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다수의 방문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거나 혹은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는 블로거들은 인기를 얻고 방문자는 계속 해서 늘어납니다. 이 방문자들중 일부는 '구독' 기능을 클릭하고 해당 블로거가 발행하는 글의 구독자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오늘날 한국의 메인 정보 채널은 TV와 포탈사이트로 집약 할 수 있겠습니다.

각종 인기 커뮤니티 또한 세상과의 소통에 유용하다고 할 수 있지만 종합적인 정보채널로서의 역할로는 조금 부족한 것이 현실이고 보면 언제든 뉴스를 보는 첫번째 선택은 TV요. 관심이 가는 일에 대해서는 검색을 통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수년전 부터 느끼던 것이지만 포탈사이트의 댓글은 너무도 지저분하게 오염되어 있습니다. 가끔은  댓글을 단 이들의 뇌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을까가 의문스럽기도 하고,  각종 '욕설' 로 '욕구불만해소의장' 쯤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온통 댓글란을 독차지 한채 그네들끼리 낄낄 거리며 서로 욕자랑 하는 분위기는 당최 답이 없다고 여겨질 정도 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한 여자 연예인 관련 뉴스가 나오면, 노골적으로 성적 모독이 되는 댓글을 가감없이 써재끼는가 하면, 인격모독에 해당하는 내용쯤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심각한게 현실이조.

[사진은 선플달기 캠페인]

관련 사이트)
http://realy.sunfull.or.kr/
http://news.naver.com/main/vod/vod.nhn?oid=052&aid=0000301120

 

특히 연예관련 뉴스와 시사 관련 뉴스에서 매우 두드러 집니다.

 포탈사이트의 그 많은 기사들은 하나의 어떤 사건이라할지라도 관련 기사를 쏟아내는 수많은 언론사들로 인해 각 기사별로의 댓글은 한정되어 있고, 그나마 메인에 걸리는 기사로 댓글이 온통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몰려든 네티즌들이 작성하는 댓글은 조회수가 많아야 수백에서 10회도 안되는 경두도 허다 한데요. 희안하게 이런데서 눈에 띄고자 하는 이들은 자극적인 제목 달기에 나섭니다. 그러면 또다른 사람은 욕설을 하고...그렇게 계속해서 뉴스게시판은 오염만 되어 갈뿐, 정화의 노력은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 없듭니다.

 

불과 녗년 전만 해도 일부 댓글이 상식을 벗어날 경우 여러 네티즌들이 함께 나서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자정 노력이 일부 통하는듯도 보였습니다만, 그것은 초고속 인터넷이 전국에 보급된 십수년 이래 전체적으로만 보아도 그다지 많지 않은 경우이고, 대개는 날이 갈수록 심해져만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 은 아닐것입니다.

 

이런 차에 블로그라는 소통의 장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예전에 한때 유행했던 투데이유머 사이트만 해도 찬반 랭킹업 시스템을 통하여 인기를 글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는 다수가 하나의 공간에서 유익한 정보나 유머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추출하여 베스트로 가고 하는 식이 었슨데요. 요즘은 매우 흔해진 일이지만 당시로서는 다수의 네티즌들에 해당 사이트에 열광하기도 했었습니다.

 

2010년 들어 해외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다음 블로그, 이글루스, 티스토리, 각 언론사 블록, 각 대형 쇼핑몰 블로그, 각 대기업 블로그 등등 수없이 많은 집단별 목적별 블로그가 생겨나 각축을 벌이고 있는데요.자기 공간을 갖고 그안에서 이미지 관리를 해야 하고,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며 할 수 있는 말을 정돈하여 이야기 하고, 이러한 충실한 포스팅은 여러 방문자를 불러오게 되는 선순환이 블로그에서는 이뤄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앞서 이야기한 포탈사이트는 조금 심하게 이야기 하면 '치료가 힘든 정신병자들이 상당수' 라고 표현해도 될 만큼 매우매우 심각한 것이 현실입니다.

 

상대적으로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은 블로그가 한정적일 듯 보이지만 보다 더 자유롭고 그러나 오염되지 않은  블로그가 더 좋은 저만의 색다른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1. 2010.06.03 08:51 [Edit/Del] [Reply]
    저 또한 블로그는 자유롭지만 절제된 소통의 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로그인도 안하고 욕설과 장난 댓글도 있지만 나름 제대로 된 주장과 저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글들도 있더군요.좋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블로그는 블로그질의 재미와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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