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비교 가입, 비갱신형암보험 추천과 암보험비교사이트 활용법

Posted at 2012. 8. 26. 10:31// Posted in 부자되는 재테크/보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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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추천상품과 암보험 비교사이트로 비교한 비갱신형 암보험 진단금 총정리

2011년 3월, 인기연예인이자 록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위암을 조기발견하여 성공적인 치료를 한 사례가 KBS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되었다. 그런데 유심히 본 시청자라면 김태원씨가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려 했고 실제 2010년에는 한차례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예능프로그램에 맞는 사연이 어쩌면 이렇게 술술 만들어지는가 라고 의문을 품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평균연령을 감안해 생각해보면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니다. 게다가 내시경 검사로 자칫하면 놓칠 수도 있었던 위와 식도가 만나는 부분이지 않은가. 만일 조기발견 하지 못했더라면 하는 가정은 하고 싶지 않다. 그 뒷이야기가 얼마나 힘들고 고된 과정으로 이어지는지 잘 알기 때문이다.

<남자의자격> 방송분 내용 중 질병으로 인한 사망사례의 1/4이 암으로 인한 것이라고 담당의사가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정말 무서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믿고 싶지 않은 이 통계는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 모두의 일이다. 그리고 큰 틀에서의 통계적 수치는 그 기본 방향은 맞지만 더더욱 중요한 것은 가족력 및 몸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에 따르는 개인별 차이도 감안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암보험, 줄어드는 보장과 상품
21세기 들어 금융/보험 관련 이슈가 크게 보면 몇가지를 살펴보면, 2006년 이후로 꺽이기 시작한 부동산거품(베이비붐 세대 이후 저출산의 영향), 본격적인 저금리시대와 재테크 열풍, 국민연금의 보편화와 퇴직연금의 도입, 자본통함법의 실시로 인한 금융업계의 지각변동, 장기주택마련저축의 소득공제 부분 축소, CMA계좌의 대중화, 모바일 금융거래 및 개인의 HTS 직접투자 등 헤아리기 힘들 만큼의 많은 변화가 찾아왔고 그중 하나가 바로 암보험의 보장 및 상품축소라고 할 수 있다.

보험회사에서 암보험을 줄이는 이유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것이 맞다. 암으로 인한 사망과 발생환자의 급격한 증가는 보험사의 재정을 위태롭게 할 만큼 손해율이 높아지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근래 보험사들은 암보험의 내용을 변경하거나 상품으로 내놓는 대신 의료실비보험이나 건강보험, 종신보험 등 타 보험상품에 특약으로 암 담보를 잡아 판매하고 있는 추세로 바뀌어 가고 있다.

암으로 인항 사망율 증가는 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발견 및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런 현대의학기술의 발전은 곧 비례하여 비용도 늘어나게 하였다.

따라서 암보험에 대한 가입을 하루라도 빨리 하는 것이 좋은데, 막상 암보험에 가입하고자 한다면 선택에 있어 어떤 기준으로 암보험에 가입해야 하는지 알 필요성이 생긴다. 암보험의 경우 특정질병에 대해서 보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특히 중요하다. 따라서 암보험 가입요령을 몇가지 체크하여 현명한 암보험 선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참고포스트

암보험, 체크사항 11가지

- 보험을 선택할 때 고려할 점 11가지

01. 갱신형이 아닌 비갱신형 상품

암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 상품이 존재한다. 갱신형과 비갱신형의 차이는 일정기간 이후 보험료가 오르는 것과 오르지 않는 것에 차이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비갱신형으로 보험료가 일정기간 이후 오르지 않는 상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이득이다. 전문가들은 실질적인 차이가 크므로 초기 비용은 조금 더 들더라도 비갱신형으로 하는 것을 이구동성으로 추천하고 있다.

02. 80세 이상 만기 암보험
딱히 80세로 정하는 것은 아니다. 80세 만기로 하라는 것은 보험의 만기시점을 최대한 길게 잡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이고 아직까지 암보험 상품들 중 80세 이상은 없기 때문에 80세가 최장보장기간이다. 암보험은 나이가 많거나, 병력이 있을 경우 가입이 힘들어지거나 비싸지기 때문에 처음 가입 시 최대한 길게 보장받을 있도록 만기시점을 길게 잡는 것이 좋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80세 이상은 암보다는 치매등에 더 많은 배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80세정도가 적당하다라고 생각한다.

03. 알반암 외 기타암 보장
일반암을 보장해주는 보험상품은 보장한도에 차이는 있지만 암보험 말고도 다수 존재한다. 따라서 암을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암보험의 경우에는 일반암 외에 갑상샘암이나 경계성종양, 기타피부암, 상피내암, 남녀생식기암 등 기타암까지 보장하는 보험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여성의 경우에는 여성질환과 관련한 암 보장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자신의 개인적 건강상황에 맞춰 앞을 내다보는 개인 맞춤형과
통계적으로 많은 발병율이 있는 암을 함께 섞어 두루 보장에 넣어보자.

04. 의무가입으로 들어가는 담보 확인
보험을 가입할 때 보험료가 싸지만 보장이 좋다면 금상첨화!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서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담보의 여부에 의래서도 보험료가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에 보험료를 싸게 가입하기 위해 의무가입 사항을 반드시 체크하여 의무가입사항이 없는 보험상품을 통해 보험료를 낮추도록 하자!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잘 파악하기 힘든 이 부분 때문에 자신이 의도한 것보다 높은 보험료를 내는 분들이 정말 상당히 많이 있다. 비단 이는 암보험 뿐 아니라 기타 여러 보험에서도 공통적으로 찾아 볼 수 있는 부분이니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꼼꼼히 비교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담보가 지나치게 설정되어 있는지 여부도 반드시 체크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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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순수보장형 암보험
그런데 의무가입 사항이나 기타 이유로 인해 보험료가 비싸져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진단비 등 필수적인 보장항목에 대한 금액을 낮추는 것은 좋지 않다. 따라서 만기환급형이 아닌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하여 보험료를 낮추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암보험은 성인들에게 필수적인 보험이지만 40대를 전후해 보험료가 급속히 증가하기 때문에 암보험을 알아보기 위해선 나이를 감안해 빠른 시일 내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단 위 5가지 기준을 통해 여러 회사의 상품들을 비교해 선택하여 보다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을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06. 암에 대한 기본지식을 쌓자.
가입전 알아보아야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암에 대한 기본적 지식이다. 암이라고 해서 다 같은 암이 아니고, 암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만약 폐나 위암에 가입되어 있는데 유방암을 진단 받았을 경우에는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모든 암에 보장이 다 되는게 좋고, 만일 보험료를 낮추고 싶다면 자신의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등을 고려하여 위험도가 높은 암에 대해서만큼은 우선적으로 보장을 해야 한다.

또한 암은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암 치료 시, 수술 한번으로 끝내면 좋겠지만 암은 두번, 세번 재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암보험 가입 시 횟수에 따라 상관없이 매회마다 수술비를 지급하고 장기간이면서 재입원할 경우에도 입원비를 보상해주는 보험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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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암보험에 대해서 알자!
보장기간은 길수록 좋다. 보험상품을 선택할 때 모든 종류의 보험에 적용되는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보험은 들어가는 의료비를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장기간이 길면 그 만큼 가입자에게 유리하므로 되도록이면 가장 긴 기간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다른 보장내용보다는 진단보험금이 많이 지급되는 상품이 좋다. 암보험에는 진단, 수술, 입원, 요양, 통원 등의 보험금이 지급되는데 암 진단이 된다고 해서 요양, 통원 등이 반드시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또한 진단보험금이 충분할 경우 진단보험금으로 기타치료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진단보험금이 많으면 유리하다. 보장기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참고 : 일반적으로 생명보험사 상품은 책임개시일이 보험료를 낸 즉시 발효되며, 손해보험사는 가입 첫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모든 암보험 상품은 가입 후 바로 보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90일이 경과해야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념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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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암보험! 선택은 신중하게 가입은 신속하게
대부분의 보험이 그렇지만 암보험의 경우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암에 대한 위험률이 높아져서 보험료가 올라가게 되는데 40대를 기준으로 보험료가 급상승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연령대를 유리하게 가는 것이 좋다. 특히 보험에서는 보험연령이라는 것을 적용하는데 하루 차이로 보험료가 올라갈 수도 있다. 또한 갑작스런 질병과 혈압, 당뇨 등으로 인하여 현재는 가입이 되나 향우에는 가입이 안 될 수도 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치료에 따라 발생하게 되는 의료비용을 마련해두는 것이 치료자의 심리적 상태 및 병을 호전시키는데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암보험에 대한 신중한 선택을 통해 암보험을 가입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서두에 언급한 <남자의 자격> 김태원씨의 경우 방송내용을 보면 암발병 환자 중에서도 1/6이 위암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운 좋게 초기발견이 되어 완치가 가능한 경우지만 조금이라도 늦는다면 의료비용이 급격히 올라가게 되므로 40세가 넘으면 최소 2년마다 정기검진을 하는게 좋다.

09. 암보험 가입, 재무설계와 함께 하자.
위험대 대비한 보장성 보험가입의 재테크의 일환이기도 하다. 만일 사소한 질병 부터 큰 비용이 발생하는 암까지 어떤 형태로든 예기치 않은 비용이 발생하면 가정경계에 크나큰 위험으로 다가와 생활비는 물론이고 자녀교육비 마련 등 생애 주기에 맞는 재테크 플랜을 짜는데 많은 지장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재무설계라는 큰 그림 속에 암보험과 의료실비보험 종신보험 및 연금보험 등에 대해 적절한 분배를 해야 한다.

재테크에 상담사례를 보면 "정말 이게 사실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재테크에 관심을 두는건 좋지만 극히 일부에 집중하여 큰 그림을 놓치다 보니 보장성보험의 비중이 수입의 30%가 넘는데도 낭비라는 생각보다는 잘 대비하고 있다라고 착각해 버린 것이다. 또한 중복보장으로 인한 문제는 너무나 흔한 일로 반드시 체크해보아야 하므로 필자의 이전 글을 참고해보시길 바란다.

보험과 재테크는 자신의 건강상태와 재무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보장과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위험도 대비하고 자녀 교육비도 마련하며 은퇴이후도 설계하는 종합적인 재무설계와 함께 하자.

▷ [보험정보] - 보험의 종류와 올바른 가입방법, 세금절약하는 방법으로 알아본 연금보험
▷ [재무설계] - 재테크를 하기 전 재무설계부터 먼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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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자.

요즘은 보험 한두개쯤은 있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잘 알고 가입하는 경우는 드물다. 심지어 건강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할수록 보장성 보험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아 위험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위험한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보험! 특히 보장성 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건강하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면 그것은 최상의 삶이다. 죽을 때까지 큰 질병이나 사고없이 병원이 뭐하러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면 보험가입은 그저 남에 얘기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못하다.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 안전한 환경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극소수이며 나이 40대만 되어도 이런 저런 지병정도는 한두개 갖고 있고, 이로 인해 수월찮은 병원비를 지출하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의 현실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한국인은 평생토록 평균 7700만원 정도의 의료비를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40대 정도에 가장 많이 걸리면 성인병을 예로 들어 설명해 보자! 흔히 성인병이라고 한다면 지방간, 고지혈증, 고혈압 등 대표적인 3대질병이 있는데 만약 건강에 자신감을 갖은 나머지 보험으로 아무런 대비를 하지 않았다면 만약 이런 성인병에 걸렸을 경우 많은 병원비가 들지만 결론적으로 보험가입은 거절된다. 암보험도 다를 바 없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40대 이후로 급격하게 암보험에 대한 위험도는 높아지고 통계적으로도 많은 발병율이 있기 때문에 보험료는 급격히 상승하게 된다. 괜히 40대 이후로 보험료가 올라가는게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평소 생활습관 개선은 물론이고, 암에 대한 위험에 대해 암보험 만큼은 들어 두는게 좋은 것이다.

11.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정보 확인
가족중에 중대한 질병으로 반복적인 의료비가 발생하는 경우나
이미 기 가입된 손해보험사 혹은 생명보험사의 보험상품과의 중복 여부및 보완여부 등
일일이 손수 체크해야 될 부분이 있지만 그 상황을 정확히 이해한 후
재설계를 받는 것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설계사와 직접 마주치고 상담을 받았을 경우 찾아와
일일이 설명해주는 보험설계사가 꼼꼼히 따져서 살펴주었을때
자신의 처한 상황과 조건에 얼추 맞는다 싶으면 가입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조금씩 놓치는 보장 및 기대이상의 추가비용지출이 발생할 공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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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가입요령

Tip 01. 보험사 대표상품을 고르자.

보험사마다 주력상품이 있다. 보험혜택이나 관리의 측면에서 유리하다.

Tip 02. 새로운 질병의 대응에는 손해보험사 보험상품이 유리하다.

약관에 특정한 질병 외에는 넓게 보장해주는게 손해보험사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Tip 03.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보장성 보험은 연간 100만원 한도로 소득공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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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 보험절약 노하우 - 중복으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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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시납, 연납이 월남보다 1~2%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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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담배를 끊은지 1년 이상이 되어야 하고, 비반지수 BMI는 20~28사이, 최대혈압 110~139사이 등 보험사가 정한 기준에 충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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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본인 한정 18%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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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두자녀 이상 가족사랑보험료 할인, 1%절약
- 어린이 보험의 보험의 경우 자녀에게 해당되는 할인 제도 인데, 저출산 사회가 되면서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제도 입니다.
-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고 본인포함 형제가 2명 또는 3명 이상일 경우 기본보험료의 1%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8, 부모사랑 할인 1~1.5% 절약
보험가입시 자녀가 계약자이고 부모를 피보험자 및 수익자로 정하면 보섬사에 따라 1~1.5%의 할인혜택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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