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대비는 언제부터 해야할까? 은퇴준비의 모든것을 말한다

"노후대비 언제부터?"

경제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은 의무적으로 국민연금에 가입하지만 69년생 이후로는 65세부터 연금을 수령하게 되므로 실질 은퇴연령과 적어도 5년에서 10년 사이의 공백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준비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왜냐면 각자가 처한 사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사례를 가정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이 30전후가 가장 이상적

서른 이전이면 가장 좋습니다. 어짜피 가장 많은 가입유형을 보이고 있는 10년납입형의 경우 만일 25살 정도부터 시작한다면 34세에 끝나니 결혼후에도 1차적 준비를 해놓은 셈이라 여러모로 부담이 적어질 수 있고 후일의 수익율도 극대화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20대 초중반에 홀로 시작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필요성을 느껴야 하는데 혈기방장한 나이에 일찌감치 생활경제에 눈을 뜨길 바라기보다는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필요성을 느꼈을때에 괜히 차일피일 미루지 말고 서둘러도 늦지 않는 것이조.

 

 

서른정도라면 연금상품의 가입기간은 평균잡아 대략 25년 전후가 됩니다. 이정도면 수익율이 꽤나 잘 나올 수 있조.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정도 기간이면 딱히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관리할 그시간에 자기계발을 더해서 연봉을 더 받는게 나으니까요. 다만 40세 이후에 가입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예를 들어 45세에 연금상품을 가입하려고 한다면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아무튼 서른 전후에 1차적인 연금상품을 가입해 둡니다. 굳이 목돈일 필요는 없습니다. 시작이 중요한 것이지요. 게다가 서른전후라면 결혼도 생각해두어야 하고 단기적 목적자금이 필요한 경우가 잦습니다. 그러므로 초장기투자는 소액으로나마 일찍 시작하고 나중에 여유가 될 때에 2차 가입을 고려 하는 것이조.

어디까지나 재테크 연재를 오랬동안 해온 사람의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젊은 사람의 경우 전략적 접근도 중요하지만 시작이 더욱 중요하고, 이제 마흔이 넘은 연령대라면 전략과 시작 모두가 같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30대에 준비해야할 금융상품

연금은 투자상품입니다. 돈은 투자만 해서 불리기만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위험도 대비해 예기치 못한 지출을 막아야 합니다. 그래서 젊은 나이일 수록 적금 및 펀드 등의 투자의 비중을 높게 잡고 나이가 들수록 점점 위험관리에 비중을 조금씩 늘려나가야 합니다. 필자의 판단은 위험관리의 시작 역시 빠르면 빠를 수록 좋지만 현실적으로 무리해서 가입하면 해지 확율 또한 덩달아 올라가게 되니 최소한의 비용으로 실비보험 정도를 가입해 두는게 좋겠습니다. 2차적으로는 결혼 후 암보험과 같은 생명보험을 추가해주는것도 바람직합니다.

투자와 위험관리의 분기점을 필자는 35~40세 사이로 보고 있습니다. 즉 아무리 늦어도 이 사이에는 필수적으로 암보험을 비롯한 중대질병에 대한 대비 등의 위험관리를 시작해 주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럼 금융자산에 대한 간략한 포트폴리오 한가지를 예를 들어가며 정리해보겠습니다.

@홍길동씨
20세 : 부모님이 10년납 종신보험 (월10~15만원)을 가입해준다.
26세 : 의료실비보험 2만원, 직장생활의 시작과 더불어 연금저축 월 20만원(10년납) 월소득의 50%를 적금
30세 : 적금 비중을 줄이고, 3년 전후의 펀드 비중을 늘린다. 변액연금을 가입한다(30만원), 생활비 및 소비를 위한 지출통장을 따로 개설한다.
34세 : 결혼하면서부터는 유사시를 대비한 비상금통장을 개설하고 항시 총수입의 10%전후를 유지한다.
37세 : 두번째 변액연금에 가입한다.(능력따라) 암보험에 가입한다.

이제는 상식이 되어버린 위험대비 보험상품의 비중은 총수입의 10%내외가 적당합니다. 실은 젊은 나이라면 조금더 낮게 잡아도 되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조금은 비중을 올리는게 바람직합니다.(어짜피 나이따라 보험금도 비싸진다) 예시에서는 펀드를 30세정도로 해두었지만 조금 더 일찍 공격적으로 해도 무방합니다.

장기적 안목은 10~20년 후가 될 수도 있지만 단 5년 이내에도 큰 수익을 거둘 수도 있습니다. 보수적 투자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이라고 하는 삼성전자 주식이 4년전에 50만원 이하일 때가 있었는데 현재 120만원을 돌파한후 쉬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좋은 예로 많이 소개 되고 있조. 그러나 한가지 전제 되어야할 점이 있는데 빼놓고 이야기들 많이 하는데 그건 바로 타이밍입니다. 항상 높은 비중의 위험자산 투자는 지양해야 합니다. 2008년은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터진 그 시점에 삼성전자가 과대낙폭을 기록 했던 시기였조. 젊은 나이일수록 공격적 투자를 하라는 말도 때와 타이밍이 맞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젊은 나이일수록 공격적 투자를 해야 한다고? 준비가 없으면 오히려 손해

다시 말해서 적금에 가장 비중을 높게 잡고 비상금통장도 꾸준히 관리해 주고 있다가 경제가 위험에 처했다가 자구책이 마련되고 경제가 살아 나고 있는 시점에 이르면 그때서야 펀드비중을 늘리되 어느정도 지나서 활황기에 접어들면 수익율이 좋은 금융상품은 유지하되 새로운 자금은 다시 일정 비율 적금등으로 돌리는게 좋습니다. 한발자국 일찍 움직이는 것이조. 무조건 앞서자는게 아니라 위험관리를 중심으로 투자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사용한 실비를 돌려주는 의료실비보험을 기준으로 보험을 설계

예나 지금이나 보험은 뜨거운 감자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안하면 안되는데 너무 무신경한 분들이 많고 또 지나치게 과도한 비중을 두는 분들로 나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마다 약간씩은 다를 수 있다지만 기본적으로 최소한 아무리 적게 잡아도 수입의 7~8%는 위험대비를 하는게 좋고 필요에 따라 10~15%사이여도 좋습니다. 예컨데 업무상 운전을 타인에 비해 훨씬 많은 시간을 하게 된다면 운전자 보험쯤은 따로 월1만원으로 대비해둘 필요성이 있으니 이런 개인사정에 따라 위험대비 보험상품의 비중은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 것이조.

필자가 수도 없이 강조하고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중복가입 문제는 따로 언급하지 않고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 의료실비보험 가족단위로 현명하게 가입하는 방법


의료실비보험은 여러 중복될 가능성이 높은 특약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예를 들어 통원의료비라던지 흔히 발생하는 상해 등 병원에서 쓰는 거의 모든 비용을 발생하는 만큼 돌려받는 개념입니다.

의료실비보험을 기준으로 설계를 미리 해두면 차후 여러 추가상품을 필요에따라 가입하게 될 경우 조정을 보기 쉽습니다.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아주 쉽게 답이 나오는데, 필자의 경우 과거 여러 이유로 중구난방으로 가입해 둔 적이 있습니다. 보험의 '보' 자도 몰랐던 시기였조. 그러니까 A보험과  B보험,  C보험이 각각 조금씩 중복이긴 한데 서로간에 어설프게 겹쳐서 어느 보험을 기준으로 정리하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정리하기게 에매한것이 일부특약이 중복이라 손해인데 그렇다고 5년이상 납입을 한 상태이고, 그 특약이 불과 월 3천원정도에 불과하여 보험전체를 해지하기도 뭣하고....이럴때 요즘 개그콘서트에서 뜨고 있는 '애정남'처럼 애메한것을 정리해줄 사람이 필요하게 되겠조. 

재무설계사란 이렇게 처음부터 설계를 잘 해주어 뒷탈이 없게 해주기도 하지만 이미 발생한 탈을 바로 잡는데도 많은 역할을 해주게 됩니다.

 

 

40대 이후는 적극적 관리가 필요. 어떻게?

↘ 40대재테크, 은퇴후 노후대비 재무설계가 필요한 이유

40대 이후에는 연금보험을 가입만 해두고 그냥 방치하면 효율이 조금 떨어지게 되조. 그래서 재무설계센터를 통해 가입하고 경제상황의 변동에 따라 적극적으로 종합관리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납입기간은 10년을 잡는다고 해도 실제 수익율이 만족할만큼 나오려면 펀드와 연금저축, 그리고 변액연금을 적절히 잘 버무려 주고 거기에 필요에 따라 추가납입등의 수단을 이용해주어야 합니다.

이때는 단기목적자금을 위한 금융상품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대비해야 하는데 모든 금융상품을 타이트하게 조정해야 합니다. 펀드와 같은 투자상품은 앞서 언급한 금융위기 때처럼 남들이 위험하다 생각하는 시기에 오히려 일부 장기관점에서 투자에 나서는데 그치고, 전체적으로는 단기목적상품의 비중은 줄이고 오히려 애초에 중도포기해서는 안되는 대신 헤택이 좋은 연금저축과 같은 투자상품이지만 은퇴이후를 바라보는 변액연금의 비중을 함께 가져가야 하는 것입니다.


재무설계센터를 통해 연금상품을 가입하면 좋은 이유


특정 보험사 상품만 다루는 보험설계사는 자사의 상품만을 권할 수 밖에 없지만 재무설계센터를 통할 경우 큰 재무설계의 큰 그림속에서 적절한 위치를 찾아 주기 때문에 보험료도 다이어트 할 수 있고,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로 재테크 효율도 높여주며, 가입자 우선의 설계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믿음직한 추천 보험비교, 재무설계센터, 연금비교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연금비교넷 [링크]: 노후를 위한 준비, 투자성향에 맞게 연금상품 비교자료 제공
리치플랜에셋 [링크]: 보험리모델링, 맞춤재테크, 목적자금 및 자산관리
보험비교몰 [링크]: 보험사별 상품비교 및 보험료계산 기능, 비교자료 및 견적 무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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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6 13:02 신고 [Edit/Del] [Reply]
    잘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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