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과 성인암의 차이점과 소아암의 종류와 치료법

암은 본인 뿐 아니라 가족에게 정말 큰 고통을 안겨줍니다. 그리고 가장의 경우라면 경제생활에 지장을 받으면서 치료비는 들어가기 때문에 가족들은 이중고를 겪을 수 밖에 없으며 심적 고통도 여간한게 아닙니다.

소아암 역시 부모의 입장에서는 하늘이 무너지는 일일 것입니다. 소아암은 소아 및 청소년에게 발생하는 다양한 암을 통칭하는 포괄적 용어로 발생빈도 자체는 성인암이 훨씬 많고 다양하지만 그 중 일부는 소아암과 겹치면서 소아에게 특징되는 암의 종류들이 있습니다.

예컨데 소아암 중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소아백혈병은 성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아백혈병을 비롯한 소아에게 나타나는 암의 특징들은 조기에 발견하더라도 이미 전이가 일어난 경우가 많은 대신 항암제의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소아시기의 성장과 발육의 특징이 암에도 연관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소아암의 특징과 종류

 

과거에는 소아암에 대한 진단기술이 미미하여 뒤늦게 암이 심각하게 진행된 이후에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의학기술이 발전하게 되면서 진단율도 올라가고 치료율도 함께 좋아지고 있지만 소아암의 특징상 비교적 조기에 발견해도 이미 전이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치료시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만 18세 미만의 소아암 진단은 2010년 8952명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에따라 진료비도 대폭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아암, 연령별 종류별 발생빈도

0~5세 : 22.4%
6~10세 : 27.1%
11~17세 : 50.6%

소아암은 빨리 발견하고 치료하면 성인암에 비해 치료율이 좋지만 늦을 경우 더 빠른 전이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진단율도 따라서 좋아졌기 때문에 오늘날의 한국사회에서는 비용이 문제이지 가능한한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 통계에서 주목할 점은 소아라고 보기도 어려운 영아단계인 0~5세 사이에도 적잖은 비율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말 안일하게 생각하고 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말해주는 수치입니다.

성인암은 주로 세포층에 발생하는 상피성종양인 경우가 많은 반면, 소아암은 비상피성 육종(뼈, 연골, 근육, 지방, 신경, 혈관 등의 결합조직)이 다수를 차지합니다.

 

소아암의 증상 및 대책


- 정확한 원인규명이 되지 않았으나 환경적,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
- 아이가 창백하거나 빈혈이 지속되고 피가 잘 멎지 않는 경우
- 온몸에 멍이 잘 없어지지 않는 경우
- 신체 각 부위의 통증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이 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 구토와 두통을 동반하고 새벽에 심한경우

위와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소아암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상당부분 진행되기전에는 다른 질병의 증상과 뚜렷하게 구별하기 어려우므로 부모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미리 관련 태아보험이나 어린이보험으로 대비해주는게 좋습니다.
 

소아암의 주요증상 및 특징

림프성 백혈병이 20.1%, 골수성 백혈병이 6.2%, 악성 뇌종양이 12.9% 의 비율로 소아암의 상당부분은 백혈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백혈병은 혈구를 만드는 세포가 백별병세포로 변형되어 무한 증식하는 질환으로 골수를 침범하여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은 감소되고 빈혈, 면역기능저하, 출혈이 생깁니다. 백혈병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주요치료약으로는 글리벡을 들 수 있으나 현재 국내외에서 새로운 신약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탓에 가계에 미치는 경제적 부담이 엄청납니다.

- 일양약품의 백혈병치료제인 라도티닙이 국내외에 임상3상 진행중
- BMS의 스프라이셀 시판허가 취득소식


소아암은 완만하지만 지속 증가 추세에 있으며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원인은 과체중 출산아와 비만아가 증가하는 점, 진단기술의 발전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백혈병과 림프종 외에 신경모세포종, 신종양, 연조직육종, 골종양, 생식세포종양, 간종양, 망막모세포종이 중요한 소아암입니다.

소아암은 진단시 이미 폐, 뼈, 간, 림프절, 골수 등으로 원격전이가 일어난 경우가 많아 전이여부를 CT, MRI, 뼈스캔, PET, 골수검사등오로 확인하게 됩니다. 다행이 소아암은 5년 생존률이 7~80%로 성인암보다 좋으며 항암제에 대한 반응이 좋습니다.



 

소아암을 대비하는 방법

태아보험과 어린이보험으로 일반적인 상해나 질병에 두루 대비하는 것은 오늘날 한국사회의 부모님들에게는 필수적인 선택이 되고 있지만 소아암 발병빈도가 완만하게라도 증가추세에 있는 만큼 소아암관련 특약을 설정해주는게 좋습니다.

어린이의 경우 성인처럼 성인암전문 보험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므로 어린이에 특화된 의료실비보험격인 어린이 보험에 소아암특약을 들어 두는 것입니다. 소아암중 0~5세 사이에 22%에 달하는 만큼 태어나기전 임신 16주에서 22주 사이라면 태아보험을 가입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태아보험은 어린이보험에 태아의 출산을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주산기 질환이나 미숙아의 인큐베이터 관련 특약을 추가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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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질병을 미리 대비할 수 밖에 없는 구조

현대사회는 점점 신종 질병이 자꾸만 늘어나고 반면에 진단법 및 치료기술이 점점 좋아지는 이중적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이는 모두 비용이 발생하지만 대비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반면에 대비하지 않으면 신종질병으로 인해 개인과 가족이 당하게될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은 너무나 가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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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1 13:46 [Edit/Del] [Reply]
    소아들이 증세를 잘 설명하지 못 하니 잘 살펴 봐야 겠네요. ^^;;
  2. 2011.06.01 15:17 [Edit/Del] [Reply]
    연약한 아기들이 병에 걸린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속이 쓰리네요.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바르게 크기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갔을까 싶기도 하고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3. 2011.06.01 16:02 [Edit/Del] [Reply]
    소아암도 참 무서운 병이로군요~
    6월의 첫날을 행복하게 맞이하세요~
  4. 2011.06.01 16:08 [Edit/Del] [Reply]
    에공...보험자체는 좋은데요...
    아기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큽니다.
  5. 2011.06.01 22:00 [Edit/Del] [Reply]
    잘보고 갑니다.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6. 2011.06.01 23:43 [Edit/Del] [Reply]
    소아암 너무 무서운것 같습니다.
    항상 미리 대비하는 습관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꼭 필요한 소중한 정보를 알고갑니다.^^ 감사해요~~~
    건강한 6월 되세요 ~ ^^
  7. 2011.06.02 08:48 [Edit/Del] [Reply]
    아공 아이가 아프니 맘이 아프네요.
    무섭지만...차이가 분명히 있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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