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 남성들이 가장 바라마지 않는 이상형은 연령대별로 달라서 누구 하나 뽑기가 참 쉽지 않지만 신세경의 이미지와 외모는 여러 연령층이 모두 좋아 할 만하니 광고주의 입장에서나 영화 제작자나 어느 누구도 눈독을 들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환영하는 이유


송강호와 함께 작업한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보아야 하겠조. 아직 연기력으로 평가받은 그녀는 아니기 때문에 보다 원숙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와 호흡을 맞추는건 돈을 주고도 얻기 힘든 기회가 될 것 이니까요.

 

우려하는 이유


감독의 이제 막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좀 묵은 감독입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최근작이 없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염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히트친 최근작이 전혀 없다는 것도 한몫하구요. 차라리 이제 신임감독이라면 추측이 힘들다는 점이 있겠지만...

그리고 '킬러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영화등이 국내에서 반응이 신통치 않은 전례가 많아 송상호와 신세경의 연기호흡이 과연 시청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을까 궁금하기만 합니다.

 

"이런 주제에 하도 덴적이 많아서 킬러라는 소리만 들어도...으류..과거는 잊어야 하는데 말이조."
"한때 홍콩 느와르 물을 보던 시기가 좋았지. 지금와서 다시 보라면 그중 몇몇작 품외엔 손도 대지 않을꺼 같네요. 예전보다 같은 장르의 경쟁력은 덜 치열해 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개봉한 한국제작 킬러 영화는 좀 큰 문제가 있습니다 킬러라는 소재 자체가 조금 거시기 한것도 있습니다."

사자비가 추천하는 홍콩느와르물

"영웅본색"
"천장지구"
"종횡사해"

신세경의 이미지와 딱맞은 배역을 만났으면 하는데, 정말 그러할지 아닐지도 궁금하지만 꾸준하게 열심인 모습이 보기 좋은것은 어쩔 수 없군요^^

이밖에도 많지만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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