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즉 식사전의 운동과 후의 운동 중 어느쪽이 좋을까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 본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그 만큼 한국사회에 있어서 만큼은 날씬한 몸매에 대한 관심은 세계 어느나라에 비해서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특별하다.

다이어트를 할 때 조심해야 할 것들을 몇가지 먼저 언급해 보자.

 

 

첫째, 급격한 다이어트를 맹신하지 말 것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여러 식품에도 트랜드가 있는 이유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이 혼재 되어 있는데, 좋은 점만 강조하다 점차 나쁜점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그 단점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또 다시 새로운 트랜드가 되는 것이다.

근래에는 지방의 합성을 방해 하는 천연제품들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방법보다 앞서 있는 편이다. 그러나 확실한것 한가지는 운동과 식단조절 보다 앞설 수는 없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보완적인 성격으로는 몰라도 다이어트의 주된 요소로 삼기에는 부족함이 많다.

사람의 몸은 해본 만큼 뇌와 몸이 기억하기 마련이어서 쓰지 않는 근육은 퇴화된다. 꾸준한 운동이 중요한 이유는 울퉁불퉁한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근육을 쓰는 방법을 잊지않고 기억하기 위함이라고도 볼 수 있다. 결국 에너지는 쓸 줄 아는 몸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급격한 다이어트에는 이런 부분이 빠져 있다. 에너지를 쓸 줄 아는 몸은 거창한 운동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냥 평소에 써주기만 하면 된다. 물론 방법론 적으로는 30~40분은 운동해야 좋다고 하는데, 이런 기술적인 부분은 수단이니 기초 개념부터 알고 있어야 실행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하고 있다.

둘째, 식단조절과 생활패턴

식단조절이 중요한것은 사실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을 위해서이다. 그리고 식단조절은 곧 생활패턴과 연결되어 있다. 당신이 만일 회식을 자주 하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 이 식단조절에 많은 애로사항이 꽃피게 된다.

당연히 술과 안주는 최소화 하는 당신만의 방법과 노하우를 만들어 두어 실천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건강에 심각한 저해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다이어트 뿐 아니라 건강에 필요한 식단조절은 그럼 무엇이 있을까.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는 생략하고, 내가 평소에 섭취하는 음식에서 과하게 섭취하는 성분이 있는지를 점검해 보는게 좋다.

일부 광고에서 카페인이 없으니 착한음료라고 선전하지만 사실 카페인이 몸에 그렇게 나쁜 성분이라고 보긴 어렵다. 단지 생활속에서 대하는 식품에는 카페인이 워낙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어서 커피 뿐만 아니라 에너지드링크 그리고 초콜릿이 들어간 다양한 빵, 과자, 음료를 즐겨 한다면 카페인 과다섭취가 가능성이 높을 뿐이며, 과해서 좋은 성분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면 해당 음료는 아무래도 앞서 언급한 식품들을 자주 섭취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홍보 하는게 아닌가 싶다.

주의할 성분및 식단은 몇가지가 있는데,

01.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
02. 지나치게 단
03. 지나치게 짠

요즘 언론 기사에서 수시로 다루고 있는 나트륨만 해도 위에서 언급한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즉, 과다섭취가 되는 이유가 일부러 찾아서 먹는다기 보다 식품회사에서 자주 찾게 만들 요량으로 짜고 자극적이게 만들어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는 것으로, 여기에 빠져들었다가는 건강도 해치고 당연히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 하는 경우에 한 예를 들어보자.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커피전문점을 두번을 가는데 갈때마다 카페라떼를 주문하고, 거기에 매번 비치된 빵 종류를 시킨다면 이미 거기서부터 나트륨은 한끼 식사 이상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 되고, 다시 저녁에 찌개류를 안주로 한잔 걸친다면 당신의 나트륨 섭취는 과다해져 있다고 보면 된다.

거기에 식사까지 생선이나 두부 등 단백질을 취하지 않고 탄수화물 위주로 된 쌀밥, 라면, 떡볶이, 과자, 빵등으로 한끼 이상을 매일같이 섭취한다고 했을 때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게 된다.

공복운동이 살이 잘 빠지는 이유

다이어트의 주된 목적 중에 하나가 체지방을 빼는 것인데, 공복상태는 이미 음식을 섭취한 이후 몇시간이 지나 에너지로 소비하거나 저장하면서 대부분 소모한 상태여서 운동을 할 경우 지방에서 에너지를 연소 하는 접근시간이 빨라지게 된다.

따라서 운동을 할 때에는 위에서 언급한 부분을 이해하고 있다면, 30분에서 40분 이상이 가능하면 좋겠지만 만일 그럴 시간이 없다고 해도 아예 포기하기보다는 단 20분 미만이라도 잊지 않게 해주어야 좋다. 그래서 몸의 곳각 부위가 '우리는 이만큼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소' 라며 존재가치를 주장하는 상황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고, 건강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참고로 공복일지라도 운동 전 커피한잔은 지방연소에 도움이 되므로 설탕과 크림이 들어가지 않는 블랙커피를 마시고 기분좋게 운동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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