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집 산 JYJ 재중·준수, 동방신기에 남았다면?

JYJ의 재중과 준수가 30억짜리 집을 장만했다는 기사가 뜨면서 인터넷은 다시 동방신기와 JYJ의 이야기로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그런데 JYJ에 대한 기사가 뜰 때마다 인터넷이 시끄러운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어느 한쪽 편을 들기 어려운 복잡한 사정이 있기에 양쪽의 입장을 대변하는듯 격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5인조 동방신기로 남았다면...

 

결론적으로 5인조로 남았다면 지금 JYJ가 이룬 성과보다 훨씬 많은 것을 거두었을 것이다. 애초에 기획단계부터 국내-일본-중국 3국을 두루 타겟으로 삼아 SM의 연습생중에서 가장 정예만 보아 만든 동방신기는 한류바람이 거세질 수록,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기업인 SM의 영향력이 커져갈 수록 가장 많은 조명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의 최대 수혜자였을 테니까. 현재 2인조로 남아 있는 동방신기와 3인조 JYJ로 나뉘어 졌음에도 작년에 이어 올해 열린 각종 한류관련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항상 동방신기가 차지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동방신기의 특이한 위치

근래 한류관련 콘서트를 보면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YG가 참가할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는 것이다. 한때 필자는 YG가 왜 이렇게 무리수에 가까운 행동을 할까라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는데, 그건 바로 동방신기의 특이한 위치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소녀시대 역시 'Gee'가 대박을 칠 당시만 해도 언제 돌아 올지 모르는 원더걸스가 있어서 선두에 있다고 볼 수 있어도 독보적이라고 인정되기 시작한 건 'Oh'가 초대박을 친 이후였고, 슈퍼주니어 역시 대만 및 해외 반응이 국내 반응 이상이기는 해도 이름값에 비해 국내활동 시 타 아이돌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데 반해 기이하게 동방신기는 국내외를 통털이 첫순위로 꼽히는 유일한 그룹이어서 빅뱅이라는 대표선수를 두고 있는 YG입장에서는 동방신기에 앞서 무대를 서는것 자체를 자존심이 허락치 않는 것이다.

이는 동방신기의 실제 인기가 빅뱅을 압도하고 있다기 보다 그들의 커리어가 앞서기 때문으로 국내에서의 인기를 두고 우열을 말할 수는 없어도 한류의 바람이 미치고 있는 해외중에서도 가장 가까우면서 인기의 정도를 어느정도 검증가능한 일본에서의 활동경력에서의 차이로 부터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JYJ를 보는 어느 네티즌의 시선

JYJ가 30억짜리 집을 샀다는 기사에 아주 흥미로운 댓글이 하나가 있어 잠시 소개해본다. (약간 각색)

"JYJ는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다. 1만원짜리 A라는 물건을 팔았는데 거기서 개발비와 재료비 운송비등 제외하고 5천원이 남았는데 가게 주인과 종업원이 6:4로 나누어 주인이 3천원을 가져가고 종업원이 2천원을 가져가면 물건 만들어 판 자신보다 주인이 3천원을 먹는다는게 열받을 수 밖에 없는거라는 거다. 그런데 그 사업의 투자 위험성은 주인이 다 부담한 것은 모를테지, 물건이 안 팔리면 그 손해는 주인이 다 감수해야 하는데..."

조금은 각색한 이 이야기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도 있다. 즉, 물건을 개발하고 만들고 운송하는 동안의 수고는 물건이 팔렸을 때에 그 보상이 돌아 오는 것이고 그런 부분의 리스크는 주인이 감당하게 되는 것은 맞지만 그 과정동안 함께 하며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판매까지 한 종업업의 수고 또한 인정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물건이 잘 팔리면 종업원은 그 수고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바라게 되고 가게가 번창하면 할 수록 봉급을 올려주길 바라게 된다. 그런데 제때 올려주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면서 개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개발비를 댄것은 주인이므로 종업원보고 조금만 더 참으라고 한다면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주인과 종업원이 평소 가게가 번창한 이후의 삶에 대해 많은 대화가 이뤄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였다면 가게가 본격적으로 크게 성장하기 직전에 불협화음이 들리는 일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가게가 성장해가면서 금전관계가 점차적으로 투명해지고 있음에도 가게의 얼굴이 되어 버린 종업원은 너무나 뛰어난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이곳저곳에서 스카운 제의가 들어 오고 있으니 빠르게 와닿지 않는 변화는 불만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JYJ와 동방신기

JYJ는 SM이 만들었지만 본인의 역량이 바탕이 되었기에 크게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한가지 잊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 사람 사는 세상은 신뢰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설사 JYJ가 지금보다 더큰 가수로 성장한다 하더라도 국내 방송사나 연예계에서 동방신기보다 JYJ를 더 인정하게 될 일은 없을 것이다. 이는 매우 뚜렷한 사실이며 JYJ가 활동하는 내내 그들의 발목을 잡게 될 것이다.

일부는 불공정 계약이 문제라고 하지만 필자는 그것보다는 신뢰관계가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동방신기 정도의 위치에 있던 멤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우 이상을 받을 국내 아이돌 그룹은 존재하기 힘들 것이며, SM과 같은 스타양성 시스템을 갖춘 곳 이상을 찾아보기도 힘들기 때문에 JYJ는 SM에 있었어야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 판단된다.

필자의 친구는 일하는 직장이 업계에서도 수위에 있는 곳이고 연봉이 매우 충분하다 싶을 만큼 대우가 좋음에도 건강을 해칠 정도로 일이 힘들어 조금은 연봉이 적어도 덜 힘든 회사로 이직했던 적이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모두 개인의 선택임을 말하고자 함이다. JYJ가 어떤 이유를 말하든 그들의 생각이 SM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나간 것이라 보는게 타당하지 않을까 라는게 필자의 의견인 것이다.

가령 재중-준수-유천이 자신들이 만든 곡으로 활동하고 싶음에도 SM소속에서는 자신들의 뜻이 반영되지 않고 기획사의 의도대로 해야 한다면 이는 금전적 이유보다 더 큰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는 일이다. 혹자는 YG는 보다 나은 대우를 하고 있는것 아니냐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기획사내의 시스템 자체가 다르므로 똑같은 선상에서 바라보기는 어려운 일이다. SM에서는 소녀시대, fx, 샤이니, 슈퍼주니어를 기획하고 배출할 수는 있어도 빅뱅, 2NE1과 같은 스타일을 만들어 내기는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다.

 

논란은 계속된다. 하지만...

JYJ가 동방신기가 최고 정점을 찍을 시기에 팀을 나온 것 자체가 논란의 중심이며 앞으로 계속될 수 밖에 없는 절대적인 이유라 할 수 있다. 이미 일어난 일을 두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겠지만 논란이 벌어 진다는 것은 생각이 다른 상대가 있다는 말이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려운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면 이는 정답을 찾기 어려운 문제로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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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 잘 읽었습니다
    2011.07.14 01:58 [Edit/Del] [Reply]
    전 JYJ의 팬입니다. 사자비님은 동방신기시절의 음악과 현재 JYJ의 음악을 아십니까? 방송계와 연예계가 동방신기보다 JYJ를 높게 평가하지 않을 것이란 문장은 그 어느 문장보다도 공감할 수 없습니다. 멤버들은 각자의 자작곡으로 전보다 훌륭한 음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송계의 언론플레이가 없이도 콘서트를 전석매진으로 치뤘구요. 소를 제기하는 쪽에게 신뢰를 깬 책임을 묻는 한국 사회의 잘못된 의식에 기대시다니 실망입니다. 물건에 비유하셨나요. 초반 그들의 능력을 보고 투자한 것은 SM 쪽이며 멤버들도 자신의 인생을 걸었습니다.
    • 동방팬인데,
      2011.09.01 15:28 [Edit/Del]
      jyj가 노래는 잘하지만,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이나 개성은 아직 ...앞으로도?...진정한 아티스트는 노래잘하는것만아 아니라 새로운 컨셥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아직 미지수구요...

      전석매진...이건 좀 우습군요. '제와제프롬동방신기'라 하면서 과거 동방의 아우라에 기댄 전석매진 아닐까요?...아니라면 신생팀이 어떻게??..ㅋ 뭔말만 하면 전석매진이니 타국에서 인기가 장난아니네 하는데...진짜 아티스트로 나섰다면 '프롬동방신기'이런 얘기빼고 초심으로 바닥부터 시작해야...

      그리고 내내 가만있다 일본정상에 오르자마자, 에쎔빼고서 일본기획사하고 계약하는것이 정상적인 행동입니까? 윤호창민아니었음 동방신기는 일본그룹이되어있을겁니다.

      중국, 일본, 한국을 염두에 두고 시작한 그룹이니까 13년 계약으로 갱신한건데...그걸 나중에 노예계약이네하는것은 참 속이 훤히보이는...화장품사업으로 일확천금을, 일본에서만 활동해도 수익괜찮겠다싶은 계산때리고 팀을 깨놓고 그 원인을 윤호창민한테 돌려 팬들에게욕먹게하고 2년 3개월 활동도 못하게 만들고-정말 중요한 시기에 에셈이나 둘을 꽁꽁 묶어놓고 잘들 활동하데요~

      하지만 세상은 만만치 않습니다. 내잇속만 챙기고살수 없는게 세상입니다. 사필귀정!...이렇게 될겁니다.
  3. 읭?
    2011.07.14 10:31 [Edit/Del] [Reply]
    수익분배율이 6대4만됐어도 세명이 나오지는않았겠죠?8대2만됐어도?
  4. 조나미
    2011.07.14 11:45 [Edit/Del] [Reply]
    글 너무 많이 공감합니다. 절절히 옳은 말씀 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제 속이 시원합니다.
  5. 내가수동방신기
    2011.07.14 12:22 [Edit/Del] [Reply]
    전 계약이고 이익분배고 이런 것 잘 모릅니다. 다만 초기일관 동방신기의 노래와 포러먼스 등 실력과 노력을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팬입니다. 5명이였을때 사실 모두 잘났어(? 정말 모두 누구하나 빠짐없이) 개개인에게 신경을 못쓰고, 노래,포퍼먼스가좋아 인터넷 이곳저곳 찾아다니며 녹화된 공연을 봤을뿐인데....
    그래서 그들의 노래와 함께하지않는 그냥 가수의 5인은 정말 생각하고 싶지않습니다.
    jyj는 그런 점에서 조금은 불행할 수도 있겠죠? 역으로 비록 2명이지만 동방신기의 이름과 추억이 깃든 노래를 함께 해준것에 지금의 동방신기에 감사할 뿐입니다.
    나간 사람은 나간 이유가 있고, 남아 있는 자에겐 남을수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비록 타인의 비난이 쏟아진다고 할지라도, 본인의 선택이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두팀으로 갈라져서 오히려 각자의 장점이 더 확연한 것 같아, 지금에서야 각 개인에게 눈이 쏠리드군요.
    정말 바라는 것은 5인 모두 서로에게 상처가는 말은 삼가하고 주위에서도 더이상의 잡음이 없었으면 합니다. 10대부터 고생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상대를 비난하는 것은 결국 자신과 과거 같이 고생한 것까지 부정하게 될 것같아 가슴아픕니다.
    그냥 서로가 여기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저친구들과 같이 고생해서 이룬 결과로 타가수들의 시작보다는 더 나은 상태에서 시작되었구나하고 생각해줬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입니다.
    그들도 언젠간 격정의 20대를 지나 30대에 접어들어 왜 그때 상대에게 더 귀기울지 못하고, 상대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고 술잔기울며 웃으면서 애기할 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고 꼭 믿으면서,
    더이상 서로들에게 상처 남길 말은 이제 그만... 더이상 팬질이랍시고 편협한 시각에서 상처주는 비난도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6. ㄴ내가수
    2011.07.15 17:35 [Edit/Del] [Reply]
    전형적인 빵녀 스타일생각이시네요
    본인이 편협하지않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7. 하얀여울
    2011.07.16 02:20 [Edit/Del] [Reply]
    자본주의 국가에서 본인의 이익을 최대화하려는건 흠이 아닙니다. 회사와의 신뢰관계가 무너졌다. 물론 돈문제도 내포하고있겠죠. 그러나 그게 다입니까? 어째서 돈문제를 그리 비중있게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문제가되었던 계약기간. 1-2년 후에 데뷔했던 타사의 그룹과 비교해보면 터무니없이 긴 기간이에요. 타그룹이 재계약 두번 할 때 그들은 재계약 한번 하는것 만큼의 차이가납니다. 신인가수 육성시스템에 차이가 있다라고 말씀하실건가요? 과연 그런 이유로 13년의 계약이 합리화 될 수 있을까요? 남자란걸 감안하면 15년. 회사 계약내용을 고려한다면, 자작곡에 대한 저작권은 회사에있으며 회사의 플랜을 일방적으로 수용해야한다.기계입니까? 계약수정 5번했다고 하셨죠. 여기서 생각할건 횟수가 아니라 그들의 요구조건이 얼마만큼 충족되었는가를 봐야하는것 아닌가요? 막말로 회사는 계약수정이라는 떡밥을 던지는데, 우리가 알고있는건 계약수정했다, 딱 거기까지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세세한것까지 알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가 모르기에 섣불리 계약수정해줬다고 회사에서 해줄건 다 해줬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겁니다. 그리고 회사는 투자를한거지 없는애들 자선한답시고 거둔게아닙니다. 그런데 글쓴이의 도덕적 잣대로 그들을 판단하고, 인성을 운운하는건 지나친 비약이고, 이데올로기적 사고방식입니다.
    • 하얀여울
      2011.07.16 02:38 [Edit/Del]
      막말로 이 세상 어느 근로자가 일년에 일주일 휴가받고, 3-4시간씩 자가면서 일하나요? 그것도 육체적 노동을. 물론 이 일이 jyj의 발목을 잡겠죠. 아마 동방신기같은 그룹이 또 나오지 않는 이상, 아니, 설령 나온다해도, 가요계 역사상 전무후무 한 일이 되겠죠. 이 소송이 계속 흙탕물싸움이 된다면, 가장 안 좋게 끝을 본 그룹이 될겁니다. 그리고 평생 그들을 따라다닐겁니다. 자신들의 선택이니 모든걸 감수해야겠죠. 부디 각자의 선택이 다섯명 모두에게, 훗날 후회없는 선택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8. 꼴깝
    2011.07.16 19:13 [Edit/Del] [Reply]
    여러소리필요없고 ..키워났더니...꼴갑하면서 ...배은망덕....
    ....니들이 잘되면.....이상한 세상이지.........
    • 꼴깝님
      2011.07.17 10:15 [Edit/Del]
      그냥 jyj안티라고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갑이랰ㅋㅋㅋㅋ그냥꼴갑떨지말고 짜져잇으세요
  9. op
    2011.07.19 21:56 [Edit/Del] [Reply]
    모든것을 떠나서 동방신기의 히트곡들을 동방신기를 통해 여전히 들을수 있어어 다행입니다 .
    5명모두의 앞으로의 활약은 잘모르겠으나
    추억이 깃든 그들의 음악을 즐긱수 있다는것이 그들의 음악을 사랑했던 한 팬으로서는 제일
    중요한 점이니 까요.
  10. 나그네
    2011.07.21 12:26 [Edit/Del] [Reply]
    제 생각엔 상하 이해관계도 중요하지만
    동료간의 의리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나머지 두 사람이 나와서 다섯이 함께 했다면
    동방신기라는 그룹도 안깨지고 SM과 타협도 잘되었을지 모릅니다.
    신화라는 그룹처럼 문제있는 기획사보다 그룹을 더 생각했고
    결과적으로 팬들과의 신의도 저버리지 않고 그룹도 지키고
    기획사 문제도 잘 해결되었으니까요..
  11. skehdirksek
    2011.07.23 18:01 [Edit/Del] [Reply]
    다시 합쳐
  12. 소송?
    2011.07.24 04:11 [Edit/Del] [Reply]
    아시아 최정상그룹이 깨어진다는 건 안타깝죠. 특히, 아시아권에서 제일 크다는 기획사와의
    불협화음은 아무리 역량이 뛰어난 아티스트라고 하더라도,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지 않으면 소송을 할 수 있을까요?
    감히, 아이돌이 에셈을 상대로 소송하다니? 사회구조와 권력관계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라, 도대체 노래가 있긴 하나? 하고 처음으로 노래를 들었습니다.
    이렇게 어린(?) 가수들에게 이런 역량과 가챵력. 거기다, 수많은 자작곡과 수준높은
    음악성에 놀랐습니다. 절대, 에셈의 힘만으로는 올라설수 없는 발전을 했더군요.
    드라마 OST발매, 콘서트대관, 지금까지 공중파 출연 훼방, 지상파에서 노래 한곡 못부르게
    기를 쓰며 막는 에셈 전소속사..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동방신기의 음악성을 JYJ가 이어받아서 발전시켜나가고
    있고, 비싼 콘서트를 보러 외국관광객들이 몰려와서, 항공회사의 전세기 취항하는 단계로
    경제까지 들썩이는 효과를 보이는 있어요. 참으로 놀라운 성과입니다.
    에셈 전소속사와함께 담합한 방송국의 이득만 생각하지 말고, 이미 아시아를 넘어 미국의
    월드투어까지 성공한(미국내 최경주 다음으로 수익2위) 독보적인 그룹이니, 서로 윈-윈했으 면 합니다. 왜 제주 홍보대사이면서 바로 며칠전에 이유없이 에셈가수 소녀시대로 바꾸는지?
    소녀시대는 무슨행사인지 이름도 모르고, 끌려온듯 보이더군요.....
    단순히 대형기획사의 이익과 눈앞의 돈벌이만 급급하지 말고, 이제 그들도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키워주고, 윈윈 하는 가요계가 되도록 앞장섰으면 좋겠습니다.
    유일하게 노래듣는 JYJ. 임재범콘서트이후 정말 비싼돈 내고 가보고 싶은 JYJ콘서트입니다.
    이미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음악적 역량이 뛰어난 그룹이고, 일본서 밑바닥부터 커왔
    고, 한국서도 에셈과 소송후 다시 시작하고 있는 열정과 용기와 인품도 갖춰진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윈-윈 해서 다양한 가요계, 여러 장르들의 음악들의 뮤지션들이 티비에 같이
    나와서 무대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소속사와 소송한다고, 웬수는 아닐텐데..
    어째, 티비에는 대형소속사의 아이돌 가수 몇몇만 나오는지....... 안타깝습니다.
  13. 훔....
    2011.07.31 02:33 [Edit/Del] [Reply]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정말 음악이 좋으면 사람들은 알아서 찾아 듣습니다.
    3명이 만든 음반이 좋았다면 누구든 찾아 들었을것이고 대중에게도 알려졌을겁니다.
    브라운아이즈가 그랬듯이...
    이번에 앨범 낸다고 했으니... 다시 한 번 지켜 보면 되는거죠..
    아티스트(?)의 길을 간다고 했으니.. 행보를 지켜 봄 알겠죠.

    다만 이미 갈라선 3인과 2인은 서로 얽히지만 말았으면... 2년이 넘어가는데...
    조용히 jyj와 sm과 소송만 잘 마무리 되길...

    아, 그리고 2인이 sm을 나왔다면 한국에서 동방신기로 설 수 있었을까.. 싶네요
    일본의 토호신기로만 활동할 수 있었겠죠??
    신화나 hot는 계약 만료 된 후에 서로 선택이 달라진 케이스지만
    동방신기는 계약 중 이런 사단이 난 것이니..

    근데... 정말 이해 안되는 것이 계약을 지키겠다고 남은 애들을 왜 욕하는걸까....
    의견이 달라 갈라졌으면 서로 갈길 가면 될일인데...
  14. 마리
    2011.08.04 16:29 [Edit/Del] [Reply]
    전 5명이 갈라지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지금 동방신기도 자기몫 잘하고 있고 넘넘 훌륭합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요즘은 고급스러움과 귀티까지 나니까요.
    계약관계라는건 도장 찍으면 이미 성립되는겁니다.
    강제로 찍은것도 아니고...
    도쿄돔 5만*2 채우고 나온거는 키워준 소속사랑 나눠갖는거 싫고
    지금의 기획사는 돈들여 키우지 않았으니 분배율이 에셈보다는 좋을지 모르죠.
    하지만 세상 사는게 그리 자기 이익만 챙기며 사는건 아닙니다.
    여기 5명이 같이 나와서 5명 활동 이런말 하시는 분들이 가장 이해하기 힘든데
    그런분들은 도대체 10대신지? 아니면 회사를 한번도 다녀보지 못하고 결혼해서 사시는 분인지?
    에셈에 남는게 정상이라고 믿는 한병입니다.
    그리고 그후에 갈길을 가던 말던...
    암턴 13년 계약을 사인한건 그들 부모와 그들 자신이니까요.
    암턴 동방신기라는 이름이 계속될수 있어서 저도 넘넘 좋은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15. JYJ사랑
    2011.08.07 01:09 [Edit/Del] [Reply]
    저는 무조건 JYJ 팬입니다. 그들에게 변함없는 가족같은 팬이 될 것이기에 그들 3인의 뜻을 믿고 지지합니다.
  16. 사회를 지탱하는 힘
    2011.08.09 23:56 [Edit/Del] [Reply]
    글 잘 봤습니다. 동감하네요.
  17. 신뢰? ㅋ
    2011.08.11 00:37 [Edit/Del] [Reply]
    ^^ 연예인중 소속사와 갈등있던 연예인이 jyj뿐인가요? 신뢰? 신뢰는 jyj세명만 지키는건가요?
    그리고 세명이 현재 sm에 남았다면 지금 남아잇는 두명처럼 됬겟죠...
    현재 남아있는 두명 ㅠㅠㅠ 자칭 sm 콘서트라는 타이틀공연에 여기저기 끌려다니고 예능이란 예능 다 나와서 할이야기 안할이야기 다하고 자자곡 하나없이 그냥 sm에서 주는곡 부를수밖에 없는 두명
    방송에도 못나오고 jyj라는 가수가 누군지 아직 대중들은 모르는사람 많지만 아직은 젊은 세남자
    자기인생 걸고 자기들의지로 갈수있는 방향이라면 sm안에 있는것보다 훨씬 좋은것 아닌가요?
    그리고 sm에 남았다면 30억짜리 집으로 이사나 할수 있을런지 ...한 35세? 정도까지 sm에서 시키는
    이런것 저런것 하다가 자기인생 하나없이 나이만 먹은 사람이 될수도 있죠 ....26~7 먹은 남자들이 자기생각없이 이리저리 시키는일만 하기엔 젊음이 아깝죠 ...
    • 동방팬인데,
      2011.09.01 16:06 [Edit/Del]
      신뢰는 모두 지켜야 할 덕목인데 3명이 안지켯으니 나온말이고...지금 두명이 어때서요?? 자신의 음악적 방향과 함께 갈 수 잇는, 밀어주는 회사에서 같은 꿈을 공유하는게 뭐가어때서요? 엊그제 일본에이네이션에서 도쿄의 마지막무대를 보셧나요? 둘의 실력과 가치는 갈수록 높아질겁니다. 사회란 것은 신뢰가 중요합니다. 보이지않는 재산이죠. 이들은 신화를 쓸겁니다.
      그리고 30억짜리 집?...소송으로 둘과 에셈을 꼼짝못하게 묶어놓고 그동안 쌓아왔던 동방신기의 열매를 3명이 독식한것이죠(JYJ프롬동방신기하면서)...뭐가 자랑스럽다고...
    • 동방팬님
      2011.12.18 17:52 [Edit/Del]
      신ㅋㅋㅋㅋㅋ뢰ㅋㅋㅋㅋ요?????????
      2009년 초, 다섯 모두 나오기로 했었다는 일본 기사는 못보셨나봐요. 님 말에 따르자면 신뢰를 지키는 두명이 세명을 등지고 에셈에 고개를 숙였네요.
      그리고 소송으로 둘과 에셈을 꼼짝 못하게 묶어놨다니요.
      꼼짝 못하게 묶어놓은건 오히려 그 반대죠.
      요즘 꼼짝 못하게 묶어놔서 공중파에 못나오는게 두명인가요?^^ 생전 안하던 컴백광고까지 해주던데 꼼ㅋ짝 못하긴요.
  18. 제발
    2011.09.11 22:49 [Edit/Del] [Reply]
    둥글게 둥글게~
    참 2년동안 먼 길을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19. 윤호랑 창민은
    2011.09.12 10:20 [Edit/Del] [Reply]
    지난 일년동안 얼마나 벌었을까?
    여기 저기 출연도 많이 했던데 많이 벌었겠지.
    근데 그게 다 누구 주머니로 갔을런지?
    윤호도 집이 지방일텐데 이쯤이면 서울어디 집 구매했다고 기사 떠야 하지 않나?
    같이 30억대 집 샀는데 이수만이 외국땅에 산 집 이야기는 왜 안 비꼬시나.
    어린 애들 혹사시켜 번 돈으로 지 새끼들 호강시킬려고 산 그 집은....
    얼마전 삼인이 공연한 이름없는 노래 가사 보면 기가 찰텐데.
    그 많은 앨범을 팔고 정상에 오른 이들이 받은 정산서가 마이너스 4천만원
    뒤늦게 선물한 외제차도 회사세금 줄이려고 수친거라며?
    난 윤호와 창민이 비겁해 보이는데.. 큰 sm에 저항하지 못하고 주저앉은 비겁자로 보여
    • 공감
      2011.12.18 17:55 [Edit/Del]
      공감합니다. 창민의 말에 따르면 세명이 고생할걸 알고도 나갔다고 했는데, 소송의 이유가 돈이었다면 과연 나왔을까요. 고생할걸 뻔히 아는데도?
  20. jyj팬들 웃긴다.
    2011.11.12 20:38 [Edit/Del] [Reply]
    jyj 팬들 넘 웃긴다는 걸 알고 있는지...
    삼인의 선택이 중요하면 2인의 선택도 중요하지.
    뭐가 비겁한데요? 정말 초딩인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제발 어떤 사안에 대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냐?
    문화예술인이 국적없이 존재하냐?
    무슨 jyj 불리한 기사만 나왔다하면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깽판치고,
    항의하고, 자국 가수 욕해대면서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그대들 가수가 계약 깬건 노예계약에 대한 젊은 청춘 응원이고
    남은 가수들은 비겁한 노예냐?

    제발 그냥 세명이서 계약이행 싫어서 나왔으면 그걸로 만족하고
    지들 갈길 가게 해야지 무슨 팬들이 떼거지로 떼를 쓰는지...

    어쩌라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부 그들의 청춘을 응원하고 나머지
    동방신기 멤버에게는 돌을 던져야 시원하겠냐?
  21. jyj팬들 웃긴다.
    2011.11.12 20:42 [Edit/Del] [Reply]
    정말 넌더리가 나는 팬덤이야
    그리고 누가 jyj가 약자인데???
    니들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아이돌 팬덤이 더구나 한때는 동방신기였던 세명이 니들 팬덤 믿고
    까불다 이지경 된거 아니냐?
    그 부모는 머리가 새대가리인가보네
    글서 계약을 고딴 식으로 서명했나봐?
    이익에 기반해서 했을거 아니냐...
    내자식 노예만들라고 했을까???

    이정도 되니 돈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했겠지
    그래서 깬거 아니겠니?
    딱 보이구만 뭔 청춘을 응원하고 아티스트의 길...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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