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추천상품 및 비갱신형암보험 가입시기. 의료실비보험과 암보험 비교가입 방법

 

 

암보험 비교 분석, 비갱신형암보험이 사라지는 이유

현대의학이 발달하면서 암의 치료율은 올라가고 있다. 그런데 발병율 역시 높아지고 있으니 아이러니한 상황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 발병율은 높아지고 최신의학기술은 치료성공율을 올리는 대신 비용도 따라서 오르게 한다.

 

암보험이 사라진다는 진짜 의미

암보험의 수가 적어지고 없어질뻔했다는 뉴스가 수년전부터 흘러왔지만 실상은 어떨까?

실제 많이 없어졌다.
그런데 아주 없어질 수는 없다. 보험사가 암보험을 없앤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보장은 축소되고 보험료는 올라가는 등의 조건악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모든 위험대비 보장성 보험은 손해율이 상당히 보험료 산정에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암보험의 손해율은 무려 120%라는 뉴스보도가 있었다. 이런 구조라면 팔수록 손해라는 말이 나올법도 하다.

 

없어지거나 줄어드는건 바로 비갱신형암보험을 말한다.

현재 남아 있는 비갱신형 암보험은 숫자가 얼마되질 않는다.
암보험은 특정 질병을 보장해주는 보험이므로 발병전 하루라도 빨리 가입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급속도로 진행되는 보험료상승과 보장축소

2011년 4월을 기점으로 이미 진단금 일부가 축소되었다. 하지만 보험사의 손해율은 여전히 높다. 앞으로 추가로 보장은 줄고 보험료는 더욱 오를 확율이 높은 이유다.

무엇보다 가장 좋지 않은 뉴스는 이미 얼마 남지 않은 비갱신형 암보험상품은 사라질 위기에 있다. 작년에 이미 극소수의 비갱신형 암보험중 몇개는 판매중지되었다.

갱신형 암보험의 경우 갱신 전 암이 발병을 하게 되면 갱신이 안되는 불리함이 있다.

 

한국인의 필수보험 암보험

가장 필요한 보험일수록 사라질 위기에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그렇지만 암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의 높은 손해율이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바로 많은 발병율과 치료비용이 든다는것 때문이므로 사라지기전 가입이 최선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90년대에 비해 10여년이 흐른 2000년대 위암의 경우 50%대의 5년 생존율이 70%대로 올라섰다.

실제 암이 발병할 경우 진단비와 수술비, 치료기간 중 생활비는 가정을 무너뜨릴 수 있는 크나큰 위험으로 그러한 사연이 TV를 통해 방영될 때면 너무나 가슴아픈 사연에 눈물짓고 마는데, 이러한 위험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있다는 것을 이제 누구나 알게 되었다.

 

주요 암보험 종류별 1인당 비용부담 

 

국립암센타의 자료에 따르면 간암치료에 따르는 1인당 치료비가 6623만원이 발생한다고 되어 있다. 췌장암은 6372만원이며 페암 담낭암 위암 순이다. 그런데 문제는 치료비가 부담해야할 비용의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다.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기회비용은 적게 잡아도 치료비를 넘어설 것이며 치료가 되었다 하여도 재발의 경우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암보험가입, 가장 적절한 시기는 언제?

01. 매년 4월 이전에 가입하자.

해마다 3월까지가 전년도 회계년도가 되므로, 보험료는 대개 4월을 기준으로 올라간다. 보장이 축소된다는 뉴스가 들려오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역시 마찬가지로 4월에 이뤄진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 빠른 것으로 현재의 보험료를 낼 수 있는 시간이 더 긴게 좋다. 또 다시 내년 4월이면 보험료는 또 올라가기 마련이니까.

02. 한살이라도 어릴 때 가입한다.

보장성보험의 보험료가 올라가는 이유는 위험보험료가 나이가 들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특히 사망위험이나 질병에 걸릴 위험은 40대 이후 집중되고 있으므로 한살이라도 어릴 때 가입해야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

혹자는 묻는다.  20대의 10만원이면 될 것을 40대에 20만원을 내게 되는건 그 때에 이르러 경제력이 더 좋아지면 큰 차이가 없는 것 아니냐고. 하지만 한국사회에서는 나이에 비례해 부담해야할 사회적 유지비용이 높아지고 자녀교육비 등이 추가발생하므로 급여수준이 높아진 40대에게도 높아진 보험료는 크나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Tip. 보통 생일이 지나면 만나이로 한살 더 먹었다고 생각하지만 보험나이 계산법은 다르다. 생일이 지난 후 6개월이 지나야 한살 더 먹은 것으로 계산되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가입해야 보험료를 조금이라도 더 아낄 수 있다.

03. 건강할 때 가입한다.

각종 성인병이 걸리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뉴스보도를 접한게 벌써 꽤나 되었으므로 이제는 대부분의 시민들이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 및 웰빙음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지만 여전히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패스트푸드 소비량은 높고, 매해 황사바람은 심해지며 현대인의 온갖 스트레스는 자연히 크고 작은 질병을 유발하기 마련이어서 요즘은 20대라도 안심하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질병 발생 후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장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최소한 의료실비보험과 암보험만큼은 왠만하면 일찍 건강할 때 가입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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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갱신형암보험이 좋은 이유

암보험은 현재 기로에 서 있다. 전체 암보험 숫자도 줄지만 그나마 비갱신형암보험이 갱신형으로 바뀌거나 혹은 실비보험이나 건강보험 등의 특약형태로 존속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남은 암보험마저도 보험료의 지속적인 상승이 예고되고 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 것이고 그러므로 보험료가 갱신없이 유지되는 비갱신형암보험은 없어지기 전에 가입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갱신형가입 중 암이 발병하게 되면 갱신자체가 어렵다.

암보험 보장기간은 80세로

잘 생각해 정해야 하는게 보장기간인데 80세 이상에서는 암발병후 생존율 자체가 떨어지므로 이 이상도 보장할 것인지는 생각해보아야할 문제이다. 하지만 80세까지는 본인의 경제력이나 자녀들의 부담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길게 보장받는것을 선택하는게 좋은 방법이다.

잔치음식을 먹기 위해 3일을 굶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경제적 부담을 지나치게 가져가 윤택한 삶 자체를 저해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보험은 급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데 치매와 같이 80세 이상에 더욱 위험해지는 질병 대비상품은 가능한 100세만기로 잡는게 좋다.

 

일반암과 고액암 기타암의 조율

가계의 병력을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대체적으로는 일밤암의 보장이 큰 상품이 더 좋다. 그러나 암처럼 중대한 질병의 경우 일률적으로만 볼 수는 없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폭넓게 갑상선암이나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 상피내암, 남녀생식기암 등 기타 암까지 보장하는 전문적인 암보험으로 가입하는게 좋고, 여성의 경우 여성질환과 관련된 암보장이 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즉 통계적으로 많은 발병율이 있는 암을 두루 보장받고, 일반암 진단금이 높은 상품을 선택하되, 개인의 상황에 따라 고액암의 비중이 높은 상품은 선별적으로 접근하자는 것이다.

 

만기환급형 vs 순수보장형

대체적으로 생명보험사의 암보험이 만기환급형이 많다.
필자의 글에서 종종 등장하는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보험을 접근하는 관점 자체가 두가지 형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암의 경우 아무리 생존율이 높아졌다고 해도 위험도가 높은 중대질병임은 분명하니 만기환급형이 좋을지 순수보자잉 좋을지는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만기시 화폐가치가 달라진다는 통상적이고 흔한 이야기보다 더 설득력이 있는 것은 살면서 다가올 돌발적인 변수를 예측할 수 없듯이 조금이라도 보험료상승분이 없는 쪽으로 선택하여 보험료 납입을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다.

그러므로 만기환급과 순수보장의 장단점과 차이에서 순수보장이 조금은 더 좋지 않느냐는 필자는 손을 들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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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해 알고 암보험에 대해 파악하자.

대한민국 국민들은 맵고 짠 음식을 좋아 한다. 게다가 일 많이 하기로 유명한 만큼 업무상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2010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암 발생자 수는 1999년 대비 남자는 48%, 여자는 76.5% 증가하였다고 하니 가히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ip. 암보험 가입시 사망대비 보장 및 의무가입 해야 하는 담보가 있는데, 이부분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예컨데 일반사망 및 암사망시를 대비한 사망보장은 종신보험이나 정기보험으로 보장받고, 암보험에서는 가능한 최소한으로 설계하여 보험료를 낮추는게 좋다.

 tip. 여성은 갑상생암, 유방암의 보장금액을 확인하는게 좋다.

한국은 경제력이 커지고 산업구조가 변화하면서 점점 여성에게 갑상생암과 유방암의 발병율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즉 여성에게 필요한 암의 진단금을 잘 살펴보고 가입하는게 좋다는 말이다. 특히 유방암의 경우 상품별로 진단금의 차이가 최소 1,500만원부터 7,000만원까지 가장 많은 차이를 보이므로 꼭 비교해 보아야 한다.

 tip. 암은 재발율이 높다.

즉, 암치료시 수술 한번으로 완치가 된다면 좋겠지만 두번, 세번 재수술을 받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횟수에 상관없이 매회 수술비를 지급하고 장기간 입원에 유리한 암보험이 좋다.

  

 

생활습관 개선과 재테크, 보험과의 유사성

살면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다 대비한다는 것은 힘든일이다. 그러므로 항상 우선순위를 생각해야 한다. 재테크나 재무설계 보험가입 모두 우선순위를 정해 투자를 하거나 대비하는게 현명한 방법이다.

특히 암의 경우 개인 및 가족의 식습관이 암의 발병에 영향이 있을만 하다면 우선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암의 진단금을 크게 잡고 대비하되 스스로 할 수 있는 식습관 개선에도 함께 신경쓰고 노력해야 한다.

특히 직업과 관련 된 위험도는 피해가기 어려운 편인데, 이부분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술담배로 인해 위험을 대비하고 운동으로 면역력을 강화 하고 40대 이후에는 정기검진을 최소 2년안에 해주는게 좋다.

재테크 관점은 1. 위험관리(보험) 2. 목적자금 관리 3. 노후생활대비로 구분지을 수 있다. 상해와 질병의 대비는 곧 재무적 위험으로 받을 수 있는 고통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

 

 

보험은 부자와 서민 모두에게 필요하다.

부자는 잃는 것을 싫어 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부자는 보험으로 질병상해로 인한 지출의 위험을 대비하는데 오히려 서민보다 적극적이다. 여윳자금이 워낙 탄탄해 병에 걸려도 가진재산으로 충분히 감당이 될 터이니 부자는 보험에 들 필요가 없을 것이라 막연히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마찬가지 이유로 목적자금에 비과세 되는 상품을 선호한다. 연금상품의 경우 일정 기간을 거치고 나면 거치형이나 마찬가지가 되어 적립된 보험금이 불려나가는 과정과 추가불입금이 합해져 수익율을 끌어 올리게 되므로 결국 목돈이 되었을 때 나가는 세금이 비과세 된다는 점은 부자에게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암보험 역시 그렇다. 부자는 큰 돈을 굴리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하고 꾸준한 투자를 할 수 있지만 암과 같은 중대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되고 가진것을 잃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부자가 되기위해 재테크를 하려는 사람들은 종자돈을 마련하는 구체적 목적으로 장단기 투자를 하면서도 중대질병으로 인해 비롯될 수 있는 재무적 위험을 반드시 대비하는게 좋다.

 

 

 

전문가와 상담시 체크해 보아야 할 점


대개 엇비슷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보험도 있지만 쉽게 생각하고 가입하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긴 시간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고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보험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는 것이다.

암보험은 암보험상품별로 장단점을 갖지만 어느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가에 따라 주 가입 대상이 다르고 비교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전문가와의 상담시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아래 소개하는 굿모닝리치와 No.1 보험몰의 경우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알아서 최대한 안내할 수 있는 부분과 체크해야할 부분을 챙겨주지만 개인별로 각각 처한 환경은 스스로 챙겨 전문가에게 문의하고 상담하는게 좋다는 점이다.

각자에게 처한 상황 중 다수에게 비교적 공통적인 사항 외에 개인에게 처한 상황은 스스로 챙겨보고 체크하여 전문가와의 상담시 확실하게 하는게 좋다. 이부분이 보험금지급관련 민원의 주된 이유이므로 필히 체크해야 한다.

 

 

암보험 가입전 전문가와의 현명한 상담방법 두가지


첫째, 보험비교사이트의 무료질문게시판을 활용한다.
인터넷의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자신의 경우와 정확히 일치하는 정보를 찾기란 수월하지 않으며 신뢰성 또한 떨어진다. 그러므로 신뢰성이 최우선인 보험비교사이트의 전문상담사가 본인의 이름을 걸고 해주는 책임성 있는 답변을 받아 볼 수 있다.

 No.1 보험몰 [링크] 최적화된 구성을 무료로 제공하며 이메일로 먼저 견적을 받아보고, 무료질문게시판을 활용해 체크할 부분을 꼼꼼히 질문해보자.
 굿모닝리치 보험가입센터 [링크] 특정보험만을 추천하지 않고 보험에 대한 친절한 안내 및 무료건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다양하고 많은 보험상품 보유
- 무료질문게시판을 이용한 사례별 맞춤 Q&A제공
- 보험료계산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 첫회 보험료 50%를 되돌려주는 캐쉬백 서비스
- CS팀을 토한 보험상담원 부재 시 제공되는 사후처리서비스
- 아시아경제신문 우수법인으로 입증된 공신력
- 보험금지급사례 등 보험에 대한 각종 정보제공

 

둘째, 재무설계센터와 종합적 보험플랜을 짜보자.
재무설계센터는 보험관리 뿐 아니라 개인의 재무진단 및 최적화 설계를 동시에 받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보험은 재테크의 한 수단이자 재무설계의 일부분으로 유기적으로 관리하여 낭비되는 부분은 틈 없이 줄이고 효율적인 인생설계의 한축으로 제대로 기능하게 할 수 있다.

리더스리치 재무설계센터 [링크] 개인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및 금융상품에 대한 재설계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다. 보험이나 재테크를 전혀 모르는 경우 우선적으로 추천.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의 대표상품으로 비교해보자.

한화손해보험 한아름플러스종합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종합보험의 형태로 암플랜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보험료가 갱신되지 않는 비갱신형암보험이다.
손해보험사 암보험은 비갱신형 암진단비가 생명보험사에 비해 적게 구성되지만 가입1년 후부턴 암진단비가 100%조장이 되고 기타암 소액암의 가입금액이 상대적으로 크게 보장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본계약은 3,000만원이며 만기는 80세이다.
기본계약과 특약을 구분하자. 최근의 손해보험사상품들은 사망보장과 연동을 하기 때문에 암보장의 최대한도인 3,000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주계약(상해사망)가입금액을 인수가능한 기준에 맞춰 올려서 가입해야 한다. (2011년 이전에느 5,000만원한도 가능)

위험대비 보장성 보험의 적립금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제테크 및 보험가이드 칼럼에 수도 없이 적었으니 생략하고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하면 된다.
가입기간은 기본적으로 짧은것이 좋지만(10년) 저마다의 사정은 있는 것이고, 생활에 여유가 없다면 30년납까지 가능하다.

- 암치료 위한 진단금,입원비, 수술비 등 중요항목의 체계적설계
- 남녀생식기암도 가입한 암진단비 그대로 지급(특약)
- 1년 미만 50%, 15세이상 90일 면책조건
- 상해사고로 사망시 가족들을 위한 보장자산 준비(기본계약)

 

 보험사 / 상품명

 한화손해보험 한아름플러스

 AIA생명 (무)뉴원스톱암보험

 납입기간 / 보장기간 

 10,15,20,25,30년납 / 80세만기

 10,20,30년납 / 20년,30년, 80세만기

 암진단비

 3,000만원 (최초1회)
 - 갑상선암 30%
 -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 등 20%
 2년미만 2,000만원 2년이후 4,000만원
 - 감상생암 
 (2년미만 200만원, 2년이후 400만원)
 - 기타피부암 200만원
 (2년미만 200만원, 2년이후 400만원)

 기본계약

 사망보장 : 3,000만원
 후유장해보험금 : 3,000만원X해당장해지금율 ( 일반상해 3~80%)
 고도후유장해보험 : 3,000만원 (일반상해사고로 8-% 후유장해)
 
 x

 암수술비

 진단확정 치료목적시 (1회당) 100만원
 - 갑상선암 30%
 - 상피내암,경계성종양,기타피부암 20%
 x

 고액암진단비

 고액암구성시 기본계약금액 높아짐  5,000만원
 뇌종양, 골수암, 백혈병
 암진단비와 암치료비 구성이 기본적드로 밸런스 있게 되어 있다.
 고액암진단비는 기본계약 보험료그 따라서 증액된다.
 의무담보가 없다.
 암진단비 구성이 크다.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은 갱신형

No.1 보험몰 [링크] 최적화된 구성을 무료로 제공하며 이메일로 먼저 견적을 받아보고, 무료질문게시판을 활용해 체크할 부분을 꼼꼼히 질문해보자.


AIA 뉴원스톱암보험

- 비갱신형으로 처음낸 보험료 그대로
- 암진단시 목돈 진단금 일시 지급
-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상피내암, 경계성종양 등으로 진단확정시 각각 4백만원

AIA의 암보험은 월보험료가 40세기준 3만원 내외로 가능합니다. (특약 및 만기환급과 같은 보험죵류선택에 따라 10만이 초과될 수 있다)

보험종류는 50%만기환급형, 100%만기환급형, 건강관리형, 순수보장형이 있습니다.
생보사 상품 역시 순수보장형을 선택하는것을 권해드립나다.(보험료 차이가큽니다)

보험기간은 20년만기, 30년만기, 80세만기가 있는데 가능한한 80세 만기를 선택하되 가입연령에 따라 30년만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암으로 진단확정시 4천만원인데 (91일째부터 보장, 최초1회, 2년미만시 50%만 지급)
마찬가지로 기타암도 400만원보장에 2년 미만시 200만원입니다.

기본적으로 암진단금이 큰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며, 생보사상품인인 만큼 진단금에 특화되어 기존 종합보험이나 의료실비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AIA뉴원스톱암보험은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지금까지 손보사와 생보사 대표상품 두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근래는 손보사 암플랜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으나 보험이라는 것은 개인의 처한 상황과 기존 보험과의 특약설정과의 균형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잘 살펴보시고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암이란? 암의 종류

인간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수많은 세포들이 각각 자기역할을 해내고 있어야 우리의 신체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여러 이유로 세포중 일부가 비정상으로 커지면서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일이 있는데 이 비정상 세포를 종양 또는 신생물이라 부르게 된다.

종양은 다시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구분지을 수 있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암은 악성종양을 말한다. 양성 종양은 전이가 되지 않고 어렵지 않게 제거가 가능에 생명에까지 영향을 주는 일은 흔치 않다.

반면 악성종양은 세포가 혈액이나 림프액을 타고 전이되고 비정상적으로 자라나며 제거하더라도 재발의 위험이 있다. 이 때문에 의사들은 암을 초기에 발견해 성공적인 제거 수술을 마친다 하더라도 재발 여부를 판가름 하기 위해 초기에는 6개월에서 나중에는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는 재발여부를 위해 검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암의 증상과 진단
가장 많이 걸리는 위암의 경우 복통과 소화불량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고, 간암은 오른쪽 윗배의 통증과 황달 소화불량의 증상을 보인다. 요즘 급격히 성인남성들에게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의 경우 배뇨곤란 및 소변 볼때의 통증이 있다. 유방암은 피부나 유두의 침몰, 혈성 분비물, 겨드랑이 임파선 증대, 덩어리가 만져지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평소와 다른 증상과 암발병율이 높은 40대 이후라면 CT(컴퓨터 단층찰영)나 MRI(자기공명영상), 초음파검사, 내시경검사, 위장조영술 등으로 암이 의심되는 부위에 대해 실시하고 진단하게 되는데, 치료방향을 정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암의 치료
암은 흔히 알려진 방사선 치료를 포함한 여러가지 방법을 취하게 되는데, 상당한 부작용을 가져오기도한다. 주로 피로감과 통증, 구역질, 설사 변비, 수면장애, 배뇨곤란, 호흡곤란, 빈혈, 탈모 등의 지독한 증상을 흔하게 불러오며 여러가지 부작용이 동시에 오는 것 또한 흔하다.

근래 표적항암제가 많이 개발되고 있고 이미 나오고 있고 효과가 뚜렷한 항암제도 있지만, 암의 종류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범용항암제의 수는 그리 많지 않으며 효과도 높지 못하다. 반면에 개별 암마다의 항암제는 효과만큼이나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아 암치료 과정은 참으로 지독한 고통을 동반하게 된다.

암의 종류
간암,갑상선암,골육종,구강암,난소암,뇌종양,다발성 골수종,후두암,횡문근육종,호치킨 림프종,폐암,췌장암,전립선암,장궁경부암,유방암,담낭암,대장암,망막아세포종,방광암,백혈병,생식세포 종양,소아 간종양,소아 백혈병,식도암,신장암,악성 흑색종,위암 등이 있다. 이외에도 많은 희귀암들이 있다.

고액암이란?
보통은 백혈병/뇌암(뇌종양)/골수암을 이야기한다. 보험사에 따라 식도암과 췌장암을 포함하고 있기도 하다. 한국드라마에 한 때 흔하게 등장하기도 했던 백혈병의 경우 지속적인 고액의 치료비가 그 잦은 등장의 원인이기도 했다.

대표적인 여성암
유방암, 난소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유방암처럼 자가진단법을 익혀 조기발견의 확율을 높일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자궁경부암처럼 자각증상 없이 돌연 찾아오는 위험한 경우도 있다. 즉 가능하다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자가진단법을 익히는등의 대비를 하고 더불어 암보험 가입시 여성암에 대한 보장도 꼼꼼히 잘 챙겨 보는게 좋다.

 

암과 암보험

생활습관 개선과 운동으로 건강한 체질을 갖추며 면역력도 키우는 것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지만 어느때 어떻게 다가와 가정경제를 파탄시킬 수 있는 암은 암보험으로 꼭 대비해야 한다는 말을 전하며 글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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