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뮤직뱅크의 K차트는 新한류열풍의 주역인 한국가요계에서 그나마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K차트를 포함한 여러 가요차트들의 전반적인 신뢰성 부족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것 역시 부인하기 힘든 사일일 것이다.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연예기획사들이 싸이더스와 SM등의 대형회사들이 등장하면서 시스템이 갖춰지기 시작하고 엠넷을 비롯한 케이블방송의 시장점유율이 올라가는 등 연예게 전반적인 변화의 흐름은 방송사-기획사 간의 관계에도 변화를 불러 왔다. 그 결과 근 몇년간 볼 수 있는 YG-SM간의 극도의 대립구도 뿐 아니라 연말 시상식에서의 기이하리만큼의 상반된 수상결과등은 차마 보기가 민망할 정도가 되어 버렸다.

엠넷, MAMA가 성공적이었다?

이렇게 연예계의 변화의 바람 속에서 가요차트는 신뢰성을 굳건히 하기보다는 계속해서 흔들리고 있는데, 그 파격의 선두주자는 뭐니뭐니해도 엠넷차트일 것이다. 엠넷이 주관한 MAMA는 평가하기조차 민망한 돈낭비 잔치에 불과했음에도 최근 방송에서 2010년 한국연예계 월별 대표뉴스 에 MAMA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성공이었다고 자평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낯간지러운 행위'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Mnet과 SM의 케케묵은 불협화음의 원인과 과정은 가요팬들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니 굳이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MAMA가 한류(가요계한정)의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SM소속 가수들을 뺀채 아무리 전통을 쌓아간들 누가 인정해 줄 것인가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이대로 앞으로도 수년 이상 반쪽도 안되는 행사가 진행된다면 MAMA는 갈수록 기형적인 음악축제로 아시아인들의 뇌리에 기억되고 말 지도 모르는 일이다.

연예기획사 간의 알력은 新한류를 멍들게 한다

MAMA에서는 소녀시대라는 현 한류의 정점에 있는 걸그룹 조차 초빙하지 못한채 YG패밀리와 기타 소속사들 간의 자축잔치를 벌렸고, 골든디스크는 그 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YG소속 빅뱅과 2NE1은 보이지 않고 SM과 JYP에서 상을 고루 나눠가진 것이다.

마마처럼 골든디스크도 이대로 반쪽짜리로 간다면 그 신뢰성의 하락은 불을 보듯 뻔해 보인다. 그나마 '2010 멜론 뮤직어워즈'에서는 대형기획사 3사가 앨범상(2NE1), 아티스트상(소녀시대), 베스트송상(2AM)이 고루 나눠가졌지만 방송사의 시상식과는 무게가 다르고 대외적인 파급력도 다르므로 그나마 음원을 기준으로 한 절충점을 찾는 대안적인 결과로 평가 할 수 있을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뮤직뱅크 에서 볼 수 없었던 YG패밀리

KBS 뮤직뱅크에 대한 신뢰도 부분은 가요팬들의 생각이 조금씩은 엇갈릴 수 있고 불공정 시비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필자는 판단하고 있다.

이번 뮤뱅 '연말결산'에서 YG 소속 가수들은 볼 수 없었는데, 2NE1, 세븐, 싸이, 빅뱅(태양 등 일부 개별활동) 모두가 불참했다. 한해를 종합한 1~20위를 발표한 이번 방송에서 상위권 대부분을 SM과 JYP가 차지하고 있는 모습에서 바로 YG가 참여 한다면 더욱 이상하다 여겨질 정도로 현재 YG의 행보는 일관된 흐름을 보인다.

즉, 만족할만한 순위에 소속가수가 포진되어 있지 않다면 참여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다. 케이블방송이나 개별적인 협회 차원이 아닌 전통있는 KBS의 공중파 순위프로그램에 조차 참여하지 않는다는 그간 있었던 갈등을 봉합하고 화해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뮤뱅에서의 순위산정에서 YG소속가수들의 활동방향자체가 높은 순위를 차지 할 수 없는 구조였다. 2NE1을 예를 들면 무려 3곡의 타이틀로 활동하고 음원사이트를 한동안 점령하다시피 했으며 그 활동의 임펙트도 상당하였는데 이러한 점만 보면 K차트의 상위권에 포진될 법도 하지만 엄밀히 따졌을 때 그 할동 방식 자체가 점수를 분산시키는 이유가 되었고 14(Go Away)위라는 결과는 어찌 보면 부진한 성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잘 생각해본다면 상당한 성과라 보는게 맞지 싶다.

 즉, 소녀시대는 Oh(1위)와 런데빌런(6위), Hoot(4위)을 순차적으로 활동하여 각각의 곡의 인기를 고스란히 점수로 연결시켰던데 반해 2NE1은 세곡에 점수를 분산시킨 셈이고, 뮤뱅이 각각의 곡마다 점수를 따로 부여하여 합산한다는점을 고려해 본다면 수긍할 수 있을 터인데, 이러한 프로그램의 특성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단순히 순위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소속가수 전부를 불참시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1. Oh                       - 소녀시대
2. 죽어도 못 보내       - 2AM
3. 루팡                     - 카라
4. Hoot                     - 소녀시대
5. Bad Girl Good Girl  - 미쓰에이
6. 런데빌런                - 소녀시대
7. 외톨이야                - CNBLUE
8. 잔소리                   - 아이유-슬옹 듀엣
9. 그사람                   - 이승철
10. Bo Peep Bo Peep  - 티아라

11. 너 때문에 미쳐       - 티아라
12. 밥만 잘 먹더라       - 옴므
13. 고백                     - 뜨거운 감자
14. Go Away              - 2NE1
15. 널 붙잡을 노래        - 비
16. 2 Different Tears    - 원더걸스
17. 루시퍼                  - 샤이니
18.  Chitty Chitty Bana Bang - 이효리
19. 시간아 멈춰라        - 다비치
20. Love                    - CNBLUE

결국 방송사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현재 대형기획사들간의 갈등의 골은 겉으로 보이는 이상인 것으로 판단된다. 왠만하면 공중파 방송국의 체면을 세워줄만 한데 그렇지 않고 대놓고 불참하는 것만 보아도 그들 스스로가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는 없어 보인다. 이 때문에 공중파 방송숙 차원에서 적극 화해의 기회를 제공해 주는게 어떨까.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줄여서 마마도 이대로라면 반쪽짜리 이하의 돈낭비 잔치라는 오명이 계속 될 수 밖에 없고, 다른 프로 역시 독자적으로는 악화된 상황에서 벗어나기 힘들어 보이므로 차라리 공중파 방송국을 중심으로 'k-pop 아시아 뮤직어워즈(가칭)'로 큰 틀을 만들고 마마+한중가요제 등을 통합 운영하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까지도 해보았다.(실현가능성은 별로 없어보이지만 오죽하면 이런 생각까지...) 그리고 체계적이고 공정성 부분을 강화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어도 다수가 만족할 수 있는 음악축제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필자가 보기에 하다보면 어떻게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막대한 홍보비와 진행비용을 아무리 매년 쏟아 부어도 반쪽은 반쪽일 뿐이다. 가요계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획사의 결단과 소속 가수들의 활약을 기대 하며 글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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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2.18 13:34 [Edit/Del] [Reply]
    '공정'을 찾아보기 힘든 우리나라가 되었나 봐요. T.T
  3. 2010.12.18 13:59 [Edit/Del] [Reply]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었지만, 참 흥미롭기도 했어요.
    잘 읽어보았습니다. ^^
  4. 상 안주면 안나가는 YG
    2010.12.18 14:00 [Edit/Del] [Reply]
    2ne1은 fire때부터 SBS외엔 나가지도 않았고 i don't care 때도 1위 할때만 뮤직뱅크에 나갔을뿐 그외엔 나가지도 않았지요. 그동안 MBC에는 당연히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이번활동에도 3주 1위 외엔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뮤직뱅크 공정성을 운운하기에는 세븐,태양 완전 망했지요. 2ne1은 뮤직뱅크에서 주요 요소인 방송횟수가 절대적으로 낮습니다. 이건 자기들이 초래한 결과이지요. 따라서 당연히 시청자 선호도 점수도 낮습니다. 그렇다고 음반이 그렇게 뛰어난 것도 아니니 음원이 좋다고는 하나 하반기에 나왔으므로 누적치로 계산하는 연말결산에서는 당연히 낮은 점수가 나오는겁니다.
    그러니 1위 후보에도 못 오르는데 양싸가 출연시키지 않았겠죠.
  5. 121212
    2010.12.18 15:40 [Edit/Del] [Reply]
    투애니원이 MAMA랑 MMA 참여하면서 골든디스크는 왜 참여 안할까요?
    투애니원이 참여 안하는 이유는 대상 안주니까입니다.
    YG에서 빅뱅이랑 투애니원은 특별취급합니다.
    대상 안주면 시상식이든 뭐든 왠만해서는 보내지 않아요.
    연기자들 흉내내는 거죠. 스케쥴 없더라도 절대 안갑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죠.
    1위하는 소녀시대 병풍 보다는 안나가는 게 이득이라 생각하는 겁니다.
    2pm이나 슈퍼주니어같이 20위 밖인 아이돌도 많이 나오는데 투애니원을 뮤직뱅크에서 막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YG의 행동거지를 보면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죠.
    그런데 여기 블로거님은 거꾸로 생각하셨네요.
    • 이 글을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2010.12.19 00:35 [Edit/Del]
      다른데에 쓴걸 복사해 붙이셨나보군요...
      어지간히 부정적인 쪽으로 적극적이시네요..
      ㅡ,.ㅡ
  6. ㅇㅇ
    2010.12.18 16:25 [Edit/Del] [Reply]
    뭘 이리 힘들게 공정성 어쩌구 생각하시나.
    상 안주면 안나가는 YG
    예전부터 유명하잖아요
  7. 2010.12.18 16:26 [Edit/Del] [Reply]
    그냥 넘기려다 한마디쓰죠~ 어제 2ne1뮤뱅 안나가건 태국스케줄 때문입니다 국내에 없는데 어찌 출현하나요~ 글고 아돈케어 뮤뱅 마지막날 1위는 지드래곤이었습니다!! 무슨 상준땔만 나가나요~ 글고 골디는 yg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관계 안 좋기로 유명하죠....
  8. 2010.12.18 17:32 [Edit/Del] [Reply]
    어제 요시간대에 현진이랑 봣는데 도통 알수없는 노래 이승철 노래 하나만 알겟던뎁 ㅎㅎ
    현진이 신나서 춤추면서 다 따라하고 ㅎ하도 즐거워 하길래
    현진이 하는짓만 봤네요 ㅎㅎ
    소녀시대의 늘씬한 다리를 보면서 oh들어봤네요 ㅎㅎ^
    코앞 휴일도 잘 보내시구요^
  9. 조금 더 전체적인 시각에서...
    2010.12.18 17:46 [Edit/Del] [Reply]
    mama는 민망하고, 뮤직뱅크연말결산은 민망하시지 않았나요? 너무 한쪽에만 치우쳐 글을 쓰시는 것 같네요... kbs뮤직뱅크의 순위방식에 대한 비판도 같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글쓴이도 글에서 밝혔다싶이 뮤직뱅크의 순위방식의 공정성에 더 큰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공정성에 문제가 있지만, 가요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고요???? 팬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신청자 위주의 시청자선호도 점수도 문제이고, 요즘 우리나라가요시장 흐름과는 괴리가 있는 음반점수, 그리고 방송예능출연을 별로 하지 않는 기획사정책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기 힘든 방송횟수 비중이 너무 큽니다.... 자기에게 유리한 방송에는 나가고, 불리한 방송에는 참여하지 않는 기획사들도 문제이지만, 한 기획사에게만 집중될 수 밖에 없는 순위방식을 채택하고 고수하고 있는 뮤직뱅크도 문제죠... 근본적인 가요순위차트의 공신력강화를 위한 논의는 한줄도 없고 한 기획사만을 탓하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 문제는 yg와 뮤직뱅크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기획사와 방송국 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글쓴이도 이 부분에대해 공감하실거고요? 근데 그런 부분에서 글을 쓰실때 더 강조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조금 더 전체적인 시각과 이해에서 글을 쓰시면 좋겠네요....
  10. 778
    2010.12.18 18:23 [Edit/Del] [Reply]
    골든디스크 예전 수상 결과를 보니
    가요계의 판도를 바꿨다고 평가되는 빅뱅이나 원더걸스 조차 없고 다른 가수들을 줬던데
    그 정도면 권위를 바랄 수 없을 지경에 이른 겁니다, 별 영향력이 없어요.

    어차피 기획사 나눠먹기 공정성은 거기서 거기고
    MAMA는 볼만한 무대라도 제공하니 가장 앞날이 밝다고 보이네요.
    이번에 참가한 가수들은 아시아 각국 방송으로 커다란 홍보효과도 누리고
    MAMA가 가장 큰이슈가 되고 시끄럽고 관심을 끄는 것만 봐도 그렇고.

    그리고 엠넷은 케이블이지만 영향력을 비교할 때
    공영방송 KBS의 뮤직뱅크는 문제가 너무 심각합니다.
    팬덤들의 음반, 역시 팬덤에 의한 선호도 팬투표,
    결정적으로 자사 예능출연자에게 후하게 주는 방송점수
    이미 음악프로서의 공신력은 바닥에 떨어졌다고 보입니다.
    한마디로 방송사가 가수들 길들이고 횡포부리는 강력한 수단일 뿐.

    방송사와 가수간 문제는 서태지와 아이들 때부터 유명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나오고 안 나오고는 알아서 하는거 아닌가요? 문제가 될 이유가 없는데.
    나올 가수 넘치는데 안 나오면 오히려 다른 가수들은 고마워할 거 같은데.
    상도 다른 가수가 더 받으니 고마울 거고.
    • 공감가는 글.
      2010.12.19 00:37 [Edit/Del]
      어딘지 공감간다
    • 그냥 지나가려다가
      2010.12.19 20:40 [Edit/Del]
      골든디스크다 골든디스크..
      가요계의 판도를 바꾼 빅뱅이나 원더걸스...
      음반판매량 좀 보고 글 적으세요...
      골든디스크 음반판매량으로 주는지도 모르면서
      마마가 영향력있다니 이딴 글 적을수가 있나요? 나참.
    • 내 바로 위에분...
      2010.12.25 17:42 [Edit/Del]
      님이나 글 똑바로 읽고 댓글다세요. 걍 니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는 시상식에도 별로 안좋은 소리하니까 다는 열폭으로 보임.
    • ..
      2010.12.27 02:05 [Edit/Del]
      그냥 지나가려다 님의 말이 맞는듯하네요
  11. 2010.12.18 19:28 [Edit/Del] [Reply]
    나오자마자 1위를 하는 상황에서 더 바랄 것이 없겠죠.
    모두가 기득권을 포기하고 화합한다면 모를까 참 답답한 구조네요. ^^
  12. 존나웃기다ㅋㅋ
    2010.12.18 20:37 [Edit/Del] [Reply]
    밑에 한심한것들때매 댓글쓴다
    사이가 안좋으니깐 안나가지 상안준다고 안갔다고?
    모자란것들은 한면만보지 두면을 볼줄몰라요ㅉㅉ
    그리고 어제 출연못했다고 케이비스랑 와이지 관계를 자기들 맘대로 안좋게 만들어버리네요
    스케줄이라는데말이죠
  13. d
    2010.12.18 21:14 [Edit/Del] [Reply]
    뮤뱅차트만큼 공정한 차트가 어디있나요?
    좀더 알아보고 쓰세요. 짜증납니다.연예기획사간? 신한류를 멍들게한다?
    전부 틀린가정으로 시작하는거거든요. YG가 방송 안나온거고
    14위는 공정한 차트로 계산된 순위입니다. 뮤뱅은 그나마 국내서 가장 신뢰할수 있고
    팬덤들도 뮤뱅만은 받아야한다고 하고 있거든요.
    MMA는 기획사끼리 나눠먹어 공평하다구요??
  14. 아니
    2010.12.18 23:43 [Edit/Del] [Reply]
    지들이 안나오는게 왜 kbs문제인가요
    상못받으니까 안나오는게 눈에 뻔히 보이거든요?
  15. 2010.12.18 23:49 [Edit/Del] [Reply]
    소녀시대가 압도적이군요.
    가요계도 경쟁이 너무 치열한 것 같네요
  16. 2010.12.19 00:03 [Edit/Del] [Reply]
    아는 노래가 거의 없네요.
    한 서너곡?
    대형기획사간의 알력이 왜 존재 안하겠습니까...
    그런 것 때문에 공정한 기회가 박탈된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주말 잘 보내세요.
  17. 그냥 욕을하던지..
    2010.12.19 02:07 [Edit/Del] [Reply]
    말도 안돼는 소리를 뭔가 대단한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지지리도 길게 헛소리를 하고있는지... 그냥 니 생각에 이런것 같다, 난 어떤 그룹이 좋고 어떤 방송사가 좋다. 그러니 누가 싫다. 그렇게 말을 하던지..엠넷이던 방송사던 지 편애에 의해 이쪽저쪽 나눠 먹기 하는걸 누구나 아는데(눈감고 대가리 쓸생각 안하고 지 좋은쪽으로만 지 좋아하는 그룹이나 가수들 쪽으로만 해석하는 덜떨어진 덕후들 빼고) 그걸 엄한 그룹과 한쪽 기획사를(내가 보기에 니가 이쪽을 싫어 하는것 같다.) 두고 잘못은 그들이 다 한것처럼 떠드는건지. YG이던 SM이던 자신들의 스케줄이 있는거고 거기에 맞춰 무게가 더 실리는 곳에 출연하는게 당연한게 기획사 아니냐? SM이나 JYP도 MAMA 켄슬하고 다른 방송나간건 다들 아는 사실이고...방송국에서 자기방송 출연 안하면 내년 출연분에 불리할수 있다고 대놓고 떠들기도 했고..헌데 공정 하게 평가하는 것처럼 이리저리 말 돌리다가 결국은 왜 YG랑 2NE1만 잘못됐다고 떠드는 건지...니가 싫어서 비난 하고 싶으면 정당한 이유를 대고 비난하는건 해도 좋지만 엉뚱한 소리를 해가며 공정한척 거짓말 좀 하지말자. 자신을 속여가며 글쓰지 말자.글을 읽다보면 뮤뱅의 점수 채점방법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들던데 어차피 1곡당 점수를 따지는 산정방식인데 뭐가 한번에 3곡을 넣어서 점수가 떨어져 14위한 go away가 그나마 상당한 성과라는거냐? 4위를 기록한 Hoot만 보더라도 곡 나온지 두달도 채 되지 않은상황에서 어떤 채점결과로 4위까지 올라 갈수 있었는지 난 당췌 이해가 가지 않는데 2ne1의 곡들은 나오자 마자 모두 상위에 랭크했었고 2곡이 뮤뱅에서 1위를 했었고 한곡은 2주동안 1위를 했던적도 있었다. 게다가 Hoot보다 훨씬전에 음반이 나왔지, 1위에서 떨어진 후에도 꾸준히 상위권에 있었는데 나온지 얼마되지도 않은 어떤곡은 4위고 누구는 14위 라는게 너는 그냥 이해가 되는 모양이구나...본말을 숨기지 말고 정확히 말하자고, 결국 지들 방송에 얼마나 많이 참여했고 또 지들이 원할때 나와줬느냐 하는게 채점에 가장큰 역할을 한게 맞는말 아니냐? 거기다 대고 방송사가 결국 대안이 될거라는 니 헛소리는 니가 방송국에서 밥빌어 먹고 살던가 아니면 거기서 콩고물이라도 얻어먹는 인간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구심만 드는구나. 어차피 공정하지 못한 상황을 만들어 가고있는 가요계 전체의 문제고 그 안에서 해답을 찾아야지 어느 특정 기획사나 한 그룹에게 덤터기를 씌우진 말아야지...공영방송에서 팬들을 인질삼아 지 밥그릇 챙기려는 얌생이짓은 제발 그만뒀으면 좋겠다. 니들이 할일은 니들 방송에 누가 잘 나와주고 니들말을 잘 따르냐를 갈라 상을 주는게 아니라 누가 정말 좋은 가수인가만 확인해서 상을 주면 니들이 할일은 그걸로 끝인거다...니들 맘 꼴리는대로 구부러진 잣대로 최고를 뽑기 게임하듯 하진말란 말이다. 니들 방송에 상을 받으러 나올수 있던 나올수 없던
  18. 명분없는 보이콧
    2010.12.19 06:43 [Edit/Del] [Reply]
    1. 기획사의 명분없는 보이콧 vs. 음방(기타 음악시상식 포함)의 부정한 차트순위산정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Mnet이 주체가 되고 cJ미디어가 후원하는 형식의 MAMA 혹은 엠카운트다운은 불공정한 순위산정의 아이콘이죠. 두말할 필요없다는 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SM 소속가수의 음원에 대한 부당한 대우는, SM소속사의 Mnet보이콧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골든디스크 음원과 음반 순위결정이 구체적인 기준에 의해서 상당부분 투명하게 결정되나, 미참석이 시상불가의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YG사단의 소속 가수가 참가하지 않는 데에는 뚜렷한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시상식을 불과 며칠전에 공지하는 것도 아닐텐데, 콘서트다 뭐다 하면서 스케쥴 핑계대는 것은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죠.

    공중파 중 인기가요의 경우는, 피디가요라는 오명을 듣는 수준이니 말해 뭐합니까. 그런데 공교롭게도, YG의 소속 아이돌 여 가수가 이 음방에서 이래적인 음반활동을 하기도 했죠. 이 시기에 무대할여시간과 관련해서 형평성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기도 했죠.

    마지막으로, 뮤직뱅크!

    공중파 3사 중에서 가장 오래된 음악순위차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점수 공개를 하는 유일한 공중파 음방입니다. 물론, 3개 공중파 중 1곳은 일치감치 순위프로그램이 없어졌으니, 남은 2곳을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2년연속 연말결산 수상을 한 소녀시대의 경우, 뮤직뱅크(이하 뮤뱅)에서 많은 수상과 기록들을 만들어냈죠.

    음원(엠넷차트 포함), 시청자선호도, 방송점수, 음반점수 등이 합산되고 있으니 사뭇 객관적인 데이타를 분석해 보기에도 수월합니다.

    이미 두차례정도, 소녀시대의 1위 수상 이후에 심사기준을 수정해 왔죠. 오죽하면 어떤 시상기준으로 바뀌더라도 소녀시대의 수상을 막지 못했다는 말이 나올까요.


    이번 연말결산에서도, 이승철을 제외하고는 2000점 이상의 음원점수를 획득한 가수들은, 소녀시대를 비롯해서, 2am, miss-A, 아이유(with 슬옹), Homme(창민&이현), 티아라, 뿐입니다. 소녀시대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음원 유통사입니다.

    물론, 위 점수산정에서 엠넷차트 SM음원점수는 0점입니다.
  19. 익명
    2010.12.19 15:16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d
    2010.12.22 15:12 [Edit/Del] [Reply]
    골디와 뮤뱅 모두 공정성이라는건 찾아볼수가없죠.
    기획사와 방송사간의 담합이 빚어낸 결과. 씁쓸.
  21. SA
    2011.01.05 10:10 [Edit/Del] [Reply]
    YG도 SM이랑 엠넷 화해하면 개 병풍되는데 지상파라도 관계좀 좋게 이어가지..ㅉㅉ 아 얘넨 개쓰비개쓰있구나... 그럼뭐해 지들먹고살려면 큰 기획사에 상주는 애들인데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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