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소나무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유저입니다. 어렸을적 삼국지1로 PC게임을 시작하였고 1997년 경에 온라인게임을 접한이후 정말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몇년전 와우가 베타를 시작한 이후 와우에 정착하여 지금까지 플레이 해오고 있답니다.

 

블리자드는 액션RPG를 표방하며 발표한 '디아블로'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워크래프트 시리즈' 와 '스타크래프트' 등으로 널리 알려졌는데요. 뭐 히트작 제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블리자드가 게임계의 판도를 뒤흔들만큼의 대히트작을 반복해서 내놓으며 번 돈 다 합해도 와우 서비스 이래 벋돈보다 못할 정도로 '와우'는 블리자드의 성장에 가장 큰 기폭제가 되어 줍니다.
(언제고 디아블로가 가져온 게임계의 변화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렵니다)

 

관련포스트)
시즈마루님의 '디아블로1과 지옥' http://shizumaru.tistory.com/5
커피향기님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명작, 디아블로' http://blog.naver.com/bbidae47/150063029730
내블로그닷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무비시리즈:시작편" http://neblog.com/120

 
 와우에 대한 썰을 풀려면 한도 끝도 없기 때문에 차후 기회가 되면 자세하게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오리지날 인트로입니다.


세번째 확장팩 이름 대격변은 이름처럼 와우의 세계에 큰 변화를 주게 될까요.

수없이 많은 전설을 낳은 와우의 시대가 정점을 지났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려 오고 있는 현재

경쟁사들의 수없이 많은 도전을 물리치고 아직까지는 최고의 대작으로 자리를 지키고는 있지만 앞으로도 그러 할 수 있을까요?

곧 베타테스트가 시작되니, 테스터로 당첨되시는 분들은 미리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자 새로운 모험을 떠날 준비 되셨나요?

 

p.s 차후에 와우에 대한 여러 재미 있는 일화나 관련 논평을 진행하게 되면 이곳에 따로 링크를 통해 상호 연계하여 볼 수 있게 수정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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