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보험추천! 가격비교와 의료실비보험이란?

의료실비보험순위나 가격비교 등을 해보고 의료실비보험추천 받아 가입하겠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 동부화재, 현대해상, LIG 의료실비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조. 그런데 인터넷에 관련 정보는 많은데 총정리는 부족한듯 하여 펜을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의료실비보험 한방정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병원비 돌려준다"

- 의료실비보험이란?
 국민의료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입원, 통원, 수술등 병원에 가서 발상한 비용을 돌려줍니다.

예를 들어 특정 중대질병이 발생하면 요즘 국민건강보험에서 크게 보장해주는 경우가 많조. 그래도 수술까지 해야 하는 경우 본인 부담이 꽤 큽니다. 예컨데 뇌졸중 진단 후 입원하고 수술까지 해서 4천만원 가까이 청구되었을때 본인분담금이 천수백만원대에 이르기 때문에 가정경제가 휘청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의료실비보험은 이렇게 작은 질병과 상해 나아가 중대질병까지 대비하는 중요한 수단이며 이런점이 많이 알려지면서 현재 가입율이 가장 높은 보험이 되었습니다.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의 주요특징이 정리된 표. 기존에 보장되지 않았던 한방병원과 치과의 통원 보장범위가 확대 되었음을 주요 특징의 첫번째로 다루고 있다.

 

- 중대질병의 위험성이 높을 경우, 특히 암의 경우 계약에 정해져 있는 큰 액수의 보험금을 일시에 받을 수 있는 암보험을 따로 들되 3대 중대질병은 특약으로 보완한다.

"상해, 즉 다쳤을 때 입원 통원 의료비를 돌려받는다"

요즘 뜨는 인기상품의 특징이 여기서 드러나는데요. 과거에는 한방병원이나 한의원등의 통원을 지원하지 않거나 항문관련 질환등은 제외대상이었는데 요즘은 특약으로 가능케 해주면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메리츠화재를 필두로 여러 보험사가 특약설정이 가능하게 해두었습니다.

- 치과, 정신과, 한방병원, 한의원, 보신약재, 의료보조기구입, 미모를 위한 성형, 항문관련 질환, 상위병실 차액 50% 등등이 기존 지급제한 항목이 있었으나, 근래에는 경계가 많이 허물어 지고 있다. 2009년 10월부터 성병, 항문관련 질환 등의 보장이 확대 되었다.


 

의료실비보험 정말 필요한 건가요?

바꿔 말해서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재테크와 보완관계에 있다.
둘째, 나 자신 뿐 아니라 가족을 생각해야 한다.

나 혼자 태어나 사는 사람은 없듯이 내가 아프면 주변에 직간접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금전적 소모가 많아져 부담이 안겨주는 경우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나마 그 입장이 가장이 아니라면 질병치료를 위해 당장 큰 돈이 들어간다고 해도 급여를 받아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가장이 따로 있어서 그나마 한동안 고생하면 극복할 희망이 있지만 가장이 질병 및 사고의 위험에 처했을 경우는 '비용발생과 수입중지'라는 이중고를 겪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장성 보험은 재테크와 긴말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재테크의 큰 축 두가지로 절약과 저축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개념이 바로 위험대비입니다. 목돈이 필요한 경우(큰 질병과 사고)에 대해 대비를 하자는 말은 필자가 늘 강조하는 3개월 급여치의 비상금 통장을 유지하라는 주장과 일맥상통합니다. 특히 중한 질병은 멀쩡하던 중산층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이며 대비하지 않으면 장 단기 재테크 플랜이 붕괴 됨은 물론이고 자녀세대까지 그 짐을 지워주는 좋지 않은 결과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의료보험이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상해를 두루 대비한다면 연금상품으로 노후를 대비한다. 대표적으로 연말 소득공제가 가능한 연금저축 상품의 세금절감효과를 표로 보여주고 있다. 의료실비보험과 연금보험은 실은 재테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의료실비보험만으로 충분한가요?

민영건강보험, 좀더 쉽게 표현하자면 암보험처럼 정액으로 보장하는 보험을 보통 건강보험이라 말합니다. 건강보험 중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주적인 암질병에 특화된 상품이 암보험이라 이해하면 편합니다.

- 일반적인 경우 30세 전후라면 의료실비보험 100세 만기로 설정할 경우 충분하다.
- 가장인 경우 암보험 가입을 일찍 하는게 좋고 아무리 늦어도 40세 이전에는 가입하는게 좋다.
- 암보험이 부담된다면 의료실비보험에 암특약을 설정하자.

손해보험사의 의료실비보험은 '특정한 리스트'의 극히 일부의 예외사항을 제외하고는 실제 발생한 병원비를 돌려주므로 최우선이면서 기본베이스가 되는 기준으로 삼되, 정해진 고액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생명보험사의 암보험을 추가해 주는게 기본적인 건강과 가정경제를 지키는 효율적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 의료실비보험 : 발생한 병원비를 돌려준다.
- 건강보험 : 가입시 정한 금액을 받는다.

주의!
- 중복가입시 비례보상된다. (보험사마다 이름이 살짝 다르나 실제는 같은 특약이 다수 있다)
- 과거 병력이 있거나 현재 치료중 혹은 위험직종의 경우 가입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 암, 뇌졸중 등의 진단금은 가입 1년 미만시 가입금액 50%를 지급하는 경우가 있으니 기억하자.
- 계약 전 알릴의무 위반시 계약해지 및 보험금 지급을 못 받을 수 있다.
- 청약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철회 가능하다.
- 갱신시 질병상해통원의료비, 종합입원의료비는 갱신형이다. 즉 보험료가 증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생보사 의료실비보험의 특징

생보사의 의료실비보험은 주계약이 종신으로 손보사가 80세와 100세 등으로 분리해 놓고 있는것과 차별화 됩니다. 종신이라는것은 불확실성에 대비해야 하니만큼 보이는것 이상의 보험료 상승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비근한 예로 종신보장하는 종신보험과 일정 계약기간만 보장하는 정기보험은 비슷한 성격임에도 보험료차이가 상당히 큰것을 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종합입원의료비 + 종합통원의료비

대개 이런 구성인데 쉽게 표현하면 입원과 통원이 반복되어도 계속 지급해 준다는 말입니다. 통원의 경우 연 180회 한도가 있기 때문에 상해와 질병을 따로 분리 보장하는게 유리합니다.

- 생보사는 가입시에만 직업고지를 하면 된다.
- 손보사는 가입당시 뿐만 아니라 사고 당시 직업도 따져 보상한다.
- 생보사는 주계약의 해지사유 발생시에도 특약으로 유지가능

"의료실비로 새로운 질병에 대비하자"

실손보험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안되는건 미리 약관에서 공지해놓고 나머지는 다 상관 없이 병원에 가서 입원하고 통원하며 발생하는 비용이 모두 보장의 대상이니 말입니다.

 

보험의 시작은 의료실비보험

"질병"
"상해"

주위를 둘러 보면 깊이 생각하지 않을 때는 잘 모르지만 어떤 계기가 있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암에 걸리거나 각가지 질병에 걸린 이웃이나 지인 친인척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멀리볼 필요도 없이 금새 찾을 수 있고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하다는 것쯤은 이제 많이들 인식하고 계시는데요. 나한테 과연 급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전 두가지 측면의 관점을 제시함으로서 이해를 돕겠습니다.

첫째, 앞서 말한 것처럼 재테크의 한축이다.
둘째, 의료실비보험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성에 따라 일부 보험을 추가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보험이야?"

왠만큼 잘 사는 사람이나 못사는 사람이나 재벌이 아닌이상 큰 병이 찾아 왔을 때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월급이 400만원인 사람도 거기에 맞춰 살고 200만원이어도 거기에 맞춰 삽니다. 병에 대처하는 것도 그렇조. 그런데 어렵다고 하면서 더 큰 위험을 닥쳤을때 가정경제가 붕괴될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과하지 않게 그러나 시작은 해야 합니다.

내가 월급이 200만원도 채 안되고 아이도 있어서 직업상 필요한 보험조차 가입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의료실비보험 하나쯤은 가입해두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최소한의 보장으로라도 말이조. 차후 좀더 수입이 늘어나면 암보험을 추천해드립니다. 이왕이면 암보험 역시 일찍 시작하는게 좋지만 항시 우선순위는 삶에 있기에 무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재테크와 의료실비보험 그리고 연금보험은 유기적인 보완관계에 있다.

 

"재무설게와 재테크는 어떤 의미일까?"

나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남들 못지 않은 집은 있어야 겠지만 현실이 따라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무생각 없이 살면 한상 그 자리를 맴돌 수 밖에 없으니 차근차근 늘려 나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재테크가 필요한 것이조.

그래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대학교까지 보내는 동안의 굵직굵직한 재정적 부담만이라도 전체적인 틀을 잡아 주는 재무설계가 필요한 것이고, 재무설계를 통해 인생설계을 다시 하게 되면 자연히 재테크의 목적의식이 생기면서 그제서야 늘상 이야기되는 '선저축 후소비'라는 개념이 가슴에 와닿게 됩니다.

 

대표 목표 : 나, 그리고 가족의 행복
세부 목표 : 결혼, 육아, 등록금, 내집마련, 질병예방, 행복추구
설정 도구 : 재무설계, 인생계획, 목표정립
실행 도구 : 재테크 [ 저축 및 소비습관개선, 자기계발 ], 위험대비(보장성보험), 노후대비(연금저축)

유기적인 순환구조를 잘 이해하는게 재테크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재무설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 연결고리중 무엇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고 자책하며 시간만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의 미래는 교육이다 VS 노후대비를 해놓는게 자녀의 부담지우지 않는것이다.

재테크에 일체 관심 없는 부류라 할지라도 한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법한 내용입니다. 주변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혹시 지금까지 지인들과도 이야기 해본 경험이 없는 분이라면 해보길 추천해드립니다. 다들 다양한 의견을 내놓을 테니까요.

그럼 이쯤에 필자가 내린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성장 시대에선 자녀교육 열풍이 대세였지만 이제는 그 분위기가 스스로 노후를 대비 하는 방향으로 선회 하고 있습니다. 과거엔 경제성장율이 9%가 넘었던 대신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이 존재하지 않았었조. 그런데 이젠 수입의 일정부분을 의무적으로 4대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금리는 물가상승율을 쫒아 가지 못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거기에 부동산 지가 상승이 지난 몇십년간 수백배나 올랐으나 앞으로는 떨어지지 않으면 다행인 부동산 연찬륙을 위한 안정화 단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결국 내가 준비하지 않은 나의 노후는 자식들에게까지 부담 지운다는데 중점을 두고 미래를 대비해야 합니다.

 

노후대비 건강 및 위험관리 : 운동 + 의료실비보험
노후대비 자산관리 : 의료실비보험 + 연금보험

노후는 보통 개인연금 + 국민연금으로 대비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저축이 주된 요소임은 분명하조. 위험대비는 위에서 정리한 두가지 목적에 부합합니다.

첫째, 건강 관리를 위해
둘째, 예기치 못한 목돈 지출을 막기 위해

이렇게 의료실비보험은 어찌 보면 재테크와 노후관리 모두에 필요한 필수조건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약간 덧붙이자면 암보험 정도가 추가 될 수 있겠조.

그래서 항상 보험은 수입대비 과하지 않게 설정하되 항상 일정부분 대비하는데 주저하지 않아야 합니다. 물론 잘 알고 잘 설계해서 낭비 없게 좋은 보장 받는것도 중요하겠조. 그건 또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연금보험 상품안내 주요특징이다. 위 설명과 함께 이해를 돕기 위해 정리되어 있다.

 

 


TIP. 하루차이로 달라지는 보험료?
보험연령이란게 있는데 쉽게 이해다록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준은 생년월일입니다.

즉, 계약일자에서 생년월일을 뺐는데 남은 기간이 6개월이 넘으면 1살이 추가되고, 모자르면 그대로조.
가입일 : 2012년 4월 15일
1970년 5월 9일생 = 43세
1970년 5월 20일생 = 42세
작은 차이라 느껴질지 모르지만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덜 내는게 좋겠조?

 

보장성 보험이 없다면 총수입의 10%내외로 설정하여 위험을 대비하고
보장성 보험이 20%가 넘는 다면 보험료다이어트를 하여 나머지는 저축성 상품으로 옮겨야 합니다.

 

자녀의 미래는 교육이다 VS 노후대비를 해놓는게 자녀의 부담지우지 않는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디까지 보장해 주는 걸까요?

보통 일반적인 병이나 다친일로 치료받는 일이 큰 병보다 훨씬 잦겠조. 그런데 큰 병이 아닌 경우 정말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어서 일일이 대비하는건 어렵겠조. 그래서 의료실비보험처럼 안된다고 정한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전부다 보장해주는 상품이 필요한 것입니다.

- CT촬영, 내시경, MRI촬영, 초음파검사 및 특수검사 일체, X-RAY촬영, 처방 받은 의약품 및 치료에 쓰이는 의약품, 특진료, 입원실료, 식대료 등등 병원에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비용을 포함하여 보장한다.

! 중대 질병에 걸렸다면?

중대질병을 쉽게 말씀드리자면
목돈 들어 가는 병, 지속적으로 비용이 발생하여 가계에 부담이 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암이 있고 그외에도 여러 질병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긴가민가 할때마다 정밀검사를 받아보기는 어렵겠조. 중산층이라고 해도 생활전선에서 바쁘게 일하다보면 여유를 내기 어렵고, 생활비가 빠듯한 서민이라면 더욱더 쉽사리 병원문을 두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의료실비보험으로 그때그때 부담을 덜 수 있어야 검사받기도 좋습니다. 물론 중대질병으로 판명이 난 이후에도 통원치료비 등은 계속해서 보장받을 수 있조.

그리고 중대질병 진단시 진단큼을 크게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정액지급형이라 하는데, 상품명으로 하면 암보험, 건강보험이 이에 해당합니다. 다시말해서 질병 및 위험대비상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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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위험대비를 치밀하게 준비할 수도 있고, 기본적인 의료실비보험만을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반드시 최소한의 보장은 해놓아야 자신의 건강 뿐 아니라 자녀에게 부담을 지우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 VS 혼자 알아봐도 충분하다.

필자의 재테크칼럼이나 보험정보 안내에 자주 나오는 화두입니다. 그럴때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조.

종합적이고 대략적인 흐름을 스스로 알아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크게 두가지 이유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길 추천합니다.

첫째, 맞춤형 설계를 받자.
둘째, 가입후 철저한 사후관리를 받자.

필자처럼 정보를 종합하여 알려드리는 입장에서도 내가 가입한 보험에 대한 정보를 일일이 기억해두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다만 일반인들과 다른 점은 약정 특약 보험계약서 내의 특약들의 이름만 보아도 어떤 성격의 보험상품인지 한눈에 파악 가능하다라는 것 정도 되겠습니다.

필요에 의해 암보험등을 추가하려 할때도 어떤 특약이 중볻되는지 정도는 전문가의 이야기를 조금만 들어보아도 파악가능합니다. 모든 분들이 이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략 어떤 프로세스를 거쳐야 하는지 그리고 얼마만큼의 보험료가 적정한지 어떤 특약이 내게 필요하고 어떤 특약이 불필요한지 등은 알아 두어야 좋습니다.

정작, 전문가가 아니면 놓칠 수 있는 부분마저 챙기고 싶다면 온라인에서 가장 인정받는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알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부담이 된다면 추천도 하지 않겠지만 의료실비보험의 온라인 가입이 인기 있는 이유는 홈쇼핑이나 지인을 통해 가입하는것보다 가장 부담가지 않게 친절히 안내하면서도 놓치는 부분 없이 꼼꼼히 설계해 준다는데 있습니다. 원할 경우 이메일안내도 받아 볼 수 있구요. 제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게시판을 통해 구체적인 상담을 먼저 받아 보는 것입니다.

무료이고, 지식인처럼 누가 누군지 햇갈리는 공간이 아닌 아예 내가 찾아가서 특정 질문을 남기고 거기에 전문가의 책임있는 답변을 받아 볼 수 있으니 금상첨화이며 가장 좋은 가입유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험비교사이트 : No1. 보험몰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주의해야할 기본적인 사항들

 

01. 갱신조건을 알아두자.

 5년단위 갱신이 근래에는 보통이조. 불과 몇년전만해도 3년단위가 많았습니다. 갱신할 때가 오면 화폐가치나 손해율을 감안하여 보험료 재조정이 이뤄집니다. 여러 특약에 해당합니다.

02. 어떤 보험사의 상품이 더 적합할까? 좋은 보험사 찾는 방법

회사의 안정성은 사실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역사가 오래된 보험사가 신뢰를 얻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왕이면 망하지 않을 것 같은 탄탄한 재무구조를 가진 안정성 있는 회사이면서 보험료가 저렴해야 좋겠조. 비슷한 조건에 보험료가 크게 차이나는 경우는 흔하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정리하자면 자신이 필요한 특약 구성을 찾아 그 구성에 가장 저렴한 보험료를 책정해주는 안정성 있는 회사를 전문가와 상담하여 찾아내는게 좋습니다. 도움을 받으면 그리 어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

03. 의료실비보험 가입시기는?

상해와 질병의 발생빈도가 높은 시기가 오면 보험료가 부쩍 올라가게 되는데 부담스러운 금액이 되기 전이 좋겠조.

- 이상적인 가입시기는 30세 이전
- 40세 이상부터는 보험료가 부담되기 시작
- 50세 이상은 가파른 보험료 증가

2010년 메리츠알파플러스의 보험료 산정자료. 2012년 현재는 약간의 상승분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니 이래 추천한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직접 확인해 보길 추천한다.

 

04. 의무를 다하지 못해 보험금을 타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대표적인게 고지의무조.

- 최근 3개월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의사에게 진찰, 검사 후 입원 투약했거나 하고 있는 경우
항정신성 의약품, 인경안정제, 각성제 등등 상시 복용했을 경우

- 최근 5년이내 지병 혹은 사고로 진찰 검사를 받고 입원 정밀검사 수술을 받았거나 혹은 7일 치료 이상 30일 이상의 투약을 받았는지 여부

이상의 여러 상황이 있습니다. 정확한 안내를 받아 이해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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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금지급사례 등 보험에 대한 각종 정보제공

 

05. 주요 특약이 100세만기인지 살펴보자.

주요특약이라는건 입원 및 통원 등과 같이 반복해서 병원비가 발생하는 경우등을 말합니다. 실상 가장 의료실비보험의 활용성이 높은 특약들이조.

06. 만기환급이 좋을까?

연말정산때 절세효과가 있거나 10년 만기 목돈 수령시 비과세 된다던지 하는 저축성과 달리 의료실비보험을 어중간하게 만기환급하는것보다는 순수보장이 보험료가 훨씬 저렴하조. 괜히 보험료 보전한다는 말에 더 비싼 보험료를 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적립보험료에 대한 이해
매달 1만원 가량을 더 보험료를 낸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럼 5년후 특약 갱신시 올라가는 보험료를 의식하지 않아도 됩니다. 적립된 보험료가 메꾸어 줄 테니까요. 적립보험료가 모두 소진되고 인상률을 따라 가지 못하게 되면 인상된 보험료를 내게 됩니다. (멋훗날에) 그러나 적립보험료 부분을 과하게 책정해서는 안되겠조. 근래 실속형으로 출시되는 상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07. 보험료 절약 노하우가 있다?

일시납 연납, 단체취급특약, 흡연하지 않는 경우 건강체 할인, 부부 및 가족단위 할인, 부모사랑 할인, 보험비교사이트 이용시 할인 등 다양한 할인 방법이 있는데 약간의 보험별로 차이는 있어서 모두 함께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자신이 챙길 수 있는 할인 부분은 알고 있는게 좋겠조.

 

의료실비보험 가입 및 추가적인 정보들

의료실비보험을 기본적인 보험이라 한다면 수입 및 건강상황 등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대비도 필요하신 분들이 적잖이 있습니다.

01. 수입이 많지 않은 경우

의료실비보험 + 가족력 및 직업등을 고려한 중대질병 특약 추가 (뇌졸중, 암특약 등)

02. 기본 보장 이상 원하는 경우

대출이 없거나 적고 여유자금 활용까지 하는 경우라면
종신보험( 가장의 사망대비) + 의료실비보험 + 암보험 조합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단, 가입연령이 40대 이상이면서 노후대비등도 하지 못한 여유가 충분치 못하다면
정기보험 (가장의 사망대비) + 의료실비보험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03. 모든 조합을 다 갖추어 준비할 경우

여러 보험을 다 들 경우 배보다 배꼽이 클 수 있습니다. 모든 대비를 충분히 하려면 월 총수입 대비 10%정도를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대비하는다는 기본원칙 상 고수입인 분들이어야 할 것입니다.

종신보험(가장) + 가족단위 의료실비보험 + 암보험 + 정기보험(배우자, 맞벌이)

여기서 가족단위 보험은 조금 세분화 해서 아직 아이가 태어나기 전이라면 임신 하였을 때 태아보험으로 태아 뿐 아니라 출산 이후까지 대비하는 것도 바람직하며 아이가 있다면 어린이보험의 개념까지 포함하여 가족단위로 의료실보험을 가입하면 보험료도 절약하고 종합적인 대비가 가능합니다. 단, 통신상품이 그러하듯 결합상품은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니 잘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종합적 대비가 필요하고 해지 가능성이 적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의료실비보험도 리모델링이 필요한가요?"

무조건 재설계를 해야 한다고 종용하는 분들도 보입니다만 늘 그런건 아닙니다. 보험은 가입기간 자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단순히 숫자상으로 조금더 혜택이 좋아 보인다고 몇년을 불입한 보험을 해지하고 갈아타는게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해지까지 각오해야 하는 경우는 중복되어 전혀 쓸모가 없는 특약이 너무 많을 때 입니다. 정말 보험료가 나가는것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는 경우조.

그래서 첫 가입시 설계가 중요하고 중간에 혹시라도 리모델링을 하게 되더라도 그 한번을 잘해놔야 향후 노후까지 대비하는 좋은 상품이 되고 헤택을 얻을 수 있지 여러번 반복하다가는 오히려 보이지 않게 손해가 누적되어 보험가입의 의미가 크게 후퇴되고 맙니다. 그런 후회를 하지 않가 위해서라도 경험이 풍부한 설계사를 만나는게 중요합니다.

보험몰 bohummall.co.kr

링크해드린 보험비교사이트는 필자가 직업 이용해 본 곳으로 고객을 불편하게 하더라도 자기 할말만 하는 유형의 강요형이 아니라 가능한한 고객이 편한 시간대에 편한 방법을 찾아 부담 없이 상담할 수 있어서 최근 수년간 가장 각광받는 사이트입니다. 문의를 해보고 아니면 가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굳이 보험비교사이트가 가장 이상적인 가입방법이라 생각하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홈쇼핑처럼 그냥 몇몇 유리한 내용 위주로만 방송을 내보내고  정작 알아야할 부분을 짧고 간략하게 넘어가거나 상당히 중요함에도 논외로 치는 전개라던지 놓치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로 여러가지 고려사항을 안내해드리고 그런 기본적 지식을 바탕으로 적절한 상담과 설계로 후회 없는 보험가입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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