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자.

위키백과에는 넷북에 대한 소개로 이렇게 되어 있다.

넷북(영어: Netbook)은 'Internet'과 'Notebook'의 합성어로 웹사이트의 콘텐츠 열람이나 전자 우편·채팅 정도의 기본적인 인터넷 위주의 작업을 이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상대적으로 값이 싸고 가벼운 노트북을 말한다. 비슷한 컴퓨터로 데스크톱 컴퓨터인 넷톱(Nettop)이 있다.



작고 가벼운 노트북은 예로부터, 화두가 되어 왔었지만 대중적이지 못하였다. HP나 도시바 등은 7~10인치 사이의 작고 가벼운 미니노트북을 꾸준히 선보여는 왔지만, 수요가 적고 관련 기술의 미비로 작은놈이 오히려 14~15인치급의 일반적인 크기의 노트북보다 훨씬 비싼 기현상이 발생했다. 주로 디스플레이관련 기술과 핵심부품인 인텔의 CPU등의 가격이 만만치 않았고, 완성품 역시 적은 수요로 인해 가격이 상당했었다.

이러한 통념을 깨고 등장한것이 바로 대만 ASUS의 EEE북의 등장인데, 정말 이것은 IBM,HP,도시바와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조차 설마설마했던 일로, 인터넷의 대중화와 세계경제불황이 겹쳐 이러한 넷북의 잠재수요가 존재한다는 것을 간파한 ASUS가 타이밍 맞춰 출시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 시켰다. 아수스의 성공으로 인해 구경만하던 삼성, LG를 비롯한 대기업들도 본격적으로 작고 이쁜 넷북을 선보이며, 넷북의 대중화에 끼어들게 된다.

넷북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만을 살펴보자.
앞서 언급한 비싼 부품의 통념을 깬 A-tom CPU를 선보였는데, 기존에 노트북용으로 설계했던 CPU를 저전력으로 다운그레이드한 것이 아니라 아예 넷북이나 소형IT기기 전용으로 설계된 CPU라고 이해하면 아주 쉽다.
즉, 작은 휴대용 IT기기 설계를 돕기 위해 CPU가 상당히 작고, 전력을 매우 적게 소모하는 대신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용보다 성능은 조금 떨어진다. 그러나 인텔은 듀얼코어 시대를 연 이후 엄청난 성능 향상이 있었고, 그것은 넷북에 쓰이는 작은 CPU조차도 가격대비 만족할 만한 성능을 선보이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 인터넷이나 문서작성, 동영상 감상정도의 가벼운 용도로 쓰인다.
  • 자녀선물용이라면 컬러풀한 디자인을 선택한다.

자신이 넷북을 사용하건, 선물하고자 할때 모든 쇼핑이 다 그렇지만 용도에 맞게 골라야 한다. 본래 ASUS에서 처음 선보인 넷북은 위에서 말한 기준으로 설계되었기에 삼성이나 LG에서 선보이는 제품들도 거의 이런 기준에 따른다. 즉, 아톰CPU와 복잡한 그래픽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인터넷정도의 가벼운 용도로 설계되어있으므로 보다 전문적인 작업이 필요한 이에게는 넷북은 적절치 않다.

이제부터 넷북을 선택하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번째로 고려해야할 것은 '브랜드' 이다. 넷북은 노트북과 같이 완성품으로 제공되어 진다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넷북을 분해하고 수리할 줄 아는 일반 소비자가 거의 없다는 점을 상기해보면 쉽다. 브랜드는 제품의완성도와 디자인, A/S등 여러면에서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자.

한국의 노트북, 넷북 시장은 아주 간단하게 구분짓기 좋다.

삼성, LG VS 비 삼성,LG

해외 넷북메이커들은 억울한 일이겠지만 한국은 사정은 이렇다. 수없이 많은 해외브랜드는 다 똑같은 취급 받는다고 보면 되겠다. HP, IBM, VAIO, 도시바등은 상당히 억울한 일이겠지만...사실 억울할 일도 없는게 이러한 구분을 짓는 것은 바로 휴대용 완성품 기기 쇼핑의 최대 관건인 A/S 문제때문.

그래서 네가지 경우를 가정하여 글을 이어가 보겠다.

째, 이쁜 디자인도 보고, 휴대용이므로 남에게 보이는 브랜드로고가 신경쓰이며, 또한 자신의 경험상 해당 브랜드를 선호한다. 혹시 모를 A/S 또한 아무 걱정 없어야 한다.
 - 삼성, LG
째, 유수의 브랜드가 아니어도 좋다. 무조건 싸기만 하면된다. A/S를 감안한 것이상의 대폭 낮은 가격이라면 만족한다. A/S센터가 있기만 하면 된다.
- 국내및대만 중소기업브랜드
째, 해외브랜드가 아무래도 삼성,LG보다는 저렴하고, 성능도 만족스러우며 삼성,LG와 다른 디자인과 세부적으로 다른 성능을 선보인다. 해외출장용으로도 써야하니 해외A/S보장기간도 필요하다.
예외로는 IBM,VAIO는 국내브랜드보다 더 비싸지만 특출난 면이 있어 인기가 있다.
- HP,컴팩, VAIO, IBM등
째, 이도저도 아니라면 대안은 있다. 적당한 브랜드벨류와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두루 갖춘 삼보넷북 과 울트라씬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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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별 쇼핑 따라하기, 첫번째 삼성,LG

위 포스팅의 방식대로 그대로 실전에 들어가보자. 첫번째 트랜드 살피기는 포스팅 내용에 포함되어 있던 '다나와' 를 살펴보겠다.


다나와 에서 넷북 검색을 해보았더니, 판매1위는 역시 삼성 SENS, 여기서 바로 모델명을 메모해 둔다. NT-N150-kA51P 모델이 현재 시점에서 가장 인기 많은 모델.

그럼 다시 따놓은 모델명으로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다시 검색을 한다.


사용자 리뷰를 꼼꼼히 살펴본다. 이런 단계를 거치며 마음에 드는 삼성,LG브랜드 제품을 상호 비교를 위해 두어개 선정한다. 하나만 살펴보면 장단점을 살피기 어렵다. 이때 주의할 것은 같은 브랜드나 삼성,LG내에서 성능과 A/S를 따지는것이 옳다. 가격대비 성능만을 따지자면 중소브랜드와 가격차이가 꽤 나는편. 그러나 브랜드벨류와 이쁜디자인 A/S 등을 고려하면 삼성,LG만의 장점은 충분하니 이를 고려하여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 중에서 자신의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별하는 것이다.


현재 LG넷북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넷북. 이 결과는 공교롭게도 다나와와 네이버지식쇼핑의 결과가 같았다. 삼성, LG제품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가진 제품이 동일한 것.

음은 사용목적에 맞는지 살펴보자. 넷북은 기본적으로 휴대용이다. 그러므로 가볍운것은 기본이요. 들도 다니는 제품이고 보니 디자인도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배터리가 얼마나 오래 가는가도 중요하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첫번째로 볼 것은 디스플레이 크기.

삼성 N150-kA51P 와 LG X130-A70BK의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보자. 동일하게 10.1인치이며 가장 인기 있는 사이즈 임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를 기준으로 보다 더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을 원한다면 9인치 짜리를 찾는것이 바람직할 것이며, 화면이 조금더 넓기를 바란다면 11인치 제품을 찾는것이 바람직 하다. 첫번째 기준으로 화면 크기를 언급한것은 이것이 맞지 않는 다면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기 때문.

디스플레이 사이즈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셀이다. 배터리 셀은 4셀부터 12셀까지 있는데, 크면 클 수록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배터리는 무게가 있는 편이므로 휴대성과의 밸런스를 감안하면 넷북용으로는 6셀이 적당하다.

모델을 선택했다면 구체적 모델명으로 쇼핑몰로 이동해보자.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N150-kA51P 의 최저가로 검색된 11번가와 옥션을 가보겠다.

11번가 Netbook 가격비교바로가기

11번가에는 넷북 메뉴가 따로 없고, 노트북과 같이 있다.


삼성 N150-kA51P제품의 상품평을 살펴보자


이러한 상품평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는 방법을 살짝 살펴보면. 배송과 반품에 대한 내용을 우선적으로 살펴본다. 그리고 배송시 적절한 상품 포장으로 기스는 발생하지 않았는지 등의 세세한 부분을 살핀다. 단순히 만족한다거나 실망했다거나 하는 짧은 댓글은 무시하는게 낫다. 많은 이가 구매하는 제품은 별의별 평이 남겨지기때문에 가려서 보는게 좋다.

 타입별 쇼핑 따라하기 두번째, 싼게 미덕이다.


다나와 순위 9위를 기록중인 이 제품은 동급사양이라도 해도 삼성,LG에 비해 거의 십만원 가까이 싸다. 이와 같은 격차는 조금 더 고가의 제품도 비율적으로 차이가 날 정도이니, 참고하는게 좋다. 그러나 노트북이나 넷북은 부품별 스펙만을 따지는게 아니고 제품의 완성도를 보아야 하는데, 소음과 발열 여부 와 설계에 따른 배터리 수명과 휴대성을 위한 가벼운 무게 등 살펴보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SI와 같은 대만의 유명 브랜드라면 일단 제품의 완성도는 가격적인 매력에 비해 그다지 나쁘지 않으므로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타입별 쇼핑 따라하기 세번째, HP, Dell, 컴팩, IBM, 도시바 등

해외 출장을 가거나 할때에 해외 브랜드의 장점은 A/S가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가능하다는 것. 그러나 국내 A/S만족도는 삼성,LG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다. 노트북은 사이즈 별로 사용 목적이 다양하기 때문에 설계또한 매우 다양하고, 어느 브랜드건 모두를 만족하지는 못한다. 예를 들면 HP와 IBM등은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디자인이 장점이고, 도시바는 전체적인 성능이 밸런스를 이루는 제품이 많다.  브랜드별로 삼성,LG에 비해 조금 저렴하거나 IBM이나 VAIO등은 더 비싼축에 속한다.

 타입별 쇼핑 따라하기 네번째, 삼보 넷북, 울트라씬 노트북

본래 울트라씬 노트북은 처음 언급한 그 비싼 노트북에 속한다. 얼핏 보면 넷북과 크게 다를바 없어보이지만 정반대의 위치에 있다. 노트북 의 일반적인 성능에 매우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야하므로 가격적으로 넷북과는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최근에는 가벼운 넷북이 인기가 있다보니 이러한 최고급형 울트라씬 즉 매우 얇은 노트북도 가격과 성능에 적절히 타협하여, 소비자가 다가가기 좋은 제품이 많아졌다.

넷북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용자는 울트라씬 노트북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삼보제품의 특징은 대만제품과 거의 흡사할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해외브랜드보다는 나은 A/S를 제공해준다는 것. 넷북역시 마찬가지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삼보의 제품은 이러한 틈새를 노리는 분들이 많이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타 브랜드의 높은 가격보다 싸고, 매우 싼 제품보다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중간적인 위치에 있다. 삼보컴퓨터는 최근 몇년간 지지부진하던 노트북의 설계와 디자인 성능 여러 박자가 잘 맞아 많은 개선이 있었고,  대안으로서의 인기는 이미 충분히 누리고 있다.




삼보의 넷북 hs-120 과 도시바의 울트라씬 노트북 T130 이다. 울트라씬은 대개 13.3 정도의 디스플레이 크기가 되니 넷북보다는 조금 더 넓은 화면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다고 할 수 있다.

옥션, 넷북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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