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에 불어닥친 걸그룹 열풍이 식을 줄을 모르고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빚어지는 부작용 몇가지를 짚어 보고자 합니다.

솔로보다는 걸그룹 멤버로 숨어

최근에 데뷔한 '미쓰에이(Miss A)'의 중심멤버 민은 박진영의 '영재프로젝트'를 통해 발탁된 이후 7년간을 준비하였는데요.상당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미국진출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민'은 솔로로서 데뷔하기보다 미쓰에이의 한 멤버가 되었으며 미쓰에이를 아시아 최고그룹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걸그룹이 갖는 장점이 없다면 현재 범람하고 있다고 할 정도의 걸그룹 열풍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만 이러한 장점들은 대개 걸그룹의 형태가 갖는 장점이지 걸그룹의 멤버이자 아티스트로서 갖는 장점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아티스트로의 성장을 꿈꾼다면 그룹의 형태보다는 솔로가 월등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니 선택지는 정해져 있다고 보아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그룹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현재의 시장상황에 영향을 받아 다른 선택은 고려하지 못하고 대개는 걸그룹의 멤버로 들어가는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닝에 길들여 지다.

애초에 걸그룹의 구성을 살펴보면 뮤지션으로서의 길 보다는 배우와 예능을 염두에 두고 선발된 멤버들이 종종 보이고는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하도 걸그룹이 많다보니 멤버하나하나 가창력을 겸비한 신인그룹도 생겨나 차별화를 두려고 하는 움직임이 엿보입니다. 이들 한명한명은 적어도2년이상 길게는 7~8년의 트레이닝을 거치고 데뷔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기간동안 아이돌로서 가져야할 기본 소양(?)을 갖추게 되는것인데, 이 트레이닝 과정이 오히려 아티스트로서는 걸림돌이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창의적인 마인드는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대중앞에 보이는 '룩'에 초점이 맞추어져 다는 말입니다. 얼마전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강타는 이수만씨의 말을 인용하여 가수의 길이 반드시 창작에의 길만 있는게 아니라 곡을 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이 말은 맞는 말입니다만 너무도 치우쳐져 있기에 문제인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가수의 보컬능력중 가창력만을 가지고 모든 것을 평가해 버리는 경향이 있는데요. 꼭 그렇지많도 않은게 곡의 느낌을 살리는 중요한 도구로 가창력이 필요할 뿐이지 고음만 잘 올라간다고 노래 잘 부르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노래 잘 부르는것은 가수의 기본 소양이어서 트레이닝을 통해 충분히 보강될 수 있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우리가 보는 모든 가수들이 이러한 수준에서 멈추어 있다면 얼마나 답답 한 노릇일까요. 온통 노래만 부를줄 아는 가수만 보이고 노래를 창의적으로 만들고 소화 하는 이는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은 가요계의 발전에도 도움이 안될 뿐더러 음악의 길에 들어선 가수 한명한명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이 있는 것입니다.
 

 주류의 경쟁에서 아티스트의 길은 좁다

요즘 노래 잘하는 신세대 가수중 첫손을 꼽는것은 아이유 일텐데요. 아직 어린 나이에 노래 하나는 끝내주게 잘 부릅니다. 제가 가요계 관계자라고 할지라도 아이유와 같은 숨은 진주가 있다면 적극 발굴해 데뷔시키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유는 데뷔 이후 수많은 걸그룹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정상에의 길로 가는데 있어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합니다.
 아이유는 곰TV 의 가요프로그램도 진행하고, 각종 라디오 프로들에 게스트로 도 나오며, 심야 음악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나아가 '선덕여왕' 의 OST에도 참여합니다. 이렇게 서서히 발동을 걸다 '잔소리' 라는 곡으로 한방 터트리며 주류로 자리 잡게 되었는데요. 사실 가요에 조금라도 관심이 있는 팬이라면 아이유의 가창력은 위에 언급한 여러 경로를 통해 인지하고 있었고 언젠가는 좋은 결과 나올 것이라는 것을 예견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듯 주류로의 도전은 걸그룹의 난립으로 인해 점점 우회적인 방법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그 우회적인 방법 조차도 경쟁이 심각하여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노래를 부를 줄 아는 가수라면 길이 그리 좁지많은 않은데 비주얼에 치우쳐져 있다면 택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게 오로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정도 뿐이어서 그 예능프로에 선택받는 일조차 쉽지 않아 그룹내에서도 순차적으로 발탁되거나 아예 끝끝내 묻혀버리고 한 그룹의 멤버로서만 존재 할뿐 더이상 주목받지 못하는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심지어는 '월드스타' 라고 하는 비 조차 가그 컴백무대를 가졌을때 가요프로그램에서 주목받는 정도에서 끝날뿐 예전과 같은 센세이션을 불러오지 못할 정도로 걸그룹의 위세는 엄청나다고 할 수 있는게 요즘의 현실입니다

 숫자의 함정, 먹고살기 힘들어


현재 걸그룹은 정말 많다고 할 수 있지만 더더욱 심각한 것은 그 멤버들을 합친 숫자에 있습니다. 연예계의 화려함을 쫒아 그길에 들어서고자 하는 지망생들은 넘치고 넘치는데, 그들 사이에 가수가 될만한 자질 보다는 말그대로 방송인이 될 매력정도를 부분부분 가지고 있는 멤버들이 더욱 많고 이들의 매력을 놓치기가 아까운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은 그들의 장점을 규합하여 그룹의 형태로 선보이고 있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그룹의 각 멤버들의 숫자는 너무도 많아 방송에서 그들 한명한명이 조명받기란 사실상 너무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많은 숫자로 인해 양질의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가수들이 설자리가 없어지게 되는 등 여러모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연예인들도 어짜피 사람사는 세상의 일부분이니 그들에게도 생계는 중요할 텐데, 얼마전 뉴스보도를 보니 가요계 종사자들의 평균 수입은 화려한듯 보이는 것과는 달리 일반인들의 평균수입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잘나가는 가수들의 수입이 엄청난 것을 감안하면 이들의 수입이 전체 평균을 산출할때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상대적으로 대부분의 가수들은 생계를 유지하기도 힘들만큼 상당히 열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파트밖에 몰라요"  이럴때는 '보아' 가 생각나

SM의 대들보 '보아'는 입지전적의 대형스타로서 부족함이 없는데요. 요즘도 가끔 예전 보아가 격렬한 춤을 추고 있음에도 노래가 크게 흐트러지지 않았던 모습이 떠오르고는 합니다.(지금도 춤추는 와중에 노래를 부르는데 있어 보아정도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전무하다고 생각됩니다)  보아가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면 많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솔로가수로서 갖는 힘든 과정을 홀로 겪어내야 했다는 점과 그것을 모두 이겨내고 아직도 정상의 길을 달리고 있다는 것에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요즘 걸그룹들은 그룹내 멤버들끼리의 사이가 얼마나 좋은지 아닌지는 겉으로만 보아서는 알 수 없지만 아이돌그룹 멤버출신의 연예인이 나중에 소회를 밝히는 부분을 들어 보면 겉으로 보이는 것 이상으로 내부 갈등이 참 많다고 합니다. 반면에 뜻이 맞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경우라면 솔로가수보다는 그룹이 훨씬 나은 점이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걸그룹 멤버들이 TV방송에 출연하였을때 경험 많고 센스 있는 진행자라면 함부로 노래를 시키지 않습니다. 그런데 간혹 노래를 불러 달라는 요청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그때는 거의 대부분이 '제 파트 밖에 몰라서', '제파트 외엔 연습하지 않아서..' 라는 답변이 들려 옵니다. 그리고는 자기 파트만을 일부 부르고 방송 분량을 위해 개인기를 선보이며 땜빵을 해버립니다.

그래도 걸그룹의 멤버각자가 갖는 고유한 매력들이 있어 흐뭇하게 보고 있다가도 '자기 파트' 이야기가 나올때면 늘상 떠오르게 되는 생각이 '아티스트'는 관심조차 없고 오로지 노래부르는 예능인 정도로 만족하고 가수활동을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쓴글은 대세로 자리 잡은 걸그룹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솔로가수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들을 생각하며 적은 것입니다. 그리고 다 같이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양적 팽창은 좋지 않다라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아무쪼록 가요계 관계자들은 위험수위에 다다른 걸그룸 난립형상을 완화하고 보다 질적인 측면도 강화 하는 방향으로 가는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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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스턴트아이돌
    2010.07.11 13:23 [Edit/Del] [Reply]
    솔직히 말해서 소녀시대도 나중에 해체하면 ,
    가수의길로 꾸준히 갈수있는 멤버가 몇명이나 될까요 ? ㅋㅋ

    그들은 이미 소모하려고 만들어놓은 소모품입니다. 건전지같은거죠.
  3. 이쁜척하는것 맞죠
    2010.07.11 15:23 [Edit/Del] [Reply]
    하지만 그 이쁜척이...이쁜척만 하다가 어느샌가 없어질 가수는 아니라고 확신하는 사람입니다.08년 데뷔할때 러브레터나오는거 우연히 봤는데...보고 이 아이 크게되겠네라고 확신했습니다. 만약 아이유가 데뷔당시 미아같은 컨셉을 계속 유지했다면..지금까지 가수생활을 유지하는게 가능이나 했을까요???지금 컨셉은 생존을 위한 어쩔수 없는 컨셉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잘 어울리기도 하고요. 10대가 지나면 요런 컨셉 다시 하기도 어렵고...우리나라가요계 현실을 생각해보시면 아이유양이 지금 귀여운척하는걸 부정적으로만 볼건 아닐텐데요..그리고 18살의 나이에 저정도면 정말 잘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만..감정넣는거라든지 그런건..연륜이 있어야 붙는겁니다. 천재가 아닌 이상,,
  4. zzzz
    2010.07.11 16:14 [Edit/Del] [Reply]
    아이유가 진짜 좋은노래불러도 대중성이떨어진다면서 보지도않을거면서 괜히...
  5. 아이유라...
    2010.07.11 17:18 [Edit/Del] [Reply]
    전반적인 취지는 나쁘지 않을 뻔 했는 데, 웬 아이유...

    제가 가는 음악클럽 사람들과 대화해보니 아이유의 보컬에 점수를 좋게 주진 않더군요. 저 역시도 그렇구요.

    그저 아이돌들과 결합하여 주변을 맴돌다 대중적인 노래를 만나 잠시 음원차트 정상을 밟았을뿐.

    예를 잘못드니 글의 설득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군요.

    아이유라.....이런 글보다 귀를 먼저 트셔야할 듯.
    • 그건
      2010.07.11 17:28 [Edit/Del]
      그건 너님과 주변사람들 생각이고.......

      블로거분은 아이유가 노래 잘한다고 생각해서 쓴거겠고, 아이유 노래잘한다니까 귀먼저 트라니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실용음악전공하는분들이나 강사분들도 아이유 꽤 괜찮은 편으로보고 거미 휘성이 키운거 정도면 어느정도 가능성은 있는 애같음ㅇㅇ 물롱 기교를 너무 많이쓰고 감정이 별로 없어서(데뷔곡 미아 때) 부담스러울때도있지만....
  6. 2010.07.11 18:14 신고 [Edit/Del] [Reply]
    조금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가수를 바라보는 시선은 조건 하나하나에 치우져서 자격논란을 불러 올만큼 엄격하지 않습니다. 싱어송 라이터가 그만의 곡을 만들고 소화해도 좋은 것이고 자우림의 김윤아 처럼 노래만들기와 부르기 모두가 졀묘한 경우도 좋은 것이고, 고음처리가 잘되거나 저음이 매력적이거나..어느쪽이든 다 충분한 자격이 됩니다. 엄격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것들이 어우러져 가수라는 느낌이 드는 매력을 만들어 내는 것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쉽지 않은 길을 걷고자 한다면 범람하고 있는 걸그룹은 이제 무리가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걸그룹을 바라보는 시선은 속으로는 상당히 냉소적입니다. 웃고 즐기면서도 언젠가는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많은 시청자들은 머리속에 이미 그리고 나서 환호하고 좋아 합니다. 선을 그어 놓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부담이 없고 부담 없이 좋아 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것은 일순간뿐이라는 것을 누구나가 다 같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삭막한 상황에서 일단 연예계에 뛰어들었다면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 놔야 앞으로 생존하고 깊이 있는 인정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길이 열리는 것인데 지난 아이돌그룹의 경우를 보아왔다면 알테지만 극히 일부만이 지금도 방송에 출연하고 사랑받습니다.

    걸그룹내의 한멤버로서 갖는 여러 시너지 효과라는 장점이 분명히 있습니다만. 반복해 말하지만 너무 많아요. 만항도 너무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대개는 가수로서 자신의 매력을 뽐낼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예를 들면 아무리 노래를 잘 불러도 그룹이 이미 뜨고 나서야 솔로곡 하나 앨범에 담을 기회가 올까 말까 합니다. 돌이켜보면 앨범에 솔로곡을 넣을 만큼의 실력이 되는 멤버가 얼마나 있을 것이며 있다고 해도 실제 솔로곡을 담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경우는 또 얼마나 될 것이며, 설혹 넣었다고 해도 그곡이 각광 받을 가능 성은 또 얼마나 될까요.
  7. dd
    2010.07.11 18:45 [Edit/Del] [Reply]
    아이유 노래실력 인정못하다는 인간들이 음악을 듣는다고 말할 자격이 있을까?
    그 인간들은 음악을 듣는게 아니라 걸그룹을 볼 뿐 아닌가?
  8. eee
    2010.07.11 20:10 [Edit/Del] [Reply]
    아이유... 처음에 앨범냈을때.. 노래 정말 잘하던데... 뭘... 가수가 노래 잘하면 된거 아닌가요..
    작곡까지 바라는거는 좀 아닌거 같은데...
    아이유야... 노래만 밑기에는 요즘... 가요계에서 안되니까 소속사에서 귀여운 컨셉으로 나가는거죠... 처음에 미아 들었을때.. 중학생의 노래라고 해서 놀랐었음.. 진짜 노래는 잘하던데 뭐..
  9. dfgfd5
    2010.07.11 20:12 [Edit/Del] [Reply]
    # 반드시 알아야 할 새로운 영○ㅓ이론!
    우리나라 영○ㅓ가 이렇게 비효율적인 것은
    우리가 배우는 문법이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
    이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ㄷ ┣음 ㅋ ┣페
    “이 제 영○ㅓ 의 의 문 이 풀 렸 다”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10. 아이유가
    2010.07.11 20:19 [Edit/Del] [Reply]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웃길뿐
    아이유는 음역대가 높을 뿐, 목소리만 타고낫지
    기교도 제대로 못쓰고 결국엔 흉내만 내는건데 왜 걸그룹이랑 다르다고 평가하시는지?
    아이유는 목소리만 하이톤아니였으면 가수 못했죠.
    그리고 태도가 그게 뭐임? 완전 건방지게 말하는 말투하며 태도부터 글러먹은 아이유가
    걸그룹이랑 다를게 뭔지
    대중음악평론가들도 아이유 노래잘하는거아니라는데 뭐 더 말할필요가있겠습니까.
  11. 아이유
    2010.07.11 20:52 [Edit/Del] [Reply]
    소녀시대 비호감 아이유랑 비교를 하냐...ㅉㅉㅉ
  12. times
    2010.07.11 20:53 [Edit/Del] [Reply]
    소녀시대는 왜이러케 애들이 ㅆㄱㅈ 가 없어보여서 싫어...ㅋㅋ
  13. 뮤직전문가
    2010.07.11 21:19 [Edit/Del] [Reply]
    블로거님은 반대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인간의 목소리와 발성 은 차이가있기때문에 가창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거지 아무다 다 연습한다고 해서 인순이나 이은미 박화효비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캐리 처럼 노래 잘할수잇는거 아닙니다 반면에 작사작곡은 음악학원 몇달만 댜니면 초등학생도 누구나 다할수있는겁니다
    • ㅋㅋㅋ
      2010.07.11 21:51 [Edit/Del]
      그래그래 너 한달만 다녀서 작사작곡 해보고 그런 소리나 하렴.. 어이가 없어서. 손가락으로는 세계정복도 하지ㅋㅋㅋ
    • 2010.07.11 22:18 신고 [Edit/Del]
      관점이 다르군요. 전 '가창력'을 '음악적 필'을 살릴 수 있는 도구의 하나로 생각합니다. '작곡,작사'도 마찬가지입니다.
    • 뮤직전문가
      2010.07.12 21:06 [Edit/Del]
      블로거님 다시말씀드리지만 작사작곡은 시험공부하듯이 한몇달만 맘먹고 공부하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가창력은 절대 연습한다고 다돼는게아닙니다 내 여동생도 지금 고등학생인데 음악학원에 다니며 두달만에 작곡하는법은 완전히 배웠는데 가창력기르기는 정말어렵다고 합니다
      인간의 목소리와 성량은 개인마다 다 차이가있어서 아무나 연습한다고 가창력 출중해지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노래의생명은 누가뭐래도 가수의 목소리와 가창력입니다 아무리 멜로디가좋고 비트가좋아도 노래를 부르는 가수의 목소리가 시원찮고 노래를못한다면 그건 쓰래기에 불과힙니다 휘트니 휴스턴 인순이 이은미 이선희 박정현등이 다 노래를 잘해서 인정받는거지 가창력이 형편없다면 절대 성공못했지요.축구선수들은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다룰줄알아야하고 야구선수는 야구공을 그리고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가수인겁니다.
  14. 솔직히
    2010.07.11 23:13 [Edit/Del] [Reply]
    나도 걸그룹 팬인대...소시 카라 티아라 요즘나온 미스에이까지 내 하드에 tp파일로 다있지...
    하지만 중요한건 mp파일로는 듣지않아..보기만할뿐이지..아이유??? 마찬가지야...보는게좋아..
    요즘나온 잔소리는 좋지..물론 이런 노래는 어느그룹이나 한두곡쯤은 다있기 마련이야..
    내생각엔 아이돌 그룹,가수 란 자체가 뮤지션이라고 생각은 안해..나중에 자신이 나이를 먹고
    어느정도 자기노래에 대한 소신이 생겼을때 판단해서 선택할 문제이지!!
    그때도 과연 대중이 받아준다면 말야!!
  15. 이상하네
    2010.07.11 23:56 [Edit/Del] [Reply]
    왜 노래만이라도 잘하는 가수가 욕먹어야 하죠? 노래도 못하는 가수가 쎄고 쎘는데 말이죠.
    물론 가창력과 노래표현력이나 소화력은 좀 다르지만 가수가 꼭 작사작곡을 해야 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노래를 잘부르고 그 노래를 잘 표현하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16. ㅉㅉㅉ
    2010.07.12 06:38 [Edit/Del] [Reply]
    노래가 하는 사람이 가수지..
    작곡 하고 작사하고 이거까지 포함해서 가수입니까?위에 글 참 어이없네요..;;
    차라리 가수라는 단어를 바꾸죠 작사작곡가수
  17. 2010.07.12 08:12 신고 [Edit/Del] [Reply]
    충분히 공감가는 좋은 글입니다.
    잘 보고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
  18. 나르체스터
    2010.07.12 11:06 [Edit/Del] [Reply]
    트레이닝은 어쩔수 없는 현상이 아닐까요.
    비단 걸그룹 대세의 문제가 아니라, 현 시점에서 대중은 단지 노래만 조금 잘한다고
    목소리좀 좋다고 좋아해주지 않으니까요,
    과거 보다 상향평준화 되었다고나 할까요,
    예를 들자면 8~90년대 졸업생들은 대졸자란 이름 하나 만으로도 취업문이 활짝이였지만
    지금은 4년제명문대, 토익 8~900, 스피킹에 컴퓨터 자격증 몇개, 기타등등을 갖추고도
    버거운게 현실..
    가수도 그냥 지삘에 노래하는것과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다듬어지는것.
    후자쪽이 현실적이지 않나 싶네요. 그 과정에서 자기감정표현과 자신만의 스킬을
    얻어야 겠죠.
  19. 2010.07.13 03:50 [Edit/Del] [Reply]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http://www.islamhouse.com/

    http://acquaintedwithislam.maktoobblog.com/alislam-rk/
  20. 도대체 뭔 말을 하는 거죠?
    2010.07.24 13:04 [Edit/Del] [Reply]
    서두에 강타 이야기를 하면서 노래를 소화하는 것에만 치중된 게 안타깝다며 창작을 강조하는 듯한 생뚱한 이야기를 풀어놓더니,, 나중엔 그와 전혀 상관도 없는 솔로와 그룹가수들의 이야기를 꺼내네요..

    글의 제목으로 보아 두번째 이야기가 주제인 것 같긴 한데,, 말이 앞뒤가 이어지질 않아 확신할 순 없네요.

    창작이란 것이 가수가 솔로건 그룹에 속해있건 상관없는 일이기도 하고, 그룹가수가 많다고 솔로가수가 피해를 보는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룹가수는 한 무대에 20분짜리 노래를 부르나요? 어차피 노래부르는 시간은 솔로나 그룹이냐하곤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자신들이 부르는 노래에 달린 거죠..

    그 밖에도 솔로가 그룹때문에 피해 볼일을 찾기도 힘듭니다.

    솔로가 적고 그룹이 많을 때 피해보는 건 청자가 다양한 경험을 하지 못한다는 거죠.

    그래서 음악의 다양성을 위해서 너무 그룹이 많으니 솔로좀 봤으면 좋겠다는 내용이면 별 무리가 없었을텐데,, 도대체 이 글은 뭘 말하는 건지 도통 갈피를 잡기 힘드네요.

    물론 대략 짐작을 통해 어떤 걸 쓰려했는지는 알겠는데, 다음부턴 좀 더 글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쓰면 읽기도 편할 것 같습니다.
  21. skh
    2010.09.07 00:43 [Edit/Del] [Reply]
    조수미도 작곡못하니 가수로서는 별로란 논리인가..--;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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