅋ
  5. 2010.11.22 17:43 신고 [Edit/Del] [Reply]
    포스팅도 참 무지하게 머리를 써야한다지 말입니다.
    보는 사람이 있어야 쓰는 맛 도 나는 것이 블로그 질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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