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는 티에디션 이라는 기능을 통해 첫화면 을 꾸미고 이를 다시 트위터와 다음뷰에 발행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근래 네이버가 네이버캐스트를 선보이고 있는 것에 대항하는 겸 티스토리만의 장점인 다양한 화면 꾸미기를 합친 야심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티에디션 리뷰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모두가 말하는 장점 단점 하나도 살펴보지 않고 순전히 제생각 중 남들이 지적하지 않았을 법한 사항 몇가지를 언급해 보겠습니다.

티에디션에 보내는 의견


의견1. 글선택 탭의 카테고리 지정시 자동으로 배치되는 포스트의 글 중 첫번째 메인이 부각되는 아이템은 다음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옵션 추가.

자동으로 카테고리 지정시 그 안의 글이 자동으로 나열이 되는데 어어지는 다른 글에서는 화면에 한번 노출 된 글은 제외 시키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왜 필요하느냐 하는 분들은 모든 화면배치를 일일이 수동으로 직접 선택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분들일 테지만 카테고리 자동리스트 기능을 사용하실 분들에게는 이 기능이 필요한 듯 합니다.

한번 화면에 노출된 포스트는 리스트에서 나오지 않도록 하는 옵션을 넣는다면 보다 더 편리할 하다는 말이고 이는 사진이 있는 포스트만 리스팅 가능하게 한 옵션과 흡사하게 보면 되겠습니다.

예) 발행한 올댓컬쳐 매거진vol1의 화면입니다. 처음 나오는 메인 사진은 여러 카테고리에서 하나하나 일일이 지정해서 메인사진 바로 밑에 있는 6개의 사진에 마우스를 갖대 대면 각각 다른 포스트와 사진이 보이게 되는데, 이때 이렇게 지정한 포스트는 뒤어어 나오는 리스트에서는 제외되는 기능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겹쳐서 나열되는 포스트가 발생할 확율이 높으므로 대개 다 일일이 수동으로 지정해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의견2, 발행 카테고리 주제의 다양화

내블로그는 게임,드라마, 음악, 보험, 패션,  생활상식 등으로 내용을 꾸미는데요. 이를 통합한 이름으로 올댓컬쳐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대중문화 전반과 시사, 생활상식과 문화등을 다루는 이 티에디션을 등록할 분류가 마땅하지 않더군요. 게임은 IT로 되어 분류되며, 음악은 또 연예로 분류되니까요.

이런 경우 마땅한 분류가 없으면 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메인글로 보일만한 리스트의 주제로 등록하는 건데요. 첫번재 올댓컬쳐는 메인사진이 '영화같은 게임영상' 이므로 게임 카테고리에 등록을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는 중복 카테고리 지정이 가능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일반 포스트라면 여러 카테고리 지정은 좀 무리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티에디션 발행글 만큼은 최대3개의 카테고리 지정은 가능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티에디션의 경쟁력 충분할까?


네이버는 오픈캐스트를 이미 시행하고 있는데, 티에디션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지만 어찌 보면 같은 목적을 가진 개념으로 보아도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의 최대 장점은 가입형 블로그 중에서 가장 자유도가 높고, 스킨의 활용도가 높으며 광고의 제한등이 없다는 것일 텐데요. 티에디션은 이러한 장점을 너무 잘 살리는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

티에디션을 바라보는 나만의 생각 첫번째, 재발행의 비밀

관련글링크) 아는 사람만 아는 인기블로그의 비밀 http://neblog.com/133

누적된 글이 많은 블로그의 경우, 일시적인 주제가 아닌 일부 포스트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수정하여 재발행을 하고 싶은데 엇비슷한 내용의 포스트를 신규 발행하는 것보다는 티에디션의 편집발행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일전에 발행했던 글중 http://neblog.com/114 는 "예쁘고 멋진 아이디를 만들어보자" 라는 주제로 작성한 글인데요. 이러한 내용은 추가 수정하여 티에디션 발행글의 주제에 맞게 끼워넣기 하기 좋겠조.

티에디션을 바라보는 나만의 생각 두번째, 첫화면이면 다야?

블로그의 유입경로를 보면 검색에 의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해당 방문자의 재방문의 확율을 높이려면 일관된 주제와 그 주에에 맞는 포스트가 상당 수 누적된 경우가 가장 좋은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쉽게 말해 한번 검색을 통해 들어온 방문자가 해당 블로그의 다른 글에 호기심을 갖고 더 많은 글을 둘러보며 링크추가 까지 하게 되는 확율을 높이는 데는 이러한 운영노하우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첫화면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 내 블로그를 알고 찾아오면 처음 접하는게 바로 첫화면이겠지만 매우 유명한 블로거의 경우가 아니라면 그럴 확율이 얼마나 있을까요. 제생각에는 그다지 높을꺼 같지는 않군요. 그렇다면 위에서 언급한 바 처럼 검색을 통해 유입된 방문자가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메인화면을 보게 되는경우의 수가 오히려 더 많을거 같다는 말입니다.

어느 쪽이든 첫화면은 내 블로그 방문자의 높은 퍼센테지를 차지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내블로그가 유명해 지는 순간이 오면 그때의 내 블로그 첫화면은 비중이 보다 높아질 것입니다. 링크를 통해 접속하는 사람들은 첫화면을 보게 되니까요.

그리고 이러한 첫화면을 다음뷰와 트위터를 통해 발행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흔히 말하는 '금상첨화' 라고 해도 좋겠습니다.

티에디션 하나로 첫화면과 재발행등의 여러 장점을 모두 흡수해 버린 티스토리의 탁월한 선택에 경탄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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