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는 달리 T(타샤)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몇해전  그녀가 세상에 내놓은 '검은행복'이란 노래를 들으면서 왠지 울컥하는 마음도 들었는데 제 기억속에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미처 몰랐던 사연이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검은행복의 '내 파피는 흑인, 미군' 이란 가사, 그리고 13살에 19살로 속이고 데뷔했던 일까지 그녀의 인생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곁들여 그녀의 독보적인 래핑도 감상할 수 있으니 어쩌면 윤미래를 알기 위한 첫번째 곡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

아무튼 윤미래는 랩 뿐 아니라 너무나 좋은 목소리를 갖고 있어서 좋은 발라드곡도 다수 있는데, '시간이흐룬후' '하루하루' 등은 정말 지금 들어도 좋은 곡들입니다.

신곡 'touch love'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로 8월30일 현재 모든 음원사이트 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멜론에서는 실시간 차트의 그래프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소위 천정 뚫기 현상도 볼 수 있을 정도로 2위이하와 큰 격차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천정뚫기가 가능한 곡의 조건은 별다른게 아닙니다. 바로 남여노소를 가리지 않고 좋아 할 수 있고,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아니 오히려 들을 수록 더 듣고 싶은 그런 곡이어야 합니다.

 

 

음악팬은 이런 좋은 곡을 만나면 행복합니다.
늘 행복하고 늘 기분이 좋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런 좋은 노래를 듣고 있는 동안은 위안이 되고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질 수 있으니 정말 좋은곡이란 어떤 곡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줍니다.

오늘도 좋지 않은 일이 있어 조금 무거운 마음이었는데 윤미래의 이 곡을 들으니 기분이 풀리고 왠지 좋아지더군요.

이미 대세지만 아직 못들어본 분들이 있다면 위 뮤직비디오를 보시길 바랍니다. 모두의 사랑을 받아 음원올킬과 좋은 성적을 계속해서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윤미래의 라이브도 듣고 싶습니다. 설마 방송한번 안타진 않겠죠. 발표된 이후 몇일간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2위와 더블 스코어 이상의 큰 격차를 벌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윤미래의 노래를 다시 한번 강력히 추천해드리면서 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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