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찌른 이정수의 기습 선제골

전반 7분 기성용의 프리킥을 차 올렸으나 골문앞을 그냥 지나치고 마는 듯 하였을때 '이정수' 가 번개 같이 나타나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정신 없이 몰아치는 한국대표팀에 그리스는 의욕이 꺽인듯 무기력한 모습을 경기 내내 보여주더군요

 

결정력 무슨 차이인가.

옛적, 차범근(현 SBS해설위원) 의 분데스리가에서의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강렬한 활약상과 마찬가지로 꽤 오래전 마라도나가 와 같이 한 세대의 한 선수로만 기억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개의 경우 골 결정력의 차이로 해당 공격수의 평가를 내리는것에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그리스전서 넣은 두 황금과도 같은 골 이외에도 좋은 찬스가 여러번 찾아왔었는데요. 몇번 무산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문득 떠오른게 있습니다. 골문앞에까지 질주해 가는동안 수비수 한둘은 거의 붙어서 이동 하였지만 사실상 단독찬스라고 할 정도의 의 기회가 왔음에도 골로 연결 짓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


을때 넣을 줄 아는게 얼마나 힘든가

박지성이 넣은 한국의 2호골은 그렇게 값진 것이었습니다. 꽤 오랜 기간 축구경기가 있을때마다 들려 오는 '골 결정력' 문제를 쏙 들어가게 만드는 쾌거였습니다. 될듯 될듯 안되는 것과  적시에 넣는 것. 박지성이 해냈습니다.


기를 완전 장악한 한국선수들

그리스전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완전 게임을 장악했다고 보면 정확하겠습니다. 기술적으로 이것저것 잴 것도 업는 완벽한 제압, 바로 그것이었는데요. 그리스 선수들은 우왕좌왕 하다 끝나버린 셈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스가 맘먹고 역습을 하여도 우리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경기를 장악했다고 하는게 여기서 드러납니다.

혹시 모를 위기상황이 와도 차분히 대응할 수 있고 준비하고 연습한 그 이상의 역량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는 것. 게임을 장악한 경우입니다. 게다가 중앙에서의 골 점유율 등이 객관적으로도 입증해줍니다.

 

 지성 한국대표팀을 이끄는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기까지..

2002년 비교적 괜찮은 실력을 보이고, 지치지 않는 심장이라 불리우며 필드를 누비던 그였지만 이제 갓 주목받는 신인에 불과 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남아공 월드컵의 주장이 되어 전세계를 놀라게 하니 과연 자랑스럽다 아니 할 수 없는데요. 정말 자랑스럽다고 밖에 이 뜨거운 기쁨의 순간을 표현 할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대 한 민 국  파 이 팅!

 더바랄것도 없이 이번 '박지성' 선수의 모습은 대한민국호의 앞으로의 길을 밝게 바라보게 해줍니다. 선수 한명한명의 땀방울이 이 결국 그리스전 승리를 불러 왔습니다.

사 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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