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미친듯이 팔린다는데 왜일까?

Posted at 2010. 6. 29. 11:22// Posted in IT & 경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가 첫날 공급물량 1만대가 개통5시간만에 동이 났다는 뉴스가 몇일전 들려왔을때만해도 그저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그러한 기록이 대단치 않다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들려온 아이폰4의 첫날 판매량이 150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인다는 뉴스에 상대적으로 뭍혔기 때문입니다.

28일 하루 예상 판매량은 4만대. 이정도면 SK텔레콤 관계자가 자랑하듯 말하는 "미친듯이 팔린다"  라는 말이 과히 틀린말은 아닙니다.  KT가 아이폰4를 공급하기로 한 배경에는 아이폰3의 흥행 돌풍이 견인차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테지만 판매초기 대박이라고 했던 기록이 하루 1만 오천여대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갤럭시S의 초반 흥행돌풍은 예상을 뒤엎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일자 기사중 "갤럭시S보다 아이폰4가 더좋아"  라는 기사를 보면 스마트폰 정보 포탈 '앱스토리'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62%가 아이폰4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하드웨어적 성능에서 별 차이가 없는 만큼 컨텐츠 적이 면에서 앞서는 애플에의 선호도가 더 높은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자비가 이러한 포스팅을 준비 했다면 무언가 기존의 생각을 뒤엎을만한 생각의 전환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애플이 컨텐츠에 앞선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은 애플의 앱스토어를 위협할만큼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 늘 의문이 들었던게 수만개의 어플 과 십수만의 어플의 차이가 과연 이용자 입장에서 큰차이가 있나 하는 것입니다. 뉴스에서는 앱스토어의 방대한 어플을 안드로이드가 따라잡으려면 아직 멀었다고 하는것을 계속해서 보아왔지만  막상 실제 사용하는 어플의 수는 한정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수만개의 어플이 있다는 안드로이드마켓에도 있어야할건 다 있지 않나 싶고 실질적으로 큰 차이는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어플의 숫적인 차이가 은근히 구매심리에 영향을 주는것도 무시 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노트북의 경우 실제 사용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기능까지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두루 갖춘 제품이 선호 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스마트폰의 구매심리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겁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마켓의 성장속도가 폭발적인 이 시점에 왔을때는 이러한 차이가 이제 직접적으로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 하는 단계는 지니간 것이 아닌가 합니다. 게다가 갤럭시S는 T-Store를 사용할 수 있고, 보다 한국적인 어플의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갤럭시s의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

스마트폰은 앱을 통해 다양하고 재미 있는 추가 기능을 무한대로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컨텐츠는 일부 인기 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기존에 늘상 사용하던 멀티미디어 기능입니다. 그런데 이 멀티미디어 기능에서 갤럭시s의 멀티미디어 기능은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입니다.

동영상은 갤럭시s와 구글넥서스원, htc의 그래픽 성능 비교 벤치마킹 영상입니다. 이 포스트는 애플의 아이폰4를 주 경쟁상대로 보고 있기는 하지만 꼭 아이폰4와의 비교만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리더유님이 포스팅 하신 "SKT대표 갤럭시s VS KT대표 아이폰4 구매포인트 점검!" 이라는 글을 참조하시면 아이폰4와 갤럭시s의 국내환경하에서의 서비스적인 면과 스펙적인 차이를 두루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언급한 부분을 제외하고 간략하게 리더유님 글에서 추가적인 내용을 빌리면.

- 통신사 고객충성도 문제.
- 지상파 DMB 서비스 유무
- 사용편의성 차이.
- 화상전화의 장단점
- A/S 문제.
- 배터리 착탈식과 일체형의 차이.


아이폰4 결함 논란

아이폰4의 결함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세계시장 출시 초기에 그리고 한국에는 아직 출시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벌어 지고 있는 이 논란은 분명 갤럭시S의 초기 대세론을 만들 중요한 근거로 작용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즉 스펙적으로나 여러 서비스 적인 면에서타 큰 차이가 없는데 반해 아이폰4의 초기 결함 논란은 구매를 망설이거나 조금더 지켜보자라는 식의 유보적인 생각을 갖게 하고, 나아가 별 차이가 없다면 아이폰4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와 갤럭시s의 흥행돌풍 소식이 이어서 들려 오면서 구매대기자들에게 심리적 변화를 만들어 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 그럼 어떤 결함 논란이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아이폰4는 강화유리를 통한 세련된 모습이 훌륭하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옆에서 받는 충격에 약하다.
- 1m 높이에서 옆면으로 떨어지면 박살이 난다고 합니다.

전파 수신 불량 문제
- 제품 하단부를 잡고 통화하면 감도가 급격히 나빠진다고 합니다.
- 스티브 잡스 왈 "그렇게 잡지 않으면 된다" 라고 했다는 군요.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액정문제
- 액정의 특정 부분에 누런 색이 보이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관련글 ) 아이폰4의 단점들 - 스펙비교도 자세히 있습니다.

포스트를 작성하다보니 아이폰4의 단점을 나열하는 식인듯 해서 조금 그렇기는 합니다만 아이폰4와 갤럭시s 를 포함하여 현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새로운 스마트폰간의 경쟁에서 잠재 구매 대기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있고 정보에 민감한 상황이기에 이러한 결함 논란은 바로 갤럭시s의 판매량에 벌써부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쏠림현상. 대세를 따라간다.

아이폰3때를 기억하십니까. 한국내에서 아이폰3가 스마트폰 초기열풍의 주역이었던 그때는 너도나도 아이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고, 어느새 서서히 친구나 동료가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되자 "부러워하면 지는거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자신도 휴대폰을 바꾸고자 할때 그 고려대상은 아이폰3 였습니다. 심지어 다른 대안은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이른바 아이폰3는 대세라는 분위기가 조장되었던 것입니다. 게다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편의성은 그동안 보지 못하였던 것이므로 더욱 소비자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오죽하면 KT에서 사활을 걸고 집중적인 마케팅을 했을까요. 그만큼 자신이 있었고 대세를 만들어갈 조건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잠재대기수요가 무한정 있는 것도 아니고 보면, 갤럭시S로 선회한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몇일째 줄어들기는 커녕 계속해서 판매대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고, 이는 초기 대세가 되는 기본 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

영국, 스위스,인도, 싱가폴 등 갤럭시S가 출시된 국가에서 물량확보에 비상이걸렸다는 뉴스가 심심찮게 들여 오는게 삼성전자의 언플인지 아닌지는 조금더 지켜보아야겠지만 현재 판매집계되는 수량으로 보아서는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전세계 100여개국, 110개 사업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된다고 하는데 결국 승부를 가리는 것은 미국시장에서의 아이폰4와의 정면승부가 관건이 되겠지요. 앞으로 어떻게 승부가 갈라질지 흥미롭게 지켜볼만 할듯 합니다.

지금까지 갤럭시S 초기 흥행돌풍에 대해 진단해 보았습니다. 유익한 정보 되셨는지요? 그렇다면 추천꾸욱 눌러 주시는거 잊지 마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덧글) 사자비가 요즘 트위터에 관심이 많아요. http://twitter.com/sazavy 팔로잉 해주시면 저도 같이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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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tom
    2010.06.29 15:34 [Edit/Del] [Reply]
    답] sk에서 직원들은 갤럭시S 신규로 사라고 해서 '미친듯이' 팔립니다.
  3. 삼성이 참 아쉬워요.
    2010.06.29 15:35 [Edit/Del] [Reply]
    전엔 나름 자부심도 가지고 그 도전정신을 높게 샀는데,
    최근의 언플부터해서 스펙 속이기등을 보면서 정말 정떨어지더군요.
    게다가 SK랑 짝짝꿍 하는 거 보고선 경영마인드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좀 더 소비자를 생각하고, 투명하게 경쟁하고......
    게다가 세계가 인정하는 기술력도 있는데 저러는 것 보면 맘이 아픕니다.
    비슷한 상황이면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가급적 삼성껄 애용할텐데,
    저를 비롯해서 정말 정떨어져 버리고 배신감 느끼는 분들이 갈 수록 놀어나서
    많이 안타깝습니다.
  4. 정사마
    2010.06.29 15:38 [Edit/Del] [Reply]
    그거 아세요? sk계열사 모든 임직원들에게는 겔럭시S가 무상지급 된다는거.
    사내 인터넷에 공지로 얼마전에 떳습니다.
    일단 그 수만해도 어마어마 하지요. 그리고 몇몇 대기업도 SK와 마찬가지로 무상지급.
    그걸 판매댓수에 넣으니 초기판매량이 어마어마 할수밖에요.
    근데요. SK직원들에게 공짜로 겔럭시S 주는데도 아이폰 쓰는 사람은 아이폰 쓰더군요.
  5. 김남웅
    2010.06.29 17:03 [Edit/Del] [Reply]
    많이들 싸우시는군요.
    제가 하는일이 모바일쪽이라, 옴니아1,2, 아이폰3Gs,아이팟터치 2세대, HTC디자이어, 갤럭시A, 갤럭시S, 아이패드를 가지고 테스트합니다.

    수도없이 테스트하면서 느낀건, 옴니아2는 쓰레기라는 생각이 강하고요.
    옴니아2는 개인 소유인데, 구입할때는 대단한 기대에 부풀어 샀습니다만, 지금은 통화/문자만 쓰고 있습니다. DMB, 영화? 안봅니다. 폰에 정떨어지니 별로 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저절로 꺼져있을때 많습니다. (차라리 옴니아1이 더 좋은거 같아요)

    갤럭시A는 S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그냥 임시로 만든 폰같고요. S에서는 되는데 A에서는 안되는 기능도 많습니다. 옴니아2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갤럭시S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폰이죠. 하드웨어 스펙은 나름 훌륭하나, 안드로이드이기 때문에 다른 안드로이드와 차별화된게 별로 없습니다.
    디자이어나 갤럭시S나.... 피쳐폰에서 발전해서 어플도 깔리는구나~ 라는 느낌.

    아이폰은 맥이 작아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랜 맥유저입니다.)
    별로 불편한 거 없습니다. 이게 핸드폰인데 어플도 깔리고, 인터넷도 되는구나 가 아니라,
    어플도 깔리고 인터넷도 되는 기계에 전화기능이 포함된 디바이스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6살된 제 아들도 혼자 잘 가지고 놉니다. 안드로이드 줘도 안만집니다.
    왜 그럴까요? 우선 UI/UX가 아이폰이 어린아이들도 쉽게 적응하도록 쉽게 구성되어 있고, 컨텐츠가 무궁무진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일반인은 전혀 모릅니다. 어떻게 키는지도 모르고, 전화받을지도 모르더군요. 아는 사람은 잘 쓰겠죠, 어디 박혀있는지도 모르는 설정 잘 찾아가며 말이죠~

    모든 폰은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애플이 추구하는것은 다른 회사와는 좀 다른거 같아요.

    삼성이 진정한 애플대항마 혹은 스마트폰의 최강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체OS에 자체하드웨어로 승부해야 되지 않을까요? (쉽지 않겠지만)
  6. 투블
    2010.06.29 18:49 [Edit/Del] [Reply]
    제 생각엔 어플의 숫자는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고 봐요. 애플vs안드로이드는 1대 다수의 대결이니 만큼 어플의 수는 안드로이드가 앞서는 건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플의 질이죠. 아이폰은 새 제품이 나오면서 기존 제품을 단종 하게 되고 OS 자체도 아이폰만 쓰기 때문에 여기에 최적화된 어플이 나옵니다. 아니,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안드로이드는 한 달 새에 십 여개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이 모든 제품에 최적화된 어플이 얼마나 있을까요. 하드웨어 좋은 거 소프트웨어가 그 기능 다 못쓰면 말짱 꽝입니다. 아이폰은 하드웨어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린 어플이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그렇게 나오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어플은 지금도 그렇고 한동안은 아이폰의 우위일 것이라 생각되네요^^
  7. 이안
    2010.06.29 19:22 [Edit/Del] [Reply]
    아마도 언플의 영향 아닐까 라고 생각해요. 그것도 대충하는 언플이 아니고
    대한민국을 들었나 놨다 하고 있잖아요.
    마케팅(언플 포함)을 이렇게 호들갑스럽게 하는데
    이 정도의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 거 아닐까요?
    (참고 : 광고비 1위 삼성전자, 2위 SK텔레콤)

    그 중에 흥행을 조장하기 위한 사기성 언플을 대표적으로 들자면
    1. 오스트리아 갤럭시 사려고 장사진 거짓말. 언플(원 기사 내용 직접 확인 했음)
    2. ”악마적인 품질 갤럭시” 미국시장 공략 언플 (영어 번역 제대로 하면, AMOLED의 밤에 만 잘보이는 품질문제 Vampiric quality를 해결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 -> 이것을 삼성 장학기자 언론사들은 ”악마적인 품질”이라고 기사 제목으로 대대적으로 언플 질)
    3. 최근 이런 언플 기사들에 삼성까들의 댓글에 SS연합 도우미가 저질 댓글 도배를 직접 목격
    내용인즉선 삼성까면 나라망한다는 취지(전라도 씹으면서)
    (조사내용 : 성명 조xx, 다음아이디 dlfmaaks, T 오브제 도우미 (본인이 직접 티오브제 사이트에 도우미라고 글 올렸음)) -> SS연합이 언플을 직간접적으로 조종하고 있다는 사소한 증거.

    그리고, SS연합 관련 직원이 산다는 건 나도 잘 모르니까 패스하지만, 쬐끔 의심가는 건
    최근 기사(날대 돛힌듯이 팔린다)에 개통업무를 9~8시에서 7시~11시(?)로 연장한다는 내용 보았죠. 왜 그럴까? 사러 오는 자들이 연장된 시간이 아니면 갤럭시를 살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드라구요. 대개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주말에 시간 내서 가면 돼죠. 하지만 정해진 시간 내에 꼭 사야 하는 상황의 사람들, 특히, 출근 전이나, 퇴근 후 에 꼭 사야만 하는 사람들은 누굴까? 하는 약간의 의심은 지울 수 없습니다.

    SS연합이 이 따위 짓들을 해서 얻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신기록 수립이라는 등의 추가 언플짓으로
    초반 시장 장악을 하려는 거죠. (정상적으로는 이따위 신기록 이니 어쩌니 하는 수식어 획득이 어렵다고 생각하나 보죠.)
    그리고, 선의의제3자 (사실은 대개의 소비자들, 즉, 사용후기나, 대세를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다하는) 고객들에게 갤럭시S가 정말로 대단한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심고자 하는
    거 아닐까요?

    언론의 힘이란 참으로 크지요. 오죽하면 ”펜”이 ”총”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겠어요.
    언플 짓하고,
    초기 마케팅(무슨 짓, 어뜬 수단, 모든 걸 동원해서) 화화화화끈하게 해서
    강화(enforcement) 언플 짓하면

    대개의 소비자는 믿게됩니다.(2~3개월 뒤는 또 어떨지 모르지만)
    한국내에서는 그게 진리처럼 보일테니깐.

    그게, 지금의 드러난 현상아닐까요?
  8. 애플찬가
    2010.06.29 21:55 [Edit/Del] [Reply]
    애플빠들의 충성심은 알아줘야 한다.
    이들은 결코 알바가 아니다.
    단지 먼저 깨달은 사람이라는 자부심과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자하는 사명감,
    이교도에 대한 맹렬한 증오심이 그들을 움직일 뿐이다.
    그들은 삼성, 애플, 갤럭시, 아이폰 이런 단어가 들어있는 모든 기사와 블로그를 순례하며 거룩한 성전을 벌인다.
    그들의 적은 거대한 삼성제국과 그 노예들이다.
    그들의 교주 잡스와 애플은 영원한 해방군이다.
    길을 걷다가 혹은 지하철에서 만나는 옴니아 사용자를 보면 그들은 연민과 조롱을 보낸다.
    갤럭시가 괜찮은 성능을 보인다는 소리는 그들을 흥분시키고 분노케 한다.
    신성모독에 맞서 싸우며 또 한 명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백 사람을 학살하는 비장한 전투에 오늘도 나선다.
  9. 피오나여동생
    2010.06.29 22:43 [Edit/Del] [Reply]
    요즘 위룰과 심즈에 빠져있죠. 물론 미국어플이고요. 참으로다양한 어플의 바다는 일종의 사파리와 같다고 볼 수 있죠. 만보계 고도계 속도계 등등 비행기용 조종사 허브까지 뭐가 없을까 하면 있고 상상력의 정글에서 여러가지를 보는 사파리의 기분~
    아이폰에 있는 아이포드기능중에 오디오북을 이용해서 어학공부하고 있지만 참 대단한 기능이 있지요. 2배속으로 재생하는데 음의 찌그러짐이 없이 간극을 조절하여 속도가 빠르고 듣기가 매우 수월하다는 겁니다.

    애플이 가진 장점의 최고는 많은 거의 무한에 가까운 내용들이죠.
    아이튠유에 들어가면 세계 최고의 강의를 팝케스트로 언제나 항상 최신의 것을 구독할 수 있고 또한 자신이 가진 것을 팝케스트로 전세계 누구에게나 전송할 수 있고

    폰에 대한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어짜피 자신에게 적당한 것을 찾으면 되고요. 남한 실정에 콘텐츠가 빈약하니 디엠비가 최고일 듯하고 영어가 잘 된다면 무한한 지식의 보고에 빠지는 것도 매우 의미 있는 것이구요.
  10. 실례죠.
    2010.06.29 23:24 [Edit/Del] [Reply]
    갤럭시s가 개인고객에게 4일만에 10만대가 팔렸습니다.근데 이게 언플때문이라고요...10만명이 바보로 보입니까?나도 한대 아이폰4하고 갤럭시s하고 갈등했지만..이제 완전히 갤럭시s로 마음을 굳혔습니다..이게 삼성의 언플때문이라고요? 인터넷 하시면 신제품 나오자마자 사용기 나옵니다..갤럭시s 나오자마자 사용기 쏟아져 나왔고..90프로 이상이 찬사였습니다.네이버 다음..구글등에서 검색되는 수많은 개인 블로거의 사용기가 다 삼성의 언론..뒷돈에 의해서 쓰여진 글이고..나 같은 사람은 거기에 속는거라고 생각하나요?아이폰이 히트를 친건..쟙스의 마케팅과 언플등도 있었겠지만..아이폰이 많이 팔린건 아이폰이 많이 팔릴만한 제품이었기 때문이죠..그런 좋은 제품을 산 사람보고..다짜고짜...앱빠..쟙스의 애완견이라고 말하면 기분 나쁘겠죠...마찬가지입니다..한국에서 갤럭시s가 많이 팔린 이유는 삼성의 언플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그거보다도 한국에서 많이 팔릴만한 제품이라는겁니다.갤럭시s가 해외에서도 통할지 한국에서만 통할지 아직은 모르겠지만...일단 한국에서는 많이 팔릴만한 이유를 가지고 있는제품입니다...신중하게 신중하게 선택한 수많은 사용자와..갤럭시s란 좋은제품은 사서 기뻐하는 많은 사람들은 언플에 속아넘어간 바보로 취급하는 말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 흠..
      2010.06.30 09:08 [Edit/Del]
      어떤 물건이든 초기 구입시에 자신이 산물건에 대해..
      만족합니다. 자신의 오래동안의 고민끝에 내린 결론에
      대해 괴리감이 느껴진다해도 합리화 하져...
      뭐 S가 나쁘다는거 아닙니다. 좋은 폰입니다.
      하지만 옴니아1도.. 물건 초기에...보면 대부분의 사용기 전지전능하다... 최고의 스펙의 폰이다... 만족하는 글뿐입니다..
      사실 저도 그랬습니다 ㅡㅜ
      어떤 물건이든 한 6개월은 써봐야 다른것들과 비교해보고 객관적인 판단이 내려지는거 같습니다.
    • 안타깝습니다.
      2010.06.30 09:46 [Edit/Del]
      언플이라고 말한 건 다 경험의 소산이죠.
      저는 쇼옴니아(KT판 옴니아2)를 동료에게 추천한 사람입니다. 그 당시에 아이폰3gs도 출시되었던 상황이었구요.
      아이폰도 좋았지만, 쇼옴니아 참 좋아보였습니다.(와이브로, 와이파이, 3g에 다가 새로운 UI, 국내 무선통신환경 등 고려)
      음 지금 5개월 쯤 흘렀나.
      동료나 나나 쇼옴니아에 대한 이야기 서로간에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름만 옴니아이고 스마트폰이지 사실상 피쳐폰과 전혀 다르지 않은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윈모 OS의 한계가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S사의 무성의한 지원(홍길동폰, 결국 6.5로 업하긴 했지만), 짜증날 정도의 터치감, 작동상태, 수시로 다운, 거의 없는 앱, 각종금융기관의 무지원(고객수가 적으니) 등으로 당초의 목적(디지털 옴니아 생활)과는 영 멀어져버렸지요.

      제가 이폰을 추천하게 된 배경.
      1. 삼성의 엄청난 자랑과 광고질, 언플, 각종 블러거들의 찬사 등.
      2. KT의 엄청난 자랑과 신세계를 연듯한 큰소리
      3. 국내의 모바일 환경

      결론. 완전히 속음. (사고 1달이내 알게됨)

      왜 속았을까요? 아마도 제가 멍청해서겠죠.
      그리고 그나마 S사를 쬐끔은 믿었던 마음때문이고,
      완전히는 쩌는 언플때문이겠죠.

      그대의 결심이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11. 다음에와서
    2010.06.29 23:33 [Edit/Del] [Reply]
    삼성의 신형스마트폰관련을 글보다 보니......

    비슷비슷한 논조, 내지는 주장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그리고 대문에 걸립니다.

    당장 아이폰에 대항할순 없어도, 시작은 참 의미가 있다!!!!
    내지는 아이폰을 비판없이 수용하던 사람들의 의식이 삼성의 기기적 충실도와 새로운 서비스
    마인드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것은 현실이다!!! 라는....

    삼성... 정말 안타깝군요. 일을 이런식으로밖에 할수 없는게...

    시장을 너무 만만히 보는거 같네요.
  12. 흠..
    2010.06.30 09:04 [Edit/Del] [Reply]
    170만대가 팔리고 지금도 매일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애플은..
    국내 언론엔 S에 밀리는 문제 많은 소수의 폐쇠적인 매니아들의 폰...으로 치부

    10만대 팔린 갤럭시 S는 정말 믿을수 없는 판매 신기록을 세우고,
    사고싶어 발품을 팔아도 못살정도로 미칠듯이 팔리는 삼성의 20년 집약의 최고의 폰....
    하지만 해외 동시 판매량은 공개하지 않는 제조사와 국내 언론...

    왜일까? 라고 물어보신다면 국내 언론의 삼성의 띄어주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흠흠
      2010.06.30 14:56 [Edit/Del]
      아이폰을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나요?
      불과 6개월만에 70만대를 판매한 국내 스마트폰의 최강자인데...
      미국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최강자입니다.
      그리고 자발적이고 충성도 높은 지지자를 거느리고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성역에 가깝지요.
  13. 파라딘
    2010.06.30 15:56 [Edit/Del] [Reply]
    이런 류의 포스팅은 시기상 좀 빠르지 않나요?
    아이폰 4는 아직 국내 출시도 안되었는데
    대항마가 없는 상황에서 한달 15만대 팔리는걸로 갤럭시의 승리를 거의 단정하시네요..
    안드로이드 2.1이 얼마나 불안정한 OS인지 아신다면 이런 글 못다실텐데.
    미국에서는 아이폰이 60만대 팔렸댑니다. 한달도 아니고 하루만에.

    저 역시 아이폰4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요
    한국에 오면 한달에 몇대나 팔릴까요. 장담컨데 아이폰4한국출시되면
    갤럭시S 한달에 만대도 못팔겁니다.

    세로 충격에 약하다면 보호용 케이스 장착하면 되는거고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문제점이 있다면 보완하면 되는건데..
    갤럭시S는 완벽한 제품이라서 단점이 없나보네요...ㅋㅋ
    장담컨데 1-2달 쓰다보면 여기저기서 불만 터져나올겁니다.

    아시면서 이런 포스트 왜 쓰시나요. 뭘 몰라서 이러시면 이해하는데
    아시면서 이러시면 안되죠 ㅎㅎㅎ
  14. 한여울
    2010.06.30 17:17 [Edit/Del] [Reply]
    저도 고민하다 갤럭시s로 결정
  15. 과객
    2010.06.30 20:37 [Edit/Del] [Reply]
    아이폰은 국내 출시전
    갤럭시 s는 이미 외국서 판매 영국에서는 공짜폰으로 풀림..
    그리고 국내 출시
    이걸 보니 아직 뭐가 좋다 단정 하긴 그렇구요..
    아이폰의 문제점도 있지만
    갤럭시 s의 국내 출시 제품은 외국 출시 제품에 비해 성능 하향해서 팔구
    메모리 표기 방법이 달라 실제 용량 380 정도인가? 그리고
    오류들.. 이런것들은 안나오네요~~
  16. 2010.07.01 05:13 [Edit/Del] [Reply]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http://www.islamhouse.com/
  17. i고로로
    2010.07.01 09:23 [Edit/Del] [Reply]
    글쎄요.. 옴니아 보다는 당연히 많이 팔리겠지만, "미친듯이 팔리는" 건 아닌것 같은데요.. -,.- 아이폰을 모르거나 거부반응 있으신 분들이 스마트폰 기다리다.. 아님 삼성이 최고라는 생각에 또는 새폰으로 바꾸면서 걍 젤 좋은(비싼) 폰인줄 알고 사는 게 대부분인 것 같은 데... 아이폰4나 드로이드X, 디자이어 모르는 분들일 거예요...
  18. 이런..
    2010.07.04 10:02 [Edit/Del] [Reply]
    댓글을 보니, 갤s 계열사에 떠 넘기는 물량이 많다고 하는데요.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제가 갤s 만드는 사업부에 있지만.. 하나도 받은거 없습니다.
    어제 대리점가서 돈주고 구입했습니다.

    어디서 이런 이상한 소문이 도는지.. 제발 계열사 무료로 좀주면 좋겠네요.
  19. 참나
    2010.07.05 18:37 [Edit/Del] [Reply]
    명품과 짝퉁의 차이일뿐
    잘깨지고 잘 안터진다는 애플이 명품이라면 ~
    갤럭시S는 사신분들 조금있으면 후회할 폰
    애플 써보신 분만이 이유를 아실검니다~~
  20. k
    2010.07.07 14:24 [Edit/Del] [Reply]
    미친듯이 팔린다고 누가 그럽디까?? 언론플레이질 그만 하세요 !!
    삼성 안좋은 기사나면 무조건 지워 지워 버리고 좋은 기사만 내는것데..무얼 보고 믿으라는 건가요 ???
  21. 애플빠가 아니다 나는 사과를 싫어하니깐
    2010.07.21 19:40 [Edit/Del] [Reply]
    갤럭시S 프로요 업그레이드 한다고는 하는데... 질질 안끈다고 누가 보장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아이폰4가 안테나 문제가 있다고 합시다(미국 오지(알라배마 ㄷㄷ)에 있는 친구가 아이폰3에서 4로 바꿨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범퍼를 준다고 했잖아요? 어짜피 스마트폰 범퍼/케이스 안끼우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참...
    어짜피 삼성에서는 3개월마다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 전에 나온 모델들은 얼마 안가 무료폰이 되는데... 왜 이렇게 난리인지 그리고 4인치 화면 큰거 압니다. 그런데 크면 동영상을 잘 볼수 있겠지만... 손 작은 사람들은 불편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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