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팔로어를 늘리는 실전 요령

 인터넷이 생활의 중심 도구로 자리 잡은지 오래된 현재 블로그는 여러 소통의 도구 중 하나 일 뿐이지만 그 중심역할을 담당 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도구라고 할 수 있다. 전편에서 언급한 바 처럼 트위터는 새로이 등장한 시대적 트랜드의 선두주자로 블로그의 가장 강력한 우군이 될 수 있는 서비스인데,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도구는 어짜피 도구일뿐 운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운용하는가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누군가는 앞장서서 새로운 개념을 받아 들이고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만들어가며, 그 뒤를 잇는 사람들은 그 방법론을 더욱 발달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한국에서의 트위터 서비스는 아직 그 중간의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트위터라는 서비스에 대해 들어보고 계정개설까지 해보았지만 과연 이게 어떤 도움이 될지 감을 못잡고 있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경우가 상당수 네티즌에게 있어 빈번한 일이라고 한다면 이와 반대로 어떤 이들은 적극적으로 인터넷마케팅에 활용하여 성공하고 있다.

필자가 제시 하는 가장 효율적인 트위터 인맥관리 비법은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그 첫번째 단계는 트위터를 통해 오가는 많은 이야기를 실제 겪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트윗 되는 많은 이야기를 플러그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겪는것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하므로 바로 실전에 부딪혀 어떤식으로 사람들이 트위터를 이용하고 즐기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트위터 개설하기

 

계정 생성에 대해서는 긴 설명이 필요 없다. 위의 사진 두개로 충분히 이해가능하며 Sign Up를 눌러 계정 생성란에서 사용할 아이디만 만들면 트위터는 사용가능해진다. 여기서 우리가 실제 겪어 보아야 하는 부분은 내가 팔로잉(들어주는) 대상을 누구를 추가하고 그들의 어떤 트윗을 날리며 이웃들은 어떻게 반응을 보이는가 하는 부분이다.

너무 서둘러 유명인부터 추가할 필요는 없다고 이전글에서 밝힌바 있다. 나의 팔로워와 팔로잉은 시작부터 동률로 늘어가야 중간중간 둘 간의 비율문제로 팔로워 숫적 증가의 벽에 부딪힐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구부터 추가하는게 좋을까? 그것은 트윗애드온즈로 해결한다. 즉 나와 맞팔할 확율이 높은 맞팔률 100%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을 트윗에드온즈(twitaddons.com)에서는 리스트로 정리해주고 있으므로 그들에게 선팔을 한다면 그들은 비교적 빠르게 맞팔을 해준다. 

트위터 : http://twitter.com
트윗애드온즈 : http://twitaddons.com
필자 : http://twitter.com/sazavy
 

 트윗애드온즈를 이용한 실전응용편

일반인들과 달리 파워블로그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초반에 약간은 기계적인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 즉, 리스트의 상위부터 차례로 선팔을 시도하여 빠르게 팔로잉과 팔로워 수의 비율을 맞추어 간다. 그러나 누누히 말하지만 아무리 재빠르게 맞팔을 해주는 사람들이라고 할지라도 기대치 만큼 빠른것은 아니기 때문에 선팔의 속도 조절이 불가피하다. 

트윗애드온즈에서는 한시간에 100명의 언팔과 선팔이 가능한데, 이부분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필자의 경험상 5시간에 걸쳐 500에게 선팔을 날려 본 결과 첫날 하루의 맞팔 반응은 330명 정도였다. 이렇게 한시간에 한번씩 선팔을 100명에게 날리고 나면 중간중간 트위터 돌아가는 흐름을 점검해보고 어떤 글이 RT가 되는지 부터 점검해보는게 좋다. 

가장 뜨거운 핫 이슈는 항상 RT가 많은 글과 그림이고 그외에 다수의 사람이 동시간대에 같이 풀어 내는 트윗중 중복되는 주제가 무엇인지 보는것도 좋다. 


Tip1. RT란?

retweets 의 개념은 나와 팔로워 관계에 있는 누군가가 날린 트윗에 공감한 또다른 누군가가 해당 트윗의 가치를 남들에게도 알려주기 위해 자신의 트윗으로 재전송 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A라는 사람이 10명의 팔로어에게 'B라는 청년이 철로에 쓰러진 할아버지 구출. 훈훈한 감동' 이라는 트윗을 날렸는데 이에 감동먹은 10명의 팔로어 전원이 자신의 팔로어들 각각 10명씩에게 리트윗을 날렸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바로 짧은 순간에 111명의 트위터 이용자가 그 소식을 받아 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천명씩의 팔로어로 대입해보자. 이론적으로는 바로 백만이상이 가능하다.(1000 x 1000)


RT @아이디1 @아이디2 할말(재전송할말) - 이렇게 띄어쓰기만 잘하면 된다.


Tip2. 트윗애드온즈는 시간당 100명의 제한을 두고 있지만 트위터 본계정은 하루 천명이다. 그러므로 그때그때 선팔을 해오는 대상에게 바로바로 맞팔을 본계정에서 직접 해주면, 차후 단체 팔로우나 언팔을 위해 트윗애드온즈를 이용할때 100명제한을 고스란히 이용할 수 있다. 트윗애드온즈는 해당 사이트에서 이뤄지는 언팔과 팔로우만을 횟수로 계산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남들이 하는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분위기를 적당히 파악하였다면 자싱의 이야기도 슬슬 꺼내어 보고 어떤 글에 반응이 오는지 체크해본다.  차후 트위터의 트윗을 일반적인 용도와 목적을 가진 트윗으로 나누어 따로 하나의 포스팅을 할 예정인데, 그때 조금 더 이부분은 살펴보도록 하겠다. 

그렇게 한시간이 지나면 다시 선팔을 날리고 두어차례 반복하면서 중간중간 틈 날때에는 위의 방법과 더불어 블로그를 개설하거나 관리 하는데 할애 하는 등 트위터 이외의 것들을 신경 써준다.

하루에 할 수 있는 선팔 작업은 수백명 단위에서 적당히 끊고 다음날로 넘겨야 하는데 이유는 맞팔의 비율을 맞추려면 기다려주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앞서 말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대략 3~4일간의 트위터 팔로어 수의 확보 작업을 가정한다면 (이 이상일 경우 지겨워서라도 하기 싫고 또한 효율도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하루를 넘겼음에도 맞팔을 해주지 않는 대상은 과감히 언팔을 하여 나의 선팔-맞팔의 균형이 깨지는 것을 방지 해준다. 

 주의! 대략 3일 정도 꾸준히 트윗애드온즈 작업을 거치기 전까지는 함부로 임의의 팔로잉 대상을 늘리지 않는다. 꼭 추가하고 싶은 이웃이나 유명인들은 대략 천여명의 팔로잉-팔로어 수가 동급이 되는 선에서 조금씩 늘려 나가도 늦지 않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정리해보자.

1 . 트윗애드온즈의 맞팔율 100%의 트위터를 우선순위로 선팔(손을 내미는)을 한시간에 100명 단위로 시도한다. 대략 10분 이내에 가능
2. 트위터 생태계에 대한 분위기 파악을 하거나 블로그를 꾸미며 50여분을 보낸다.
3. 하루 이상 맞팔을 해주지 않는 대상은 과감히 언팔을 해준다.
3. 위 과정을 3~4일간 하루 5회정도 반복해 준다.
 

#참고, 언팔은 상단메뉴중 팔로우매니져를 클릭후 아래 그림처럼 나의 following중에서 나를 follow 하지 않은 사람 불러 오기 기능을 통해 unfollower 를 클릭하면 된다.

 

팔로어 수 2천명 부터의 전략

필자는 처음 유명연예인이나 시인 정치인 기자 등을 무차별적으로 팔로우 하여 대략 5백여명의 유명인을 팔로우 했던 댓가로 오랜기간 내 팔로어 수를 늘리지 못하는 실수를 경험하였다. 그러나 2천명의 팔로어 수는 위의 방법대로 하면 몇일안에 가능하고 이후 부터는 맞팔이 중요해진다

즉, 내가 위의 방법대로 행하는 다른 사람의 선팔의 대상이 되는 것인데 이 때부터는 맞팔율100%의 리스트를 통해 선팔을 하기보다는 내가 그 선팔을 받을 수 있도록 맞팔율 100%를 유지해 주며 100% 맞팔리스트에 나의 아이디가 항상 들어가 있도록 유지시켜주는 것이다. 

진짜 경쟁력은 컨텐츠

트위터내에 유명인사들이 많은 것은 간편한 사용법으로 나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으로 필자는 보고 있다. 이 외에 직접적인 소통의 묘미 등에 대해서는 논외로 치도록 하겠는데 지금 필자는 글의 주제와 맞는 이유만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으로 다른 여러 예시들도 같은 이유로 보아주면 좋겠다. 아무튼 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하여 오프라윈프리 등 세계 유수의 저명인사들은 트위터를 개설하고 사용중이다. 

세상밖 영향력이 트위터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지기 때문에 유명인들의 팔로어 수는 최소 수만에서 수십 수백만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아니므로 우리에게 트위터의 핵심 가치는 트윗의 전달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이다. 그리고 그 '트윗'의 진짜 가치중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읜 컨텐츠의 가치이다. 

트윗, 즉 재잘거리는 이야기는 남들에게 주목받고 싶어서 하는 행위(트위터의 기본성격이자 트위터의 뜻)라고 할 수 있는데 파워블로거는 목적을 가지고 트위터를 대하기 때문에 반은 즐기고 반은 목적대로 움직여 주어야 한다. 즉, 내가 날린 어떤 짧은 단문의 글이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공감과 반응을 이끌어 내는 일이 생긴다면 바로 수십명의 팔로어가 순식간에 불어 나는 것을 경험 할 수 있다. 누군가가 RT(리트윗)울 해주고 일파만파로 퍼저나간 내 말한마디에 내 아이디를 팔로잉 하는 대상이 급증 할 수 있다는 말이다. 

파워블로그의 컨텐츠, 트윗으로 알리자.

예를 하나 들어 보자. 내가 이야기 하고픈 바를 카툰으로 전하는 무명작가가 있다고 가정하면 이사람은 애써 그린 자신의 만화를 트위터를 통해 저작권표시만 한채 공개해 버린다. 이때 해당 컨텐츠가 경쟁력이 있다면 바로 그 무명작가의 트위터는 영향력 있는 트위터로 발전할 수 있다. 블로거에게 있어서는 양질의 글이 바로 경쟁력 있는 트위터 컨텐츠로 작용해 주게 되는 것이다.

 2천명 이후의 전략 정리
맞팔율 100%를 유지해주며 나에게 건네는 손길을 바로 바로 잡아준다. 
내 트위터 경쟁력이 될 블로그 컨텐츠를 하나 둘씩 만들어 나간다.

맺음말

애초에 트위터 편은 대략 2회정도로 마무리 하고 다음의 '요즘'과 네이버의 '미투데이'로 실전응용편을 이어가려 하였으나 처음 생각보다 이야기 해야할 거리가 많다는 것을 깨달았고 트위터 편이 대략 몇회는 더 이어질 것 같습니다. 위에 평어체로 진행하는 것은 글의 효율문제로 인한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편에서는 트위터의 트윗 요령과 트위터 종합 정리, 티스토리와 연동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1. 2010.10.17 09:21 [Edit/Del] [Reply]
    팔로워를 늘리고싶으면 선팔하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저도 한 세달전까지 열심히 늘릴려고 선팔도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트위터에 좀 시들해져서 그런가 하하..^^
    타임라인 그냥 쫓아가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ㅎ
  2. 2010.10.17 09:59 [Edit/Del] [Reply]
    사자비님 안녕하세요~ 평소 눈팅만 하다 오늘은 그냥 갈 수가 없더군요 ^^;
    제가 요즘 트윗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본격적인 공부도 하고 싶구요~ 마침 매우 궁금한 부분인데 가려운 부분을 확실하게 긁어주셔서 아주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이글은 두고두고 나중에 정독을 하려구요~ 너무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3. 2010.10.17 12:26 [Edit/Del] [Reply]
    저도 사자비님과 같은 방식을 통해 팔로우를 늘렸었는데
    최근에는 다시 0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소통이 안되더라구요.
    • 2010.10.17 14:04 [Edit/Del]
      생각의 차가 조금 있는가 봅니다. 다들 각자의 입장이 있으니까요. 전 트위터라는 이름 자체가 갖는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짹짹거리다라는 뜻의 트위터는 팔로어 관계를 늘려 가면 갈수록 시장통 과 같이 변해가지만 시장통에 적응하게 되면 원하는 정보를 가려 보는 눈이 생기고 그것에 익숙해지면 나름대로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새로 시작하여 진정한 소통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수백단위에서 멈추는것이 좋겠조.

      제가 트위터를 재밌게 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실시간으로 지절대는것을 보고 들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두 부류로 나뉘는거 같습니다. 정확히 뜻이 맞고 좋은 사람들과의 좁지만 보다 긴밀한 유대대를 위한 관계와 시장통과 같은 상황에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실시간으로 청취하며 나름대로 가치 있느 글을 찾아 내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층로 나뉘는게 아닌가 하는점이조.
    • 트로롱
      2010.10.17 14:05 [Edit/Del]
      흠 -ㅅ- 리필을 보니 맞팔을 엄청나게 치는사람들 입장도 이해는 가는군요
  4. 트로롱
    2010.10.17 13:45 [Edit/Del] [Reply]
    한마디로 이딴식으로 -ㅅ- 팔로윙을 늘려서 뭘 할수있는가싶다.....묻지마 당 가입후당원 전체에게 선팔을 걸어버린다거나 타임라인에 뜨는 @_ 들에게 의미없는 답장을 치며 맞팔을 기대한다.......현재 서로서로 손잡은 맞팔이 130명이 좀 넘고 나만 팔로우를 해준사람이 500명 가까이된다 팔로윙이 몇천 몇만되어도 가까워지지 않는사람이 있고 몇십 팔로우로도 가까워지는 사람이있다 무조건적인 팔로윙보다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소통과 공감이 가도록 해야지 이무슨-ㅅ-....;; 트위터에서 가장 꼴보기 싫은 경우중 한가지
  5. 트로롱
    2010.10.17 13:52 [Edit/Del] [Reply]
    도대체 이렇게 맞팔을 늘려서 뭐할려는지 몰라....;;; 맞팔 몇만이 넘어가는사람한테 묻고싶은 한가지 도대체 맞팔을 몇만늘리면 무슨짓을 할 수 있는가?
    • 2010.10.17 13:57 [Edit/Del]
      트로롱님도 한번 뒤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 500명이 하는 이야기를 님은 들을 수가 없어요. 제가 위 글을 적는 것은 목적을 위한 행동이지만 기본적으로 말하고 듣는 자세의 기본은 동일한 숫자의 1:1 관계라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언팔을 하는 가장 뚜렸한 이유는 팔로잉과 팔로어가 매우 큰 격차로 비대칭인 분은 특별한 경우르 제외하고 언팔을 하게 되조.
    • 트로롱
      2010.10.17 14:04 [Edit/Del]
      그 500명이 하는 이야기가 쓰잘떼기 없는 것들이지요....트윗해보시면 -ㅅ- 아시잖아요? 광고 이를모를 업체들과 이유와 목적도없이 대답조차 불가능한 트윗을 치는사람들이요 트위터애드온즈 맞팔 랭킹 찍는것도 아니고 bio도 안읽어보고 무조건 선팔치면 이 잡것은 뭐야? 라는 반응이 대부분 아닐런지
  6. 트로롱
    2010.10.17 13:53 [Edit/Del] [Reply]
    머니// 님 처럼 되지 않고 즐거운 트윗을 즐길려면 천천히 사람을 찾으며 찾으며 늘려가는게 정답이다......
  7. 트로롱
    2010.10.17 14:06 [Edit/Del] [Reply]
    트위터 입문 하실분들은 일단 플픽(트위터 말할때 뜨는사진)은 자기 얼굴 이쁘장한것으로 박으시고 자기소개라고 불리우는 bio 는 빡빡히 누군지 알수있도록 채워 줍시다 이정도는 트위터의 기본!
  8. 2010.10.17 19:51 [Edit/Del] [Reply]
    저는 트위터를 열심히 하지 않지만 좋은 팁이네요
  9. 2010.10.17 20:14 [Edit/Del] [Reply]
    트위터를 하면서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할 것이 "나는 트위터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가?" "나는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은가?" 인것 같습니다.
    많은 팔로윙이 물론 권력이 될수는 있겟죠. 그러나 단지 팔로윙을 위한 팔로윙이 된다면 그안에 어떤 파워가 생길까요?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말하고 그것에 동의하고 들어주는 사람들이 모이고 그 안에서 소통이 일어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로또에 맞는 사람들중 대부분이 막장으로 가는 이유는 그릇에 맞지 않는 돈이 들어와서 주체를 할수 없어서 이듯.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자신의 존재감을 통해 이루어진 관계가 아닌. 마치 계약결혼처럼 맞팔을한 관계는 힘이 없다고 봅니다.
    물론 많은 관계를 맺음으로서 트윗에 대해 알아가고 트윗에 있는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자 "나는 트윗으로 무엇을 하고 싶지? 나는 무엇때문에 트윗을 하는가?"라는 질문의 답에 따라 자신의 트윗의 스타일이 있을 테지요. 그 답에 충실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저처럼 진정한 소통을 그리고 저의 삶속에서 통찰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 있을테고 각자의 목표가 있을테지요 거기에만 충실하면 된다고 봅니다. ^^
    저의 생각을 정리할겸 글을 써보니 난잡해졌네요. ^^
  10. 2010.10.18 13:52 신고 [Edit/Del] [Reply]
    흐미.. 이게 참 어디가 옳은건지 모르겠네요.
    누군가는 온전히 자신이 원하는 사람의 트위터만을 골라서 팔로우하는데
    누군가는 다 필요없고 그냥 눈에 뵈는 대로 맞팔을 하면서도 그것에도 나름의 의미를 가지고 계시니
    어느 쪽이 옳고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지금도 참 정신이 없습니다.
    현재는 전자입니다만, 생각이 바뀌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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