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즐기는 11가지 방법



SNS서비스의 대명사 격이 되어버린 트위터를 시작해 놓고도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방향을 잡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트위터를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고 즐기는 방법 몇가지를 제시해보고자 합니다.

1. 이웃 돕기

위급한 상황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아래 그림과 같이 트위테리안의 동참을 호소하는 트윗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트위터가 가진 대표적인 활용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모임 홍보

트위터에는 해쉬태그라는게 있습니다. 한글로 사용할 때는 #아무개당_ 과 같은 형식을 말머리에 붙이게 되는데 종종 이런 트윗을 보게 된다면 '아무개당'이라는 트위터모임이 있고 모임내의 글을 선별해 볼 때 사용하게 된다고 이해하면 좋습니다. 또한 트윗애드온즈 사이트에서 당을 만들고 홍보할 때 많이 이용합니다. 즉, 모임에 속한 사람들끼리의 친목과 더불어 대외적으로 이런 당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두가지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3. 기업 홍보

기업 홍보용 트위터라면 처음부터 자신의 목적을 Bio에 적어 두는게 좋습니다. 홍보용이 아닌척 팔로어 관계만 맺었다가 나중에 홍보용 트윗만 보인다면 언팔로우 (관계단절)의 대상이 되기 쉽상이고 실제 타임라인안에서 그러한 트윗을 보게 된다면 불쾌해지기 때문입니다.

동네 치킨집, 성형외과 의원, 대기업 트위터도 있는 등 요즘에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너도나도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트위테리안들과 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밌는것은 단순히 홍보용 트윗만 알려서는 반응을 이끌어 내기 어렵기 때문에 재치 있고 유머 있는 트윗으로 친근하게 다가서고 있으며 쿠폰이나 사은품등을 경품으로 준비한 RT이벤트를 자주 여는 편입니다.

4. 연예인 뉴스 기자단

새로운 연예뉴스가 터지면 이곳저곳 퍼나르기 바쁩니다. 현재도 많은 가쉽거리들이 트위터 세상을 통해 일파만파 커지거나 반복 활용되고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도 즐겨찾는 일부 모임 게시판에서 참신하거나 웃음을 참지 못할만큼 재미 있는 글이 있다면 http://goo.gl 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주소를 단축시킨후 트윗으로 날려 웃음을 공유하려 합니다.

이와 같은 심리로 연예인들의 팬들은 자신이 좋아 하는 연예인 관련 뉴스이거거나 트위터 이웃들이 좋아 할만한 "00가 00공항에서00패션 사진이 찍혔더라" 라는 식의 단순한 내용의 연예뉴스도 트윗으로 전하고 공유하려 합니다.

5. 스포츠 중계

여러 이유로 야구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다른 일과 겹쳐 중계방송을 시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동중에는 스마트폰을 통해 업무 중이라면 트윗메신저를 통해 중요경기의 실시간 트윗중계를 받아 볼 수 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막바지에 이른 어제 사자비는 야구결승에 진출한 한국경기를 보다 9회말 추신수가 마지막 뜬 공을 잡아 내기 2초 전에 경기 끝을 알리는 트윗을 날렸습니다. 남들보다 앞서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였조.

6. 오늘의 좋은말

근래에는 아침부터 트위터에 접속하고 일상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호응이 갈만한 재밌는 트윗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류에 맞는 적절한 타이밍의 공감이 가는 좋은 말들을 아침부터 건네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트윗이 오가는 공간에서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길게 늘여 뜨려 이야기 하면 좋은 호응을 얻어내기 어렵기 때문에 140자를 다 채우려 하기보다는 마치 블로그 제목이나 신문기사제목을 짓듯이 어느정도 짧고 임펙트 있는 문장을 만들어 내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일반 기사의 제목처럼 짧을 필요는 없으니 대략 80~100자 내외로 작성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먼저 말했듯이 '겨울철 건강' 관리 하는 팁을 여름에 적을수는 없듯이 때에 맞는 좋은 말이 호응을 얻기 좋습니다.

7. 시사/정치 논의

요즘은 사석에서조차 정치와 시사이야기를 할 자리가 많지 않은데요. 먼저 나의 의견을 경청해주고 시론을 나누는 등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친구나 동료가 많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치사이트나 정치블로그 등은 보이지 공통의 관심사를 원하는 분들이 찾아가 보게 되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상의 정치나 시사관련 트윗도 마찬가지입니다.

트위터 상의 트윗은 솔직하고 정직한 것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거릴낄 것 없이 하고 싶은 말을 거침 없이 (막말하하는건 아닙니다) 하는데서 오히려 속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그것이 그런 트윗에 사람들은 즉각 반응해 주고 반겨줍니다.

뉴스를 보며 무언가 울컥 한게 있는데 풀길이 없다면 트위터를 찾아 보십시요. 수많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글을 타임라인 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8. 재미있는 유머 & 이미지

재밌는 유머는 생활의 활력소라고 할 수 있겠지요. 종종 재밌는 글을 올려주는 분들이 있어 트위터를 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9. 지식인 서비스, 질문과 답변

궁금한게 있다면 트위터에 질문하십시요. 좋은 이웃이 있다면 좋은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때로 반응이 없다면 알티를 요청하십시요. RT기능으로 퍼진 질문은 다시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팔로어 수가 많아 타임라인이 너무 빨리 지나가 확인하기 어렵다면 멘션으로 확인하면 되빈다. @mention 기능을 활용하십시요.

10. 유익한 정보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유익한 정보를 트위터를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필자가 최근에 주력하는 트위터와 블로그 팁도 이러한 범주에 속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라고 판단되면 팔러오들은 알아서 RT를 해주며 이를 통해 이웃을 늘려 갈 수 있습니다.

11. 설문조사

기업들은 신규 서비스나 신상품의 반응을 알아 보기 위해 정치인들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일반유저들은 자시의 생각과 맞는 분들이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 형식으로 트윗을 날립니다. 여러 목적을 가진 설문조사 형식의 트윗 역시 소통의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맺음말.

트위터를 즐기는 방법에는 이렇게 다양한 목적이 함께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져 가고 있는 세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트위터를 포함한 SNS서비스에 함께 동참해 보실련지요?

필자의 트위터 : http://twitter.com/sazavy (5천팔로 돌파 직전 팔로우~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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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0 08:30 신고 [Edit/Del] [Reply]
    저도 얼마전 시작했는데
    트윗맹이라, 몇개만 올려놓고 놀고있네요.ㅎㅎ;
    잘보고가구요. 멋진 주말되세요~
  2. 대빵
    2010.11.20 08:32 신고 [Edit/Del] [Reply]
    깔끔한 정리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3. 2010.11.20 08:38 신고 [Edit/Del] [Reply]
    저의 경우는 정치인들 트위터를 모니터링하는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ㅋㅋ
    트위터에 정신을 뺏길까봐 조금씩만 하고 살고 있습니다. ^^
    • 2010.11.20 08:42 신고 [Edit/Del]
      저도 위의 방법들을 다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한번쯤 정리 해볼 필요는 있어서 적어 보았어요.ㅎㅎ 피터님 좋은 하루 되세요.ㅎ
  4. 2010.11.20 08:52 신고 [Edit/Del] [Reply]
    3000 트윗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여야하는데
    늘 밖으로 돌아 더욱 그런가봐요 ^^
    트위터에 대한 매뉴얼을 친구들에게 알려야겠네요
  5. 2010.11.20 09:10 신고 [Edit/Del] [Reply]
    개인적으로 트위터는 범접하기 어려운
    어려운 대상이지만 참고하고 있어야 하겠네요.
    오늘 트위터에 대한 좀 더 알게 되었습니다.
    뜻깊은 주말 되시구요..^^
  6. 2010.11.20 09:13 신고 [Edit/Del] [Reply]
    사람들의 말이 오가다보니, 다양한 마케팅 및 놀이 등이 가능하네요.
    거기다 멀티미디어까지 함께 할 수 있으니 활용만 잘한다면, 제대로
    즐길 수 있을 듯 하네요. 저에게는 아직 부러운 얘기지만^^;
  7. 2010.11.20 09:13 신고 [Edit/Del] [Reply]
    얼마전 뉴스에서 한국에서도 페이스북이 트위터의 트래픽을 넘어 섰다고 하더군요.
    트위터 못지 않게 페이스북을 활용하는 사례도 많아질 것 같아요. ^^
  8. 2010.11.20 10:26 신고 [Edit/Del] [Reply]
    전 11가지 활용법 중에 몇 가지나 시도해보았는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9. 2010.11.20 12:18 신고 [Edit/Del] [Reply]
    정말 트위터가 요새 엄청나게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새로운 하나의 홍보의 장이 되어가고, 새로운 모임이 되어 가고, 무엇보다 빠른 소식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것 같아요^^
  10. 2010.11.20 12:44 신고 [Edit/Del] [Reply]
    다른건 그나마 괞찮은데 제가 정~말 관심없어하는 스포츠 중계는 좀 곤욕스럽더라구요. 보는건 별로고 하는 걸 좋아해서 .ㅋㅋ
  11. 2010.11.20 13:49 신고 [Edit/Del] [Reply]
    흐윽 블로그 관리도 지금 버벅이고 있는데...에공...트윗은 정말 폼으로 개설해 둔거 같애요.
    정말 시간이 않나서 힘드네요...^^
  12. 2010.11.20 15:36 신고 [Edit/Del] [Reply]
    -베스트- 축하드립니다.^^
    음...정말...광범위 하게 활용이 되는군요...
    정말 넓은 다른 세상 입니다.
    아직은 멀리서 지켜만 보겠습니다.
    5천 팔로우~돌파!!! 미리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3. 2010.11.20 16:27 신고 [Edit/Del] [Reply]
    팔로윙할려고 했는데 집 컴퓨터가 뭔 문제인지 오류가 자꾸...
    월요일날 회사가서 팔로윙하겠습니다~~~ ㅋㅋ
    트위터...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단... ^^;;;
  14. 2010.11.20 17:43 신고 [Edit/Del] [Reply]
    연예블로거에서 전향을 잘 하신 것 같아요.
    블로그가 점점 알차집니다. 재산이 쌓여가는 것 같아요. ^^
  15. 2010.11.22 16:34 신고 [Edit/Del] [Reply]
    아직 트위터에 적응을 못해서 그저 블로그 글을 자동으로 올릴 뿐이지만
    잘만 사용하면 정말 유용하겠어요^^;
    아직 적응이 필요할거 같아요.ㅎㅎ
  16. 2010.11.26 21:12 신고 [Edit/Del] [Reply]
    개인적으로 트위터도 장점이 많지만 페북을 따라잡긴 어렵지 싶습니다. 대체적으로 트윗을 두고 미디어라고 통칭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무튼 묘한 세상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트윗에 꼭 참조하도록 하겠습니다. ^^
  17. 2012.01.10 21:59 신고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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